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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드라마에서 삼바까지..김혜경 여사, 다시우바 여사와 국립민속박물관 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1일 국빈 방한 예정인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와 경기 파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친교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22일부터 시작되는 룰라 대통령의 공식 일정을 앞두고 영부인 간의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옥빛 한복 차림의 김 여사는 다시우바 여사와 함께 '브라질 리우 카니발' 특별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다시우바 여사가 직접 축제용 북을 치며 삼바 리듬을 선보이자 김 여사가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2026-02-21
  • '성범죄 의혹' 앤드루 왕자, 왕자 자격 박탈 이어 왕위 계승권도 박탈 위기..영국 정부 입법 검토
    영국 정부가 성범죄 스캔들에 연루된 앤드루 왕자의 왕위 계승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법안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20일 가디언과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앤드루 왕자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그를 계승 서열에서 제외하기 위한 입법 절차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 왕자 칭호와 훈장을 박탈한 데 이어 왕실과의 연결 고리를 완전히 끊어내려는 강도 높은 조치입니다. 앤드루 왕자는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루되어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으며, 최근 영국 경찰에 공무상 부정행위 혐
    2026-02-21
  • 최민정 "후회 없는 마무리"..김길리에 왕좌 물려주고 작별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끝으로 찬란했던 올림픽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최민정은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스포츠 역사상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개인 통산 최다 메달(7개)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은메달까지 추가한 최민정은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빙상)이 보유했던 종전 기록(6개)
    2026-02-21
  • 반려견 훈련 시켜 쓰레기 불법 투기..伊 남성 3천만원 대 벌금형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자신의 반려견을 훈련시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게 한 남성이 당국의 감시 카메라에 포착되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CNN 방송 보도에 따르면, 카타니아시 당국은 개가 커다란 쓰레기봉투를 입에 물고 이동하다가 도로변에 자연스럽게 내려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반려견에게 쓰레기를 버리는 동작을 직접 훈련시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카타니아시는 "기발함이 무례함의 변명이 될 수는 없다"며 "도시를 더럽히는 것도 문제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
    2026-02-21
  • "손님이었는데 괴물로"..흉기 들고 스토킹 피해자 찾아간 남성 '살인예비' 입건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한 채 스토킹 피해자를 찾아가 위협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피해자 B씨의 영업장에 흉기를 들고 나타나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손님으로 방문하며 알게 된 업주 B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A씨는 이미 경찰로부터 B씨에 대한 접근금지 및 통신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으나, 이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습
    2026-02-21
  • [영상]이정선 광주교육감, 고향 순천서 출판기념회...두 번째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출마가 예상되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고향인 순천에서 출판 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21일 개최한 출판 기념회는 지난 1월 17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가진 출판 기념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입니다. 책 제목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입니다. 이번 저서는 교육감 취임 3년간 교육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과 공교육의 역할을 담았습니다. 또 AI·교육대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청사진도
    2026-02-21
  • ‘국내 최대’ 석유비축단지 코앞까지 불길...서산 산불 대응 2단계 격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충남 서부 지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2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1시 35분께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불 발생지 인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석유비축기지인 대죽자원비축산업단지가 위치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산소방서와 산림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9대와 진화 차량 30여 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6-02-21
  • 일요일 낮 최고 20도 '포근'...곳곳 비나 눈
    일요일인 22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고,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인천경기서해안,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그 밖의 경상권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 5mm 미만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밤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7~21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4도, 강릉
    2026-02-21
  • 김민석 총리 "韓·美 관세협상, 양국 합의 지키며 지혜롭게 대처"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일각에서 한미 통상 협상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북 포항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
    2026-02-21
  • [영상]전동평 전 영암군수 '전동평과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 개최
    전동평 전 영암군수가 21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영암의 미래 구상을 담은 '전동평과 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영암군수 선거에 다시 도전하는 전동평 전 군수가 걸어온 삶의 궤적과 민선 6·7기 재임 8년 동안의 군정 성과를 정리하고 영암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책은 전 출마예정자가 민주화운동을 거쳐 지방의회와 기업 경영을 경험하고, 8년간 영암군수로서 지역 행정을 이끌어온 삶과 선택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 현장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과 행정
    2026-02-21
  • 국힘 당협위원장 등 25명 "'절윤 거부' 장동혁 즉각 사퇴"
    국민의힘 현직 원외 당협위원장 등 다수 위원들이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25명은 21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도 이른바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더 이상 당을 민심 이반의 늪으로 밀어 넣지 말고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그것만이 우리 보수가 진정으로 국민 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12·3 계엄에 대한 법원의 판결 취지를 양심의 흔적 운운하며 폄훼하는 반헌법적
    2026-02-21
  • 장흥 해상서 미역 채취 어선 침수...선원 4명 구조
    장흥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침수돼 승선원 4명이 구조됐습니다. 21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0분쯤 전남 장흥군 신동항 인근 3.8km 해상에서 4.91t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파견하는 한편, 인근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A호는 미역 채취 작업을 하던 중 높은 파도에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1
  • 美 1심법원,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사고 3천500억 원 배상 확정
    테슬라의 주행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 사고로 테슬라가 배상해야 할 금액 2억 4천300만 달러(약 3천 500억 원)가 1심 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미 플로리다주 남부 연방지법의 베스 블룸 판사는 20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제기한 배심원 평결 무효화 신청과 새 재판 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블룸 판사는 결정문에서 "재판에서 제출된 근거가 배심원 평결을 충분히 뒷받침한다"며 "테슬라는 기존 결정이나 평결을 바꿀 만한 추가 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결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소송은 2019년 플로리다
    2026-02-21
  • 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구치소 복귀 결정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로 구속돼 재판받다 구속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된 한학자 총재의 구속 집행정지 연장 요청이 불허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한 총재의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 신청에 대해 20일 불허를 결정했습니다. 구속집행정지는 피고인에게 중병, 출산, 가족 장례 참석 등 긴급하게 석방할 사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 일시 석방하는 제도입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1일 한 총재 측이 건강상 이유로 요청한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조건부로 받아들였습니다. 일시 석방된 한 총재는 구치소 내
    2026-02-21
  • '金 3천 돈' 들고 튄 금은방 주인, 도주 9일 만에 경찰 자진 출석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 돈을 챙겨 도주한 금은방 주인이 21일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과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는 A씨가 금품을 가로채 달아났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총 피해금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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