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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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건설현장 중대재해 취약..촘촘한 점검으로 "안전하고 튼튼하게"
    정부가 겨울철 중대재해가 우려되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촘촘한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현장의 겨울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30일간(공휴일 제외)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절기는 폭설과 강풍 등 계절적 취약성으로 인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가운데, 지난 동절기에는 102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동절기 점검은 국토교통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동절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 등 전국 2,060개
    2023-11-08
  • 7개 금융복합그룹 자본적정성 비율 '안정적'
    금년 6월 말 현재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삼성, 한화, 교보, 미래에셋, 현대차, DB, 다우키움)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96.6%로 규제비율(100%)을 상회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8일 발표한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96.6%로 전년말(187.6%) 대비 9.0%p 상승했습니다. 먼저 자기자본은 2022년 말 121조 1천억 원 대비 2023년 6월 말 176
    2023-11-08
  • 한국 7년 만에 美 환율관찰대상국에서 제외
    우리나라가 7년여 만에 미국의 환율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습니다. 현재 미국은 2015년 제정된 무역촉진법에 따라 자국과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 정책과 환율 정책을 평가하고 일정 기준에 해당할 경우 심층분석국 내지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4월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된 이후 7년 넘게 대상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미국 재무부의 이번 2023년 하반기 환율보고서 공개 결과 우리나라와 스위스가 관찰대상국에서 빠지고 베트남이 새롭게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은 환율
    2023-11-08
  • 예술인에게도 고용보험 혜택 드립니다..피보험자격 '집중신고기간' 운영
    근로복지공단은 예술인 고용보험 미가입 예술인의 가입 촉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두 달간 ‘예술인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제도 시행 3년을 앞두고 그동안 예술인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던 예술인들에 대한 피보험자격신고를 집중신고기간 중에 자진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를 면제하여 사업주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입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관련 각종 신고는 사유 발생일(문화예술용역의 시작 또는 종료 등)의 다음 달 15일까지 해야 하며, 해당 신고가 늦어지
    2023-11-07
  • 액상형 세탁세제 1회 세탁 비용 최대 8.2배 차이
    한국소비자원이 일반세탁기용 액상형 세탁세제 12개 제품을 시험ㆍ평가한 결과, 제품에 따라 오염을 제거하는 세척성능과 1회 세탁비용인 경제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세탁 시 색상 및 이염의 변화는 시험대상 전 제품에서 나타나지 않았으나, 액성과 내용량이 실제와 달라 개선이 필요한 제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먼저 기름, 흙 등의 오염물에 대해 세척성능을 시험한 결과, ‘다우니 세탁세제(냄새딥클린 프레시 클린)(한국 피앤지 판매유한회사)’, ‘커클랜드 시그니처 울트라 클린 리퀴
    2023-11-07
  • 겨울철 전기매트류 화재사고 빈발…국표원, 소비자 안전주의보 발령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는 입동을 앞두고 전기매트, 전기장판, 전기요 등 난방침구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전기매트류에 대한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에 따르면 전기매트류에 의한 화재사고는 2020년 242건 → 2021년 179건 → 2022년 242건 → 2023년 10월 현재 177건 등 최근 3~4년간 매년 200건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기매트 화재사고는 고열에 취약한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전기매트를 올려놓고 사용하거나, 미사용
    2023-11-07
  • “빼빼로데이요?..아뇨, 이젠 11월 11일 ‘가래떡 데이’죠!”
    농촌진흥청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국립식량과학원 기관 특징물(캐릭터) ‘식냥이’와 함께하는 온라인 행사 ‘11월 11일은 가래떡이지!’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식량이’는 국립식량과학원의 우수 성과를 홍보하고 농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된 기관 캐릭터입니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아 우리 쌀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에 가래떡을 비롯한 다양한 떡
    2023-11-07
  • 전세사기 예방의 첫 단추…공인중개사 설명의무 강화한다
    앞으로 공인중개사는 전세사기 예방 등을 위해 임대인의 체납 여부와 최우선변제금 등 임차인 보호제도를 설명하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작성·서명하여 거래당사자에게 교부하여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예방과 관리비 투명화를 위해 공인중개사의 중개대상물에 대한 확인·설명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인중개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내일(8일) 입법예고(11.8.~12.18.)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변경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
    2023-11-07
  • 조선업 인력난 숨통 트였다..범정부 협력 생산인력 14,359명 투입
    수주 호조로 생산인력 구인난에 처한 조선업계가 범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인력 공백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법무부, 고용노동부의 협력으로 ’23년 3분기까지 국내인력, 기능인력(E-7), 비전문인력(E-9) 등을 합쳐 총 14,359명의 생산인력을 국내 조선산업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3년 말까지 부족할 것으로 전망한 생산인력 14,000여 명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범부처 역량을 결집하여 노력한 결과 올해 전망한 부족 인력을 신
    2023-11-07
  • 코리아세일페스타, 역대급 할인으로 흥행 견인한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국민들의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행사 기간을 20일로 연장하고 자동차, 가전, 식품, 생활용품 등 주요 품목을 최대규모로 할인하는 역대급 세일행사가 될 전망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방문규 장관은 오늘(7일) 오전 주요 유통·제조업계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마트 한채양 대표, 홈플러스 이제훈 대표, 롯데마트 강성현 대표, 롯데백화점 정준호 대표, 신세계
    2023-11-07
  • '학원가'는 역시 대치1동..학원 밀집도·매출도 '압도적'
    서울에서 학원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은 대치1동이었습니다. 기준 면적 100㎡당 매출 지수도 가장 높았습니다. BC카드가 서울시의 학원 업종 밀집도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기준 대치 1동이 61.8%로 가장 높았습니다. 대치1동은 지난 2020년 이후 학원 업종 밀집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밀집도 또한 연평균 0.3%p씩 증가했습니다. 이어 목5동이 밀집도 47.9%로 2위에 올랐습니다. 중계1동은 42.7%, 대치4동 40.1%, 명일2동 36.0% 등 순이었습니다. 이중 대치4동의 경우 밀집도 증가율이 연평
    2023-11-07
  • 외국인 3개월 연속 '셀코리아'…지난달 주식ㆍ채권 3조 8천억 순회수
    외국인이 올 8월 이후 3개월 연속 주식을 순매도하고, 채권을 순회수하면서 ‘셀코리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미간 금리차가 커지고 불투명한 국내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채권의 경우 만기도래로 5조 8,950억 원을 상환한 것이 순회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7일) 발표한 ‘2023년 10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23.10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 1,120억 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6,960억 원을
    2023-11-07
  • 해외 단체여행 비용..13년여 만에 최대폭 상승
    지난달 해외 단체여행 비용의 증가 폭이 13년여 만에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도 물가 상승으로 숙박비가 올랐고 유류할증료 상승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항공권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해외단체여행비 소비자물가지수는 118.4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9% 올랐습니다. 2010년 9월(17.6%) 이후 13년 1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해당 수치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에는 줄곧 마이너스를 보이다가 엔데믹으로 해외여행
    2023-11-07
  • "조금만 담아도 비싸요.." 주요 가공식품 32개 중 24개 가격↑
    고물가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7일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가공식품 32개 품목 가운데 24개의 가격이 1년 전에 비해 크게 상승했습니다.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품목도 절반이 넘는 13개나 됐습니다. 가격이 오른 품목의 평균 상승률은 15.3% 였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햄 10g당 가격이 지난해 10월보다 37.7%나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케첩(100g&mi
    2023-11-07
  • ‘진도·신안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해양수산부는 지난 11월 2일 진도·신안군 도서지역 주민들의 주요 소득원인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3호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도·신안군 도서지역의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은 옛 선조들의 원시어업 형태 그대로 이어져 왔습니다. 지역주민들은 미역 채취장소를 ‘곽전(미역 곽(藿), 밭 전(田))’이라고 부르며 미역을 밭에서 경작하는 작물로 보고 미역밭 갯닦기와 물주기를 시행하고 있고, 미역을 채취할 때는 ‘미역낫’만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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