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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농협, 강진청자축제장 돼지고기 25% 이상 할인
    전남 농협이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한돈 인기 부위를 시중가보다 25% 이상 할인 판매합니다. 농협전남본부는 오는 3월 2일까지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삼겹살과 목살 부위 등을 시중가격보다 25% 저렴한 가격에 공급합니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우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02-24
  • 목포시 제18회 목포문학상 공모...5월 1일부터 접수
    목포시가 '제18회 목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목포문학상 공모는 장편소설 부문인 '박화성소설'과 지역 문인 발굴을 위한 '목포작가상'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입니다. 당선작은 오는 8월 2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6-02-24
  • 강풍에 간판 떨어져 행인 사망...'업주·건물주 책임 있다' 송치
    강풍에 간판이 떨어져 지나던 행인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당 건물 세입자인 이발소 업주와 건물주의 과실이 드러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의정부경찰서는 이발소 업주 A씨와 건물주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10일 오후 2시 20분경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가로 12m, 세로 2m 정도 크기의 간판이 떨어지며 행인 20대 남성 C씨가 숨진 사건입니다. 경찰은 해당 간판의 폭이 12m로 매우 크고 상당히 오래됐다는 진술 등을 바탕으로 관련자의 과실에 대해 수사했습니다. 수사
    2026-02-24
  • "내가 적임자"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 돌입...공천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일제히 중앙당사에 모여, 저마다 경쟁력을 내세우며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위해 모인 강기정, 민형배, 이병훈, 정준호 등 후보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더불어민주당
    2026-02-24
  • '음주운전 전력'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려"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음주는 물론 운전 자체도 삼가며 조심하고 있다"며 "더 신중하게 처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2000년 11월 3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을 처분받았습니다.
    2026-02-24
  • '여수 해산물 28만원 바가지 요금' 영상 유포자 찾는다...경찰, 수사 착수
    온라인상에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여수 바가지 요금' 영상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업무방해 혐의로 관련 영상 유포자를 쫓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공유되면서 여수 이미지와 관광 업계에 큰 피해를 줬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여수의 한 해산물 포장마차에서 모둠 해산물 가격이 28만 원에 달했고, 평소 7만 원 수준이던 숙소가 설 연휴를 이유로 25만 원까지 올랐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영상에 구
    2026-02-24
  • 재건축 앞둔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화재...10대 여성 사망
    24일 오전 6시 18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한 동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강남구 등에 따르면 전체 14층 중 8층에서 난 이 불로 1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같은 집에 있던 40대 어머니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10대 여동생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위층 주민인 50대 여성 1명도 연기를 흡입하고 소방 당국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주민 70여명은 화재 경보와 안내 방송 등을 듣고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
    2026-02-24
  • 집값 상승 기대 꺾였다...3년 7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정부가 연일 다주택자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집값 상승 기대가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로 전월보다 16p 하락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지난해 12월(121·2p)과 1월(124·3p) 2달 연속 소폭 상승하다가 석 달 만에 꺾였습니다. 하락 폭은 시장 금리 상승 등으로 주택 가격이 하락 전환한 2022년 7월(-16p) 이후 가장 컸습니다. 1년 뒤 집값 전망을 반영하는 주택가격전망지수
    2026-02-2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24 (화)
    1.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군 면접...경선 본격화 2. 해남 고인돌군 '국가유산급 청동기 문화' 3. "검사 보완수사권 필요" 지검장 직접 설명 4. 10년째 멈춰 선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
    2026-02-24
  • 내일까지 5~30mm 비...곳곳 강풍 '주의'
    화요일인 오늘(24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5~30mm이며, 지리산 부근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목포 1도, 여수 4도 등 -1~4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광주 8도, 목포 6도 등 5~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2-24
  • 진보당 목포지역위 시·도의원 3명 출마 선언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소속 예비 후보 3명이 어제(23일) 목포 정치의 '양날개'를 복원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남도의원에 도전하는 김우영 후보와 목포시의원 선거에 나서는 이정석, 박수인 후보 등 진보당 3인은 진보당이 목포 정치의 다른 한쪽 날개가 돼 변화를 시작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2026-02-24
  • 검찰, 보완수사권 필요 호소 "수사·기소 분리와 달라"
    【 앵커멘트 】 정부여당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칙 아래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의 '보완 수사권'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이례적으로 지검장이 직접 나서 보완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여당은 다시 한번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0월부터 검찰청은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으로 분리됩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취지인데, 이 가운데 보완수사권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검찰 개혁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보완
    2026-02-24
  • 선관위, '식사제공'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고발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에게 식사를 제공한 6·3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북구 선거구에 연고가 있는 8명에게 8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선관위는 A씨가 공직선거법상 금지 행위인 기부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고발을 결정했습니다.
    2026-02-24
  • 전남도 26일 제3기 진화위 출범...과거사 진실규명 접수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하는 오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접수가 시작됩니다. 이번 접수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등 국가 폭력과 인권침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절차로, 오는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할 수 있습니다. 희생자와 피해자, 그 유족이나 친족, 사건을 직접 경험·목격했거나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6-02-24
  • 법사위, 광주·전남 통합법안 결론 못 내...오전 중 회의 재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어제(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 등을 상정했으나 함께 안건에 오른 충남·대전 법안을 두고 이견이 격화하면서 결국 결론을 짓지 못하고 산회했습니다. 법사위는 오늘(24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다시 열어 광주·전남을 비롯한 3개 권역의 행정통합 법안에 대한 심의를 이어갑니다. 법안이 법사위에서 의결되면 오늘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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