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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최대 350만 원 지급…내년 3~4월 신청
    전남 광양시가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사업은 기존 등록금 중심 장학금과 달리 주거비·교재비·식비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지원 기준을 살펴보면 거주 기준은 부·모 또는 보호자, 학생 본인 모두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를 원칙으로 합니다. 학생의 경우 관외 대학 진학에 따른 거주지 이전 등 불가피한 사유에 대해서는 일부 예외를 인정할 예정입니다. 지원
    2025-12-19
  • 이번엔 종로 현대그룹 빌딩에 '비트코인 안 주면 폭파' 협박...수색 중
    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이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빌딩에도 폭탄 테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13비트코인을 주지 않으면 11시 30분에 현대그룹 빌딩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취지의 메일이 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대그룹 측에서는 직원들을 대피시키고,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17일과 18일도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카카오 제주 본사, 네이버, KT 분당 사옥, 삼성전자 등에도 폭발물
    2025-12-19
  • 프로야구 KIA, 개막전 상대는 SSG...홈 개막은 4월 3일 NC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 개막전 상대는 SSG 랜더스로 정해졌습니다.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KIA는 인천 문학에서 SSG와 개막 2연전을 치릅니다. 광주 홈 개막전은 4월 3일 금요일입니다. 정규시즌 개막은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열리며, 팀당 144경기씩 모두 720경기를 치릅니다. 개막전은 2025 시즌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돼 잠실 (KT-LG), 대전 (키움-한화), 문학 (KIA-SSG), 대구 (롯데-삼성), 창원
    2025-12-19
  • KT 황재균, 은퇴 선언 "좋은 제안 있었지만 고심 끝 결정...행복했다"
    20년 동안 프로야구 선수로 뛴 황재균이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kt wiz는 19일 "황재균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은퇴를 공식화했습니다. 황재균은 구단을 통해 "kt에서 좋은 제안을 했지만, 고심 끝에 은퇴 결정을 했다"며 "언제나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팬들 덕분에 20년간 프로 선수로 뛰었다"고 인사했습니다. 이어 "나는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고, 국가대표로 뽑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큰 영광을 누렸던 행복한 야구 선수였다"며 "프로 생활 내
    2025-12-19
  • 16년째 여성·청년 선거구 지정?...피선거권 역차별 논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시·도당에서 여성·청년 선거구 지정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3번의 선거에서 연속 '여성·청년 경쟁 선거구'로 지정됐던 광주의 한 지역구가 다시 한번 여성 경쟁 선거구로 지정이 검토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9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지방선거기획단은 광주 광산 제4선거구(신가,신창,비아)를 여성경쟁선거구로 지정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 제4선거구는 2014년 여성경쟁 선거구로 지정된 뒤 2018년에
    2025-12-19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전국 순회 '진상규명버스' 출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전국을 순회합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전국 참사 현장을 순회하는 '진상규명버스'를 운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출발에 앞서 국토부의 '셀프조사' 논란 해소를 위해 국회의 항공철도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12·29 여객기 참사를 조사 중인 항공철도사고위원회에 대해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무안공항을 출발한 유가족들은
    2025-12-19
  • 문인 북구청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택 아닌 생존"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5극 3특'을 바탕으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청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광주·전남 행정 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하기 위한 시대적 책무로 다가오는 현실"이라며 "2인 3각 경기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인구 감소와 지역 불균형 심화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경제의 특·장점을 살려야 한다"며 "광주와 전남이 서로를 보완하는 강점을
    2025-12-19
  • '패스트트랙 충돌' 박범계·박주민 의원 벌금 300만원 선고유예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벌금형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19일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범계 의원에게 벌금 3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에게도 같은 형이 선고 유예됐습니다. 재판부는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에게 벌금 1천만 원, 이종걸 전 의원에게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표창원 전 의원 역시 벌금 300만 원의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패스트트랙 충돌은 2019년 4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2025-12-19
  • 고흥에서 만나는 천경자...작품·유품 상설전 연다
    고흥군이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 천경자 화백의 작품과 유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상설전을 엽니다. 고흥군은 오는 31일까지 고흥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천경자 화백의 작품과 유품을 중심으로 한 상설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설전은 천경자 화백 타계 10주기를 맞아 열린 리마스터전 'RE: Chun Kyung-Ja 환상여행'의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습니다. 앞선 리마스터전은 고향 고흥에서 열린 전국 유일의 단독 전시로, 지난 10월부터 이달 초까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전시에는 천경자 화백의 대
    2025-12-19
  • "통일교 특검 해야 한다" 62%...민주 지지층 67% 찬성
    통일교와 정치권의 금품거래 의혹과 관련한 특검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찬성이 반대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특검을 도입해야 하는지 조사해 19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이 62%로 집계됐습니다. '도입할 필요가 없다'는 22%, '모름'이라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한 비율은 16%였습니다. 응답자들의 지역별, 성별, 연령별, 주요 지지 정당별 특성과 무관하게
    2025-12-19
  • "선생님이 예뻐서.." 女교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10대, 2심서 징역 3년
    '딥페이크' 기술로 교사 성 착취물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학생이 성인이 된 뒤 진행된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는 19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 등 혐의로 기소된 19살 A군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A군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하고 출소 후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각 5년씩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습니다. 재판부는 "교사들을 상대로 나체 합성 사진과 자극적인
    2025-12-19
  • 일본은행, 11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30년만에 최고 수준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융시장 예상대로 11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재 '0.5% 정도'에서 '0.75% 정도'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정책위원 9명 전원이 금리 인상에 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됐습니다. 1995년 사실상의 일본 기준금리는 4월 1.75%에서 1.0%로 인하됐고, 이어 9월 1.0%에서
    2025-12-19
  • 철도노조 "23일 오전 9시부로 총파업 돌입"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정부가 성과급을 정상화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또다시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철도노조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동쪽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지난 10일 노사 협상 과정에서 핵심 쟁점이던 성과급 정상화 등에 대해 잠정 합의를 도출하면서 1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으나, 정부 측에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의 80%만 성과급 지급 기준으로 삼고 있는 현
    2025-12-19
  • '콜드플레이 키스캠 불륜' 당사자 첫 인터뷰..."살해 협박 받아"
    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장에서 불륜 정황이 포착된 영상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당사자 중 한 명인 크리스틴 캐벗이 첫 언론 인터뷰를 갖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캐벗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지난 7월 16일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촬영된 영상과 그 여파로 벌어진 논란이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털어놨습니다. 당시 미국 IT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최고경영자(CEO)였던 앤디 바이런과 최고인사책임자(CPO)였던 캐벗이 관객석에서 서로 안고 있는 장면이 공연장 '키스캠'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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