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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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남 국회의원 "조선일보, 여순사건 왜곡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 국회의원들이 조선일보가 여순사건을 왜곡 보도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전남지역 국회의원 10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일보가 여순사건 77주기 대통령 추모 메시지를 '남로당 반란 옹호'로 왜곡했다"며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짓밟은 반역사적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의원들은 "대통령의 추모 메시지는 국민통합의 뜻을 담은 것인데 이를 '반국가적 역사관'으로 몰아간 것은 언론의 폭력"이라고 주장하고, 희생자와 유족에게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2025-10-29
  • '무주공산' 광주 북구청장...양강 구도 '접전'
    【 앵커멘트 】 문인 북구청장이 내년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면서 사실상 '무주공산'이 된 북구청장 자리를 두고 10명이 넘는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과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이 양강 구도를 보였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주공산이 된 광주 북구청장 자리를 두고 11명의 출마자가 거론되는 가운데, 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이 16.3%의 지지도를 보여 12.8%인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습니다. 이어 김동찬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6.5%, 조호권 전
    2025-10-29
  • '재선 도전' 광산구청장·서구청장, 현역 구청장 강세
    【 앵커멘트 】 광주 광산구와 서구에서는 현역 구청장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데요. KBC 여론조사 결과 현역 구청장들이 전체 후보들 지지도와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상당한 차이로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치열한 2위권 다툼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청장 여론조사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박병규 청장이 독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박병규 청장은 27.7%를 얻어 10.0%를 기록한 박수기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2배 이상 앞섰습
    2025-10-29
  • '3선 도전' 나서는 광주 동구청장·남구청장 선두
    【 앵커멘트 】 현직 구청장들의 '3선 도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광주 동구·남구청장 여론조사에서는 현역들이 2위권 후보자들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현역과 2위권 후보자들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등 '현역 프리미엄'이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현직 구청장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광주 동구청장은 임택 현 동구청장이 다른 후보들과 두 배 이상 격차를 벌리며 앞서고 있습니다. 동구청장
    2025-10-29
  • 차기 광주광역시장 민형배 27.7% 선두…강기정·문인·이병훈 치열 경쟁
    【 앵커멘트 】 KBC 광주방송이 제9회 지방선거를 7개월여 앞두고 초반 선거 판도를 전망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차기 광주광역시장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27.7%로 다른 후보군들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고 독주 체제를 보였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차기 광주광역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6명 등 모두 9명의 후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재선 국회의원인 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27.7%로 선두를 달렸고, 현역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14.1%, 문인 북구청장 10.5%, 이병
    2025-10-29
  • '여당 효과' 민주당 호남 입지자↑...정청래 "조별 경선이라도"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강세 지역인 호남은 '여당 효과'까지 더해지며 벌써부터 경선 열기가 타오르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입지자에 정청래 당대표는 조별 경선을 치르더라도 '억울한 컷오프'는 없애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내년 6월 지방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타오르고 있습니다. 통상 경선을 한두 달 앞둔 설 연휴를 전후로 치열해지던 경쟁이 이번 선거에서는 그보다 서너 달 앞선 추석 연휴부터 가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 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
    2025-10-28
  • "체불임금은 나몰라라" 박영우 전 회장, 대유에이텍 주식 100억 대 매수
    【 앵커멘트 】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일가와 계열사를 동원해 최근 3년간 대유에이텍 주식 123억 원어치를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600억 원의 체불임금은 나몰라라 하면서 알짜기업의 지배권을 강화한 것인데, 국회에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일 보석으로 석방된 박영우 전 대유 위니아그룹 회장이 증인 신분으로 국정 감사장에 나왔습니다. 박 전 회장은 광주공장 등에서 1,630억 원의 체불임금을 발생시켰고, 이 중 1,268억 원을 변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2025-10-27
  • 광주 온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메시지도 대안도 없었다
    【 앵커멘트 】 광주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무산 뒤 지역의 실망감이 커지는 가운데,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시민들을 위로하고 대안을 제시할 것이란 기대감이 컸었는데, 이번 방문에서는 별다른 메시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지난 24일 한미 관세 협상 뒤 귀국하며 곧바로 광주행 일정을 잡았습니다. 대통령 공약이었던 국가 AI 컴퓨팅센터 무산으로 지역민의 실망감이 큰 만큼 새로운 대안 제시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컸습니다. 특히 한미 관세협상과 APE
    2025-10-27
  • 민주당,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 수용키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제안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국회는 본회의에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되면 국회의장이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회 특위를 구성하거나 관련 상임위를 조사위원회로 지정하게 됩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국회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제출했습니다.
    2025-10-25
  • 비축 물량 조기 방출로 금배추 사태 초래...aT '가격안정 실패' 질타
    【 앵커멘트 】 지난해 9월 배추값이 50% 가까이 폭등할 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컸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 aT가 자체 지침을 어기고 비축 물량 대부분을 조기에 방출해 배추값 폭등을 막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배추의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한 달 만에 45%나 올라 배추 1망이 4만 원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식당에서 김치가 사라지고, 장바구니 물가는 주부들의 어깨를 짓눌렀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가격
    2025-10-25
  •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 광주시의회 통과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최종 의결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오늘(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특별광역연합 연내 출범을 위한 선행 절차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전남도의회는 광역연합이 성급하게 추진됐고 의원 구성 비율과 사무소 위치 등의 문제가 있다며 규약안에 대한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2025-10-24
  • 광주시의회 "수돗물 변색 온도 때문이라면 왜 올해만?"
    광주시의회가 광주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이 변색되고 망간이 검출된 데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명노 광주시의원은 오늘(24일) 시의회 5분발언을 통해 "환절기에 따른 수온 변화는 매년 경험하는 데 왜 올해 광주만 망간이 유입되고 변색 사례가 나타나는지 의문이다"며 "정밀 조사 뒤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광주 서구와 남구, 광산구에서 샤워기 필터가 검은색으로 변한다는 민원이 빗발쳤고, 광주시는 이에대해 온도 변화에 따른 상수원 물 역전 현상 때문으로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발표했습니다.
    2025-10-24
  • 재정난 광주시 하반기 사업 올스톱…내년도 '비상'
    【 앵커멘트 】 세수 부족과 부채 증가로 인한 광주시의 재정난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부분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멈춰섰는데, 문제는 내년에도 크게 달라질만한 요인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의 빚, 채무 비율은 24%에 달합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부지 매입과 도시철도 2호선 등 굵직한 사업들에 시비가 대거 투입돼 광주시의 한 해 예산 대비 부채가 크게 증가한 겁니다. 이같은 수치는 20% 미만에 머물고 있는 타 특광역시와 비교해서도 크게 높습니다. 빚은 많은
    2025-10-24
  • 문인 북구청장 "AI컴퓨팅센터 감정적 대응 지양…상생 모색해야"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에 대해 중앙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화풀이식 감정적 대응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인 북구청장은 오늘(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에너지가 풍부한 전남이 선정되도록 돕고 인적 인프라와 대학이 많은 광주에는 AI R&D 허브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AI컴퓨팅센터가 전남으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광주시는 민주당 지도부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한 삼성SDS를 강한 어조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
    2025-10-23
  • "광주에 AI사업 대안 마련해야" 목소리 확산
    【 앵커멘트 】 'AI 중심도시'를 표방하는 광주시가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실패하면서 국가가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광주 국회의원들을 만나서 민심을 청취했고, 국회 해당 상임위원회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국회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우 수석은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실패와 관련해 광주 시민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국회의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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