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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건축 앞둔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화재...10대 여성 사망
    24일 오전 6시 18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한 동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강남구 등에 따르면 전체 14층 중 8층에서 난 이 불로 1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같은 집에 있던 40대 어머니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10대 여동생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위층 주민인 50대 여성 1명도 연기를 흡입하고 소방 당국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주민 70여명은 화재 경보와 안내 방송 등을 듣고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
    2026-02-24
  • 집값 상승 기대 꺾였다...3년 7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정부가 연일 다주택자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집값 상승 기대가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로 전월보다 16p 하락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지난해 12월(121·2p)과 1월(124·3p) 2달 연속 소폭 상승하다가 석 달 만에 꺾였습니다. 하락 폭은 시장 금리 상승 등으로 주택 가격이 하락 전환한 2022년 7월(-16p) 이후 가장 컸습니다. 1년 뒤 집값 전망을 반영하는 주택가격전망지수
    2026-02-2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24 (화)
    1.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군 면접...경선 본격화 2. 해남 고인돌군 '국가유산급 청동기 문화' 3. "검사 보완수사권 필요" 지검장 직접 설명 4. 10년째 멈춰 선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
    2026-02-24
  • 내일까지 5~30mm 비...곳곳 강풍 '주의'
    화요일인 오늘(24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5~30mm이며, 지리산 부근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목포 1도, 여수 4도 등 -1~4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광주 8도, 목포 6도 등 5~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2-24
  • 진보당 목포지역위 시·도의원 3명 출마 선언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소속 예비 후보 3명이 어제(23일) 목포 정치의 '양날개'를 복원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남도의원에 도전하는 김우영 후보와 목포시의원 선거에 나서는 이정석, 박수인 후보 등 진보당 3인은 진보당이 목포 정치의 다른 한쪽 날개가 돼 변화를 시작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2026-02-24
  • 검찰, 보완수사권 필요 호소 "수사·기소 분리와 달라"
    【 앵커멘트 】 정부여당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칙 아래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의 '보완 수사권'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이례적으로 지검장이 직접 나서 보완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여당은 다시 한번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0월부터 검찰청은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으로 분리됩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취지인데, 이 가운데 보완수사권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검찰 개혁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보완
    2026-02-24
  • 선관위, '식사제공'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고발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에게 식사를 제공한 6·3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북구 선거구에 연고가 있는 8명에게 8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선관위는 A씨가 공직선거법상 금지 행위인 기부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고발을 결정했습니다.
    2026-02-24
  • 전남도 26일 제3기 진화위 출범...과거사 진실규명 접수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하는 오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접수가 시작됩니다. 이번 접수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등 국가 폭력과 인권침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절차로, 오는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할 수 있습니다. 희생자와 피해자, 그 유족이나 친족, 사건을 직접 경험·목격했거나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6-02-24
  • 법사위, 광주·전남 통합법안 결론 못 내...오전 중 회의 재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어제(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 등을 상정했으나 함께 안건에 오른 충남·대전 법안을 두고 이견이 격화하면서 결국 결론을 짓지 못하고 산회했습니다. 법사위는 오늘(24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다시 열어 광주·전남을 비롯한 3개 권역의 행정통합 법안에 대한 심의를 이어갑니다. 법안이 법사위에서 의결되면 오늘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6-02-24
  • 순직 경찰관 '칼빵' 발언 논란에...전현무 "진심으로 사과"
    방송인 전현무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관의 사인을 두고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2026-02-24
  • "섬 발령 억울하니 237만원 수당 챙겨야지" 초과근무 대리서명 시킨 공무원
    부하 직원들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 초과근무를 했다는 대리 서명을 지시해 수당을 가로챈 공무원에게 내려진 중징계 처분은 적절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천지법 1-2행정부(김원목 부장판사)는 공무원 A씨가 모 교육청을 상대로 낸 강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교육청 감사에서 부하 직원 2명에게 자신의 초과근무 확인 대장에 대리 서명을 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A씨가 지시한 대리 서명 건수는 49건에 달했습니다. 도서 지역 학교에서 근무하던 A씨
    2026-02-24
  • 전남광주 등 행정통합 3법 법사위 표결 연기...24일 논의 재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3일 전남광주·대구경북·충남대전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에 대한 심의를 벌였지만, 여야 간 접점을 찾지 못하고 일단 처리를 보류했습니다. 민주당은 24일 오전 법사위 회의를 다시 열어 이를 재차 논의한 뒤 오후에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는 한편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엔 조선산업 중점 지원과 민주시민
    2026-02-24
  • 월드컵 앞둔 멕시코, 최악 카르텔 두목 제거...안정화 '사활'
    멕시코 정부가 최악의 마약 밀매 카르텔 두목 '엘멘초' 네메시오 오세게라를 제거한 뒤 치안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리카르도 트레비야 멕시코 국방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각) 열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정례 기자회견에 참석해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우두머리인 엘 멘초 사살 사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멕시코 국방부 장관 설명에 따르면 당국은 엘 멘초의 연인을 추적해 할리스코주(州) 타팔파에서 군 특수부대·국가방위대·경찰로 구성된 작전 팀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작전 팀은 엘 멘
    2026-02-24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는 국가엔 더 높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을 이용하는 국가에 대해 보복성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어떤 나라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결정으로 '장난을 치려' 한다면, 특히 수 년, 심지어 수십 년 간 미국을 '뜯어 먹어온' 곳은, 그들이 최근에 동의했던 것보다 더 높은 관세와, 그보다 더 나쁜 것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미국과 무역합의를 한 국가, 즉 관세율을 낮추는 대신 대규모 대미(對美) 투자나 미국
    2026-02-24
  • 전국에 눈비...영남에 최고 10cm 이상 많은 눈
    화요일인 24일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기온이 낮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남서내륙·경남서부내륙 3~8cm(많은 곳 10cm 이상) △강원남부산지·충북·전북동부·대구·경북(남서내륙 제외) 1~5cm 등입니다.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26일까지) 20~80mm △부산·울산·경남 10~40mm △대구·경북남부 5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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