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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8기 광주 핵심공약' 영산강ㆍ황룡강 익사이팅벨트, 어디까지 왔나?
    【 앵커멘트 】 민선 8기 광주광역시의 핵심 공약인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 벨트의 첫 사업으로 감성조망대가 서창동에 조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플로팅 수영장과 물역사 테마체험관 등 7대 선도사업들도 잇따라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산강을 따라 펼쳐진 서창들녘의 은빛 억새와 황금빛 노을이 만드는 장관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서창 감성조망대가 공식 개방됐습니다.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의 7대 선도 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난 2022년부터 시비 25억 원을 투입했습니
    2025-10-12
  • 광주 추석 연휴 쓰레기 5,347톤…하루 평균 760톤 발생
    올해 추석 연휴 광주에서는 하루 평균 760여 톤이 넘는 생활 쓰레기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3∼9일 광주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으로 반입된 쓰레기의 양은 모두 5,347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7일간의 연휴 동안 하루 평균 일반쓰레기 479.9톤, 음식물쓰레기 284톤이 각각 발생한 수치로, 일평균으로 보면 일반쓰레기는 지난해보다 하루 평균 2.5톤 늘었고, 음식물쓰레기는 53톤 가량이 줄었습니다.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난 데다가 악취로 광역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
    2025-10-12
  • 전남산림연구원, '숲치유 힐링음악회' 개최
    전라남도 산림연구원이 오늘(12일) 나주시 메타세쿼이아길 숲치유광장에서 가을 정취 속 '숲나들이' 숲치유 힐링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나주시립국악단과 프랑스 공연팀 '삼인동락'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악과 세계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숲을 찾은 시민들은 가을 햇살과 함께 국악 선율을 즐기며 깊은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남산림연구원은 '2024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된 곳으로, 연간 30만 명이 찾는 대표 산림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025-10-12
  • 재정기여자 못 찾은 홍복학원...정상화는 언제쯤
    【 앵커멘트 】 대광여고와 서진여고가 속한 학교법인 홍복학원이 10년째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며, 학과 개편이나 시설 개선 등에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비 횡령으로 물의를 빚은 설립자 이홍하 씨가 반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재정기여자 모집까지 불발되면서 정상화에 먹구름이 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홍복학원 임시이사회는 지난달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기 위해 재정기여자 모집에 나섰지만, 결국 접수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수십억 원에 이르는 부채도 문제지만, 학교 부지 일부가 법인 소유가 아닌 사유지인
    2025-10-12
  • 광주시, 자동차부품제조 외국인에 취업비자 시범사업
    광주시가 자동차 부품제조 분야 외국인 기능인력 도입을 위해 취업비자 시범사업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금형·성형·용접 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기능인력의 채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E7-3 취업비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비자는 법무부장관이 지정한 특정 직종에서 종사할 수 있는 일반기능인력 취업비자로 5년 이상 근무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2025-10-12
  • 정준호 의원 "싱크홀 원인 '공동' 광주는 84% 방치"
    싱크홀의 주요 원인인 땅속 구멍, 이른바 '공동'이 광주에서 141개가 발견됐지만, 80% 이상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지반침하 안전 점검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지자체가 실시한 지하 탐사에서 872개의 공동이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19개로 가장 많았고, 광주광역시가 141개, 경남 136개, 대구 77개 순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45%가 여전히 방치된 상태였고, 광주는 141개 중 25곳만 보수
    2025-10-12
  • 정당 현수막 적발 1,626건…과태료 7% 그쳐
    【 앵커멘트 】 광주 구청들이 정당 현수막 단속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현수막의 난립이 예상되는 만큼 강력한 단속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도심 곳곳에 정당 현수막이 내걸려 있습니다. 현행법상 정당 현수막은 읍·면·동마다 2개씩, 15일을 넘기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구청이 2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과태료 처분 또는 강제 철거에 나섭니다. 그러나 단속은 소극적이기만 합니다. ▶ 싱크
    2025-10-12
  • 내일 흐리고 10~50mm 비...낮 최고 24~27도
    일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전남 동부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적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광주 전남 일부 지역에 10~5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8~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24~27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0.5~1m, 남해 0.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2025-10-12
  • '기업회생' 첫 발 뗀 위니아 정상화...남은 과제는
    【 앵커멘트 】 김치냉장고 '딤채'로 유명한 위니아가 3번째 시도 만에 기업회생을 시작합니다. 2년여 표류 끝에 정상화를 위한 첫 발을 뗐지만, 생산 재개와 고용 문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 가전업체인 위니아의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되자 지역 경제계는 환영했습니다. 경기 하강과 연이은 악재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해주길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1월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야 하는 등 갈 길은 멉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무
    2025-10-12
  • 당ㆍ정ㆍ대 "주택시장 종합 대책 필요, 금주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12일 서울·경기 지역 집값 과열 양상과 관련한 대책을 이번 주에 내놓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 당정협의회를 가진 뒤 브리핑에서 "정부가 이번 주 내 적절한 시간에 주택시장 대책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오늘 협의회에서 최근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의 주택 시장 동향을 논의했으며, 시장 상황을 엄중하게 모니터링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체적 방안에 대해 당정이 함께 고민해 나가기로 뜻을
    2025-10-12
  • 장애 정부시스템 10개 추가 정상화…화재 17일째 복구율 36.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 행정 정보시스템 중 10개가 추가로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애 시스템 709개 중 258개가 정상화돼 복구율은 36.4%입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새롭게 복구된 시스템은 조달청 대표홈페이지와 혁신장터, 보건복지부 외부 사회서비스 바우처 결제 시스템, 행정안전부 행정정보 공동이용시스템 등 총 10개입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 화재가 발생한 지 17일째입니다. 중요도가 큰 1등급 시스템은 전체 40개 중 30개가 정상화돼
    2025-10-12
  • 軍, 故 윤일병 유족에 2,500만 원 위자료 지급 결정...유족 "재심 신청할 것"
    군이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가혹행위로 숨진 고(故) 윤승주 일병 유족들에게 2,5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2일 유족이 공개한 국가배상결정서에 따르면 육군 제5군단 지구배상심의회는 지난달 29일 윤일병 유족의 배상 신청에 대해 이처럼 결정했습니다. 군은 윤일병 순직에 대해 국가의 배상책임이 있다고 판단하고, 위자료로 고인의 부모와 형제에게 총 2,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국가배상결정서에서 명시했습니다. 경기 연천 육군 28사단 예하 포병대대에서 근무하던 윤 일병은 2013년 말부터 4개월
    2025-10-12
  • 제대 두 달 앞두고 숨진 육군병장, '가혹행위 의혹'에 수사 착수
    제대를 두 달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육군 병장이 부대에서 가혹행위에 시달렸다는 유족의 고소장이 접수돼 군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숨진 A 병장이 근무했던 부대 관계자를 상대로 한 직권남용 및 협박 혐의와 관련한 고소장이 최근 육군수사단에 접수됨에 따라 군과 사건 이송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임실군의 한 육군 부대 소속인 A 병장은 지난달 18일 오전 5시쯤 진안군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군복을 입은 A 병장은 진안군에 연고가 없어 사망에 대한 의구심이 컸습니다.
    2025-10-12
  • "인민민주주의ㆍ입법독재" 박형준, 정부ㆍ민주당 겨냥 맹비난
    박형준 부산시장이 '인민민주주의', '완장 찬 권력', '입법 독재'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써가며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맹비난했습니다. 박 시장은 12일 부산리부트청년포럼 주최로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민주주의,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제목의 시사 대담에서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원리는 권력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인데 정부의 국정운영을 보면 이런 원칙을 어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주권이 공화주의의 상징인데, 핵심은 권력을 자기 절제하는 태도로 써야 한다는 것"이라며 "현대 민주주의 필수조건은 결과에 책임
    2025-10-12
  • 이 대통령,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엄정 수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현재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검·경 합동수사팀의 수사와 관련해 더욱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실은 "이 대통령은 사 책임자인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은 필요시 수사 검사를 추가하여 각종 의혹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철저히 밝히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독자적으로 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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