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군의관 대신 현역' 입대 의대생 역대 최다...지난해 2배 넘어
    군의관 대신 현역병 입영을 택한 의대생이 올해 8월까지 이미 역대 최다인 3천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는 총 2천8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는 2020년 150명에서 2021년 214명, 2022년 191명, 2023년 267명 수준이었으나, 의정 갈등이 시작된 지난해 1,363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올해는 8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
    2025-10-13
  • 트럼프 '주방위군 시카고 투입'...美 법원서 제동
    미국 연방 항소법원도 1심 법원에 이어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주방위군을 투입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제7구역 연방 항소법원은 시카고 지역에 파견된 주방위군이 연방정부 통제 하에 그 지역에 머물 수는 있지만 법적 공방이 진행되는 동안 작전에 투입되는 것은 금지한다고 전날 판결했습니다. 앞서 일리노이북부 연방지방법원이 "일리노이주에 봉기의 위험이 있다는 결정적 증거를 보지 못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른 군 동원을 중지시켰는데, 항소법원도 이런 하급
    2025-10-13
  • 트럼프, 中에 또 '타코'?..."중국 해치려는 것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중 무역 갈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도우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매우 존경받는 시(시진핑) 주석이 잠시 안 좋은 순간을 겪었을 뿐"이라며 "그는 자기 나라가 불황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이 최근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2025-10-13
  • "5억 밑으로 팔지 말자"...광주·전남 집값 담합 신고 26건 달해
    최근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총 26건의 집값 담합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4년 집값 담합 신고는 전국적으로 모두 2천313건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전체의 절반 가까운 1천88건(47.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344건(14.9%), 부산 287건(12.4%), 인천 222건(9.6%), 대구 85건(3.7%) 순이었습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신고 건수는 1천654건
    2025-10-13
  • 전국 흐리고 비...중부지방 낮 기온 '서늘'
    추석 연휴가 끝난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중부지방에서 시작해 오전부터 전북에, 오후부터는 전남권과 경남권에서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10~50㎜ △경기 남부 20~70㎜ 안팎 △서해5도 5~20㎜ △강원 영동 50~100㎜(많은 곳 120㎜ 이상) △강원 영서 20~70㎜ △대전·세종·충남·충북 20~70㎜ △광주·전남 10~50㎜ △전북 20~70㎜ △대구·경북
    2025-10-13
  • 하마스, 인질-수감자 교환 "13일 아침 시작"
    가자지구 휴전 합의에 따른 이스라엘 인질과 팔레스타인 수감자의 교환이 13일 아침(현지시간)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밝혔습니다. 하마스 고위 관계자는 "서명된 협정에 따라 수감자 교환은 합의된 대로 월요일(13일) 아침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도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 석방이 월요일(13일) 아침 일찍 이뤄진다"며 "생존 인질 20명이 모두 한 번에 석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생존 인질은 가자지구에서 국제적십자를 통해 이스라엘군에 인계됩니다. 지난 8일 합의된 트럼프
    2025-10-12
  •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살해 용의자...'대치동 마약음료' 가담설 제기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을 고문 끝에 숨지게 한 용의자 중 1명이 2년 전 발생했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에 가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인 대상 범죄를 추적해온 자경단 '천마'는 지난 8월 캄보디아 깜폿주 보꼬산 지역에서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를 살해한 주범으로 중국인 34살 리모씨를 지목했습니다. 천마는 리씨는 마약 전과가 있으며 2023년 4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음료 사건에서 유통총책을 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씨에게 마약 투약을 강요하고 박씨를 고문하
    2025-10-12
  • 유럽공항서 지문·얼굴 사진 등록...대기시간 길어질 듯
    유럽연합(EU) 국적자가 아닌 이들이 유럽 국가에 들어갈 때 지문이나 얼굴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새 출입국시스템이 12일(현지시간) 단계적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여행객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범죄 대응에 활용될 새 시스템이 이날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인을 포함해 EU 회원국 국적 아닌 단기 방문자가 유럽 국가의 외부 국경을 통과할 때마다 지문 같은 생체 정보를 등록하는 자동화된 IT 시스템입니다. 유럽 역내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솅겐조약 29개국에서 시행됩니다. 독일의 경우 뒤셀도르
    2025-10-12
  • 지귀연·한덕수·심우정...국감 불출석 의견서 제출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 판사는 법사위 대법원 국감에 '대선 개입 의혹 확인' 신문 증인으로 채택된 데 대해 지난 10일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 판사는 의견서에 "이번 국감의 해당 신문 내용은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 합의 과정의 해명을 요구하는 것으로 사법권 독립을 보장한 헌법 제103조, 합의 과정의 비공개를 정한 법원조직법 제65조, 재판에 관한 국정감사의 한계를 정
    2025-10-12
  • 전남 일부 지역 10월 일 최고기온 경신...보성 30.2도
    전남 일부 지역의 10월 일 최고기온이 기상 관측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일 최고기온은 전남 광양 30.7도, 보성 30.2도, 강진 29.9도, 고흥 29.7도, 완도 29.3도, 여수 28.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보성·여수·고흥의 경우 기상 관측 이후 10월 일 최고기온 극값을 새로 썼습니다. 보성은 29.6도였던 2021년 10월 5일보다 0.6도 올라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수·고흥은 2021년, 1
    2025-10-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12 (일)
    1. 첫 발 뗀 위니아 정상화...남은 과제는 2. 정당 현수막 적발 1,626건…과태료 7% 그쳐 3. 재정기여자 못 찾은 홍복학원...정상화 '요원' 4. '민선 8기 광주 핵심공약' 영산강ㆍ황룡강 익사이팅벨트, 어디까지 왔나?
    2025-10-12
  • '생태도시' 순천, UAE서 세계자연보전총회 참석
    국내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에 가입한 순천시가 세계자연보전총회에 참석하며 생태도시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0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에 순천시 대표단이 참석해 순천만 복원과 흑두루미 보호를 위한 전봇대 철거, 국가 정원 조성 사례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1948년 창립된 세계 최대규모 환경네트워크로 순천시는 지난 8월 국내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회원 자격을 얻었습니다.
    2025-10-12
  • 광주시의회, 광주ㆍ전남 첫 'AI 특별위원회' 추진
    광주시의회가 AI 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합니다. 광주시의회는 AI 중심도시 광주의 정책 성과를 검토하고 지역 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내일(13일) 개회하는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상정한다고 밝혔습니다. AI특위는 9대 의회 출범 후 기후 특위와 5·18 특위 등에 이은 5번째 비상설 특위로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이고, 전국적으로도 서울시의회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2025-10-12
  • 전남 벼깨씨무늬병 확산...전체 재배면적 7.2% 피해
    전남 지역에 벼깨씨무늬병이 확산하면서 농민들의 피해도 불어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남의 벼깨씨무늬병 발생 면적은 벼 전체 재배면적의 7.2%에 달하는 1만 3백㏊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벼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환경과 양분 부족 등으로 벼의 잎·줄기 등에 흑갈색의 깨씨같은 무늬가 생기는 병으로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유발합니다.
    2025-10-12
  • 해남군 LPGA 대회 대비 임시주차장 6천여 면 조성
    해남군이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에 대비해 6천 면이 넘는 임시주차장을 마련했습니다. 해남군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화원 파인비치 골프링크에서 열리는 LPGA 대회에 5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고 대회장 내 1,92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우수영 관광지 내 500여 면과 산이면 솔라시도 산이정원 앞에 3,800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대회기간 동안 산이정원과 우수영 관광단지, 해남읍 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2025-10-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