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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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논 깊이갈이 등 왕우렁이 월동피해 최소화
    전라남도가 월동작물 재배와 겨울철 깊이갈이를 통한 논 말리기, 월동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등 선제적으로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겨울철 왕우렁이가 죽지 않고 월동해 개체수가 증가해 모내기한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올해 대책의 목표입니다. 이번 예방 대책은 왕우렁이가 겨울철 논에 물이 없거나 영하 이하의 낮은 기온에 외부로 노출되면 죽는 특성을 이용해 논에 월동작물을 재배하거나 전년보다 한 달 앞당겨 논 깊이갈이 등 100% 논 말리기를 통해 개체수를 줄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중점 추
    2025-11-28
  • 나주시 설향 딸기 본격 출하...조기 완판돼 경쟁력 입증
    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 딸기를 본격 출하하면서, 남평을 중심으로 한 딸기 산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남평읍에서 지난 11월 10일 첫 수확이 이뤄졌습니다. 출하가 이어지면서 당도와 품질이 예년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초기 출하 물량은 전량 완판돼 시장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공판장 경매에서도 높은 시세가 형성돼 나주 설향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습니다. 시는 올해 환경관리, 양액·수분 조절, 병해충 대응 등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 8회를 실시해 농가가 즉
    2025-11-28
  • 포스코노조 "K-스틸법 통과 환영...정부, 노동계 참여 특별위 구성해야"
    포스코그룹사노조연대가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이른바 'K-스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연대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국회와 정부에 전달되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법 제정은 위기에 놓인 철강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철강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법 제정에 그치지 않고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조속히 마련해 법의 취지
    2025-11-28
  • 전남마이스협회 출범 "남해안 관광벨트에 MICE 동력 확보"
    사단법인 전남마이스협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전남마이스협회는 27일 마이스 관련 기관과 학계, 지역 내 호텔·여행·PCD(국제회의기획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범을 통해 "남해안 해양관광벨트의 하드웨어에 'MICE'라는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를 입혀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각오입니다. 내년까지 숙박과 관광시설, 행사유치 등 모두 5개 분과 100여 개 회원사로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지난해 MICE
    2025-11-28
  • 오토바이 치이고 차량 4대에 연달아 밟힌 60대 결국 사망
    오토바이에 치인 60대가 차량 4대에 연이어 밟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7일 밤 8시 3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백양대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를 건너던 6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승용차 등 4대가 쓰러진 B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차례로 밟고 지나갔습니다. B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에 대해 주의 의무를 다했는지 여부 등을 따져본 뒤 구체적인 혐의를 적용할
    2025-11-28
  • 청주 실종 여성 살해 용의자, 시신 마대자루에 넣어 오폐수 처리조 은닉
    청주에서 퇴근길에 실종됐던 50대 여성이 44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가운데, 피의자는 이 여성의 시신을 마대에 넣어 폐기물처리업체 오폐수 처리조에 담가 은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피의자 50대 김 모 씨는 지난달 14일 실종된 전 연인 A씨의 SUV에서 그가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김 씨는 이에 격분해 A씨를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폐기물처리업체를 운영하는 김 씨는 숨진 A씨를 마대에 넣은 뒤 자신의 거래처인 음성군의 한 폐기물업체 폐수처리조 안에
    2025-11-28
  • 목포시의회 내년도 의회 운영 업무추진비 대폭 삭감
    목포시의회가 내년도 업무추진비 등 자체 예산을 대폭 삭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시의 재정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으로, 의회 운영과 시책 추진 업무추진비 등 모두 4천6백여만 원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지난 9월 공무국외연수 예산 1억 2천만 원을 삭감한 데 이어, 2026년도 예산 심의에서도 관련 경비 등을 추가로 줄여 민생 예산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2025-11-28
  • 전남개발공사 IBK기업은행 '전세상생금융펀드' 조성...이자 지원
    전남개발공사가 전국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전세상생금융펀드'를 조성합니다. 전남개발공사와 IBK기업은행은 업무협약을 맺고 40억 원을 펀드로 조성해 전남도민 대상 전세자금대출 이자 중 1.95%p 금리 감면 지원을 다음 달부터 시행합니다. 대출 한도는 2억 원이며,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5-11-28
  • 고향사랑기부금의 기적…곡성 소아과 '성황'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올해 5월 문을 연 '곡성에서 매일 만나는 소아과'가 65년 만에 상시 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소아과는 개설 6개월 만에 누적 2,428명이 진료를 받아 지역 모든 아이가 전문의 진료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곡성군은 소아과 개설로 높아진 의료 접근성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2025-11-28
  • "직장 폭행에 극단 선택" 통신사 대리점 업주 고소
    목포에서 4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고용주로부터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40대 A씨가 숨지기 전인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이동 통신사 대리점 대표로부터 3차례 폭행당해 다쳤다는 유가족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 중입니다. A씨는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가족들에게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28
  • 전남 새마을지도자, 2026년 새로운 도약 다짐
    전라남도가 어제(27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2025년 새마을운동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활동을 평가하고, 전남 AI데이터센터 유치를 기념하며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예술공연으로 미래 비전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동률 새마을지도자 무안군 협의회장 등 모범 지도자 50명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습니다.
    2025-11-28
  • '최고 318만원' 국민연금, 용돈 연금 아니다?…20년 넘게 내면 월 112만 원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매달 300만 원 넘게 노령연금(수급 연령에 도달했을 때 받는 일반적 형태의 국민연금)을 받는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반면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평균 수령액은 약 68만 원 선으로 나타나 가입 기간에 따른 수령액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국민연금이 '얼마나 오래, 꾸준히 내느냐'에 따라 노후 보장의 질이 달라진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28일 국민연금공단의 '2025년 7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민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수급자의 월 수령액은
    2025-11-28
  • 450원 초코파이 먹었다고 2년 재판…누리꾼 "참 각박한 현실"
    "(피고인이) 어떻든 간에, 초코파이 하나 가지고 항소심까지 간 지금의 현실이 참 각박하다"(ziz*****) 피해금 1천50원의 '초코파이 절도 사건'으로 법정에 선 A(41)씨가 27일 열린 항소심에서 약 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자, 누리꾼 대부분은 각박해진 최근의 세태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판결 내용이 담긴 기사에 한 누리꾼은 "(A씨는) 전과자가 될 뻔했다. 음식은 생존을 위해서 먹는 건데,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jbs*****)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1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법원과 수사와 기소를 담
    2025-11-27
  • 홍콩 화재 참사에 우기·잭슨도 나섰다…SM·에스파·라이즈 잇단 기부
    홍콩 아파트 단지 화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중국어권 출신 스타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걸그룹 아이들의 중국인 멤버 우기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중국어로 "모두 무사하기를 바란다"고 남겼습니다. 홍콩 현지 소방당국은 이번 '웡 푹 코트'(Wang Fuk Court·宏福苑) 아파트 화재로 오후 3시 브리핑 기준 5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룹 갓세븐의 잭슨은 자신의 SNS에 홍콩 시내 주요 대피소 정보를 게재하면서 "이 글을 공유해 달라"며 "이것이 홍콩에서 일어나고 있는
    2025-11-27
  • '이재명 대통령 사칭 가짜 담화문 유포'…경찰 수사
    이재명 대통령을 사칭한 가짜 대국민 담화문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국가수사본부는 27일 "대통령을 사칭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 인상, 보유세 신설'이라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수본은 "이는 대통령을 사칭한 거짓 내용으로 정부 정책에 대해 심각한 혼란을 줄 수 있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유포 경위를 추적해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수본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입건 전 조사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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