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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물김 첫 수확 지난해보다 조금 앞당겨 질 듯
    지난해 고수온이 지속되면서 예년보다 1주일이상 늦어졌던 물김 생산이 올해는 조금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2026년산 김 채묘 작업이 40% 가량 진행돼 이달 중순까지 채묘가 마무리되면 올해 물김 첫 수확은 지난해보다 5일 정도 앞당겨진 오는 25일쯤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년산 물김 54만 톤을 생산해 8천400억 원이 넘는 역대 최대 위판고를 올린 전남도는 올해 약 50만 톤의 물김 생산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2025-10-09
  • 여수 거문도 수월산·보성 오봉산, '명승' 된다
    전남 여수 거문도 수월산과 보성 오봉산이 국가 자연유산으로 지정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과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 등 2곳에 대해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자연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승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해안과 낙조가 유명하고, 보성 오봉산 일대는 칼바위와 용추폭포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2025-10-09
  • '천장 뚫린 금' 4천달러 돌파..은값도 최고치
    미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여파로 안전자산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8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4천달러대에 안착했습니다. 은값도 온스당 50달러선에 육박하며 14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천70.5달러로, 전장보다 1.7% 올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세웠습니다. 금 선물 가격은 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천 달러선을 돌파한 가운데 이날 추가 상승으로 4천 달러대 위로 안착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2025-10-09
  • 전남형 작은학교 4가지 교육모델 시,군으로 확산
    전남형 작은학교 교육모델이 지역맞춤형으로 구축돼 대상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원도심형과 농산어촌유학형·대도시인접 생태도시특화형·벽지 소규모학교형 등 4가지 학교교육 모델을 개발해 목포와 구례·장성·화순의 초등학교 1곳씩에 기반을 갖춘데 이어,영광과 여수등으로 운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특성화 교육모델을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확산하고,작은학교의 장점을 전남교육의 표준학교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2025-10-09
  • 고향사랑기부 전국 1위 전남 올해도 전년보다 26.8% 증가
    전남도의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전남의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은 모두 5만 2천990건에 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8%나 증가했습니다. 온라인 캠페인과 함께 주요 축제·행사 홍보관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제도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남도는 오는 12일까지 10만 원이상 기부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답례품 외에 남도김치를 추가 증정하는 추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25-10-09
  • 구름 많고 강한 풍랑..낮 최고 27도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9)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과 무안 19도, 광주와 목포, 여수 20도 등 17~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4도, 광주와 목포 26도 등 어제보다 1~2도 낮겠습니다. 남해서부동쪽 먼 바다를 중심으로 1.5~3.5m로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뱃길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0-09
  • 입학생 10명↓ 학교 2,300여 곳..전남 360곳 '최다'
    전국 초·중·고교 가운데 올해 입학생이 10명 이하인 학교가 2천30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남은 입학생 10명 이하, 졸업생 10명 이하 학교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학생 감소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입학생이 10명 이하인 학교는 2천33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의 입학생 10명 이하 학교는 2021년 1천970곳, 2022년 2천35곳, 2023년 2천144곳, 2024년 2천23
    2025-10-09
  • 수도권-지방 아파트값 격차 17년만에 '최대'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가격 격차가 약 17년 만에 가장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인구 집중, 다주택자 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지방에 비해 많이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지수는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152.0, 105.2를 기록했습니다.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지수는 2017년 11월을 100으로 해서 산출한 것으로, 지난 7월 수도권 지수의 지방 대비 비율 1.4449는 지난 2008년 8월(1.4547)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2025-10-09
  • 5년간 미국서 추방 한국인 367명..정부 집계 5배 넘어
    최근 5년간 미국에서 강제 추방된 한국인이 정부가 파악한 인원의 5배가 넘는 367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2020∼2024년 미국 내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현황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강제추방된 인원은 총 7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발표한 연례보고서를 보면 강제추방된 한국인이 총 367명으로 적시됐습니다. 정부가 파악한 규모보다 5배 이상 많은 수입니다. 이는 우리 국민 체포&middo
    2025-10-09
  • '한글날' 전국 대부분 맑은 가을 날씨
    한글날인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20mm, 대구·경북 5mm 미만, 제주도 5mm 안팎 등입니다. 비는 경북 북부 동해안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등 15~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
    2025-10-09
  • 실외기 타고 침입해 40대 전 여친 성폭행한 20대 일본인 구속
    한밤중 서울에서 한국인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성폭행한 20대 일본인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8일 주거침입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일본인 남성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께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를 타고 한국인 40대 여성 B씨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같은 날 오후 이 집 현관문 도어락을 부수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A씨는 B씨의 일본 여행 중 만나 연인이 됐지만 현재는 헤어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0-08
  • 이재명 정부 첫 국감장에 백종원·쯔양 나오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오는 13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국감장에는 '유명 유튜버' 쯔양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는 구독자 1,200만 명이 넘는 먹방 유튜버 쯔양이 참고인으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쯔양은 유명인 관련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수익을 올리는 이른바 ‘사이버 레커’(cyber wrecker) 문제와 관련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최근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백종원 대표도 행정안전위원회 국감
    2025-10-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08 (수)
    1. 악성민원 고발하기로 했지만..."고발요청서 작성해오라" 2. '마나 모아나, 신성한 바다의 예술'...국립중앙박물관 순회전 개막 3. "야구 못하는 줄 알았다" 불의의 교통사고 극복하고 돌아온 KIA 황동하
    2025-10-08
  • "야구 못하는 줄 알았다" 불의의 교통사고 극복하고 돌아온 KIA 황동하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가 시즌 초 뜻밖의 교통사고를 겪었는데요. 시즌 아웃이라는 전망을 뒤집고 마운드로 돌아와 더 나은 내년을 약속했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황동하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지난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마운드의 감초 역할을 한 황동하. 시즌 초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5월, 원정 숙소 근처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신호 위반 차량에 사고를 당한 겁니다. 병원 진단은 요추 횡돌기 골절. 투수에게 중요한 허리 부위를 다치며 한 달 가량은 아무것도 못한 채
    2025-10-08
  • 내일 흐린 뒤 맑음...낮기온 24도~ 27도 분포
    내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흐린 뒤 맑아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새벽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에 한때 비가 내린 뒤 오전부터는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mm 이내 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 ~ 3.5m로 일겠습니다.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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