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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모 여고에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수색 중
    광주광역시 도심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자우편(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1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5분쯤 광주 북구의 한 여자고등학교 행정실 관계자가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을 받았다고 신고했습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발신인은 '(해당) 학교 곳곳에 폭발물을 설치했고, 10월 13일에 터진다'는 협박성 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조기 하교 조처했습니다. 경찰은 이 고등학교 출입을 통제하고 실제 폭발물이 설치됐는지 수색하고 있습니다
    2025-10-13
  •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서 이석..."사법 신뢰 회복 외면" 여권 비판 확산
    2025년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 열린 대법원 국정감사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증인 출석을 거부하고 이석하면서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사법부의 독립은 권위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라며 "조 대법원장이 끝내 국민 앞에서 침묵을 택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당 공보국은 논평을 통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내란 사태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사법개혁의 출발"이라며 "국민의 대표 앞에서 책임을 회피한 것은 사법부가 스스로 개혁의 기회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2025-10-13
  • ‘강제 추행에 성적 영상 유포 협박까지...’ 전남대 성비위 10건[국정감사]
    최근 5년간 광주·전남지역 국립대에서 발생한 성비위 징계 건수가 총 2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전국 39곳 국립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5년 8월) 국립대학교 교직원과 학생의 성비위 징계 건수는 모두 161건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학교가 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전북대학교 16건, 경상국립대학교 16건, 강원대학교 12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국립대 4곳의 성비위 징계건수
    2025-10-13
  • 서삼석 "농진청, 피해자 동의 없이 비밀번호 변경...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국정감사]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주요 홈페이지가 해킹으로 40만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피해자의 동의 없이 비밀번호를 일괄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농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진청이 관리하는 △농약안전정보 △농촌진흥사업종합관리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 △농업유전자원서비스 등 5개 홈페이지에서 모두 47만 9천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복 계정을 제외한 실제 피해 계정은 4
    2025-10-13
  • 안도걸 의원 "윤석열 정부 3년은 실패의 시간...이재명 정부는 4개월 만에 경제 대반전"[국정감사]
    윤석열 정부 3년을 "경제와 민생의 실패한 시간"으로 규정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 "이재명 정부는 불과 4개월 만에 '속 빈 정책'을 '알찬 정책'으로, '빈손경제'를 '활력경제'로 전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3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안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국가가 국민의 삶에 책임지는 경제'로 정의하며, 경제회복·퇴직연금 개혁·디지털자산 제도화·한미 관세협상·민간투자 활성화 등 5대 현안을 중심으
    2025-10-13
  • "손가락 잘린 사진" "2천만원 보내라" 캄보디아 韓 상대 범죄...정부, 대응 나선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납치 및 실종 사례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13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북 상주에 거주하던 30대 남성 A씨는 지난 8월 19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A씨는 출국 닷새 뒤인 24일, 텔레그램 영상통화로 가족에게 "2,000만 원을 보내주면 풀려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후 연락이 다시 끊겼습니다. 경찰은 해외 범죄 조직이 A씨를 감금한 채 협박·갈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지난 8월 23일 캄보디아 한국대
    2025-10-13
  • 담양군, 15일부터 '인천공항 직행버스' 첫 운행
    전남 담양군이 군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직행 고속버스 노선을 신설했습니다. 담양군이 인천국제공항까지 직행하는 금호고속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오는 10월 15일부터 정식 운행합니다. 이번 노선은 담양공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고창과 정읍을 거쳐 인천공항 제1·제2터미널까지 직행합니다. 상행편은 담양에서 심야 1시 40분에 출발해 제1터미널 오전 5시 50분, 제2터미널 오전 6시 15분에 도착합니다. 하행편은 제2터미널 오전 10시 25분, 제1터미널 오전 10시 50분에 출발해 오후 2시 45분
    2025-10-13
  • 윤희석 "이 대통령-정청래, 명청대전 권력투쟁...개딸 분화, 정권 초기 이런 거 처음 봐"[국민맞수]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이 정치권 일각의 이른바 '명청대전' 논란 속에 정청래 대표 유튜브 구독자가 감소했다는 보도 관련해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여권 권력구조에 분화가 일어나면서 이른바 개딸들도 세분화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윤희석 전 대변인은 12일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그러니까 이제 소위 개딸이라고 하는 분들의 종류도 상당히 세분화되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정청래 대표 유튜브 구독자가 빠진 것은 '정청래류'에 대한 지지보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더
    2025-10-13
  • '2025 목포 문화유산 야행'...오는 10월 17일 개막
    '2025 목포 문화유산 야행(夜行)'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목포시 주최로 8년 연속 열리는 '야행'은 '모던타임즈, 목포개항이야기’를 부제로, 근대 개항기의 목포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개막 첫날에는 목포의 개항기를 담은 뮤지컬 '모던타임즈'가 무대에 올라 야행의 서막을 장식합니다. 특히, 4·8만세운동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개막주제공연은 역사와 예
    2025-10-13
  • 보조금 받고 수도권서 광주·전남 이전한 기업 6년간 ‘0건’[국정감사]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04년에 도입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 제도 취지와 달리 기대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이 산업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건수는 2020년 72건에서 2021년 69건, 2022년 62건, 2023년 55건, 2024년 54건으로 해마다 감소했습니다. 올해 역시 8월 말 기준으로 23건에 불과해 연말까지 약 50건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기업이 지방 이전을 이유로 보조금을 받은 사례
    2025-10-13
  • "추석 연휴 열흘간 68만여 명, 전남 여수 찾았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라남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68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3일부터 열흘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68만 4천여 명으로, 특히 추석 당일 직후인 7~8일 방문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오동도와 여수세계박람회장, 향일암을 포함해 주요 관광지에 방문객의 발길이 활발히 이어졌고, 케이블카, 예술랜드 등 체험형 관광시설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리며 활기를 더했습니다. 체류형 관광 유도를 위해 마련한 '동백 무비 나이트',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다양한 야간관광 프
    2025-10-13
  • "의대 신입생 4명 중 1명 강남 3구 출신"...교육 불균형 심화[국정감사]
    올해 주요 대학 의대 신입생 가운데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출신 비율이 전국 평균의 최대 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정 지역 출신에 집중된 입시 쏠림이 심화하면서 교육 불균형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A대 전체 신입생 가운데 강남 3구 출신은 12.85%, 의대 신입생은 21.90%로 나타났습니다. B대는 전체 신입생 중 12.
    2025-10-13
  •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에 칼부림...아래층 피의자 숨진 채 발견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을 상대로 한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13일 오전 7시 23분쯤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아파트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해당 아파트에서 40대 부부 A씨와 B씨, 초등학생 C양 등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아내 B씨는 피를 많이 흘려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과 같은 아파트 아래층에 사는 피의자 남성 D씨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해자 상대 조사가 안된 상태라 사건 경위는
    2025-10-13
  • 광주 택시 오는 22일부터 기본요금 4,800원...2년 만에 인상
    광주광역시의 택시요금이 2년 만에 인상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택시 운임·요금 변경안을 고시했습니다. 고시안에 따르면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2km당 4,300원에서 1.7km 4,800원으로 500원 인상됩니다. 거리별 요금은 기존 134m당 100원에서 132m당 100원으로 변경되며, 시간요금은 32초당 100원이던 기존 요금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기존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 20%로 적용되던 할증운임도 대폭 변경됐습니다. 23시부터 24시까지는 20%, 24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30%, 새벽 2시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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