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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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염산통 650개 '와르르'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염산통 수백 개가 떨어지면서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1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서해안고속도로 죽림분기점을 진입하던 25톤 화물차에서 20L짜리 염산통 650여 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염산통 20개가 파손되면서 염산이 누출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정화작업을 위해 통행이 전면 통제되면서 3시간 넘게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적재함이 열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염산 #교통사고
    2024-02-01
  • 착륙 3시간 전 기내서 쓰러진 환자..이대병원 교수 돌봄 속 무사 회복
    인천공항 착륙을 세 시간 앞두고 기내에서 쓰러진 환자가 같은 비행기에 한 대학병원 교수의 응급처치를 받아 목숨을 구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1일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가 지난달 19일 새벽 뉴욕에서 한국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심근경색 환자를 응급 처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천 교수는 병원 이송까지 함께 하며 환자를 보살폈고, 환자는 치료 후 무사히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환자 A씨는 기내에서 갑작스러운 흉통과 호흡곤란, 극심한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승무원들은
    2024-02-01
  • 도심 공원서 사람 문 들개 포획.."주인 사망 후 떠돌이 된 '복동이'"
    부산 도심 공원에 출몰해 사람을 문 들개가 붙잡혔습니다. 부산광역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부산시민공원에 나타난 들개가 지난달 24일쯤 시민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이 들개는 지난 3일 20대 남성의 얼굴을 문 데 이어 반려견까지 물었습니다. 당시 부산진구는 들개를 잡기 위해 포획 틀을 설치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문자를 전송하기도 했습니다. 이 들개를 붙잡아 데려간 시민은 평소 이 개를 잘 알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키우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유기견이 됐고, 결국 들개로 변한 것으로 보
    2024-02-01
  • 가석방 후 세 번째 살인에도 무기징역..검찰 항소
    60대 무기징역수가 가석방 기간 동안 세 번째 살인을 저질렀는데도 또다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는 2017년 9월 20대 남성 A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여성 강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10대 때부터 두 번의 살인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무기징역으로 복역하다가 가석방된 뒤 세 번째 살인했다"며 "단지 화가 나 피해자를 살해한 점 등에 비춰 더 중한 형이 내려져야 한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은
    2024-02-01
  • 조민 "후원금 입금 말아주세요"..약혼 소식에 불난 통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약혼 소식을 알리자 지지자들이 후원금을 잇따라 보내, 조 씨가 제지에 나섰습니다. 조민 씨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불필요한 논란이 생길 수 있으니, 감사하오나 후원금을 입금하지는 말아 주십시오"라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약혼 발표 후 제 은행계좌가 잠시 공개되었나 봅니다. 제가 공개하거나 공개를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앞선 지난달 30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약혼 소식을 알리며 올해 하반기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2-01
  •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에 1심 무기징역 선고
    지난해 8월 분당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1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는 최원종의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어머니의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고, 이후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를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최원종의 차에 치인 20살 김혜빈 씨와 65살 이희남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2024-02-01
  •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법원, 몰래 녹음 증거 인정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특수교사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해 9월 경기도 용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당시 9살이었던 주호민 씨의 아들에게 "아휴 싫어. 싫어죽겠어. 너 싫다고. 정말 싫어"라고 말하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선고유예는 비교적 가벼운 범죄에 대해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고,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사실상 없던 처리해 주는 판결입니다. 이 사건은 주 씨 측이 아들의
    2024-02-01
  • 쓰레기 매립장서 발견된 5만 원권 현금다발, 주인 찾았지만..
    유품 정리 과정에서 실수로 버려진 현금다발이 쓰레기 매립장에서 극적으로 발견됐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에 따르면 1일 아침 8시쯤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제3매립장 D블럭 하단에서 5만 원권 지폐 수백 장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하역 현장에서 건설 기계를 이용해 매립 작업을 하던 노동자 A씨는 바닥에 흩어진 5만 원권 2장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놀란 A씨가 주변을 살피자 돈다발 묶음과 훼손된 지폐 몇 장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이후 감독 업무를 하던 주민 검사관과 공사 직원이 규정에 따라 신속히 경찰에 신고
    2024-02-01
  • 아이 낳고 키우면 1억 3천만 원 주는 '통큰' 지역 어디?
    전북 진안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통큰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진안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임신 때부터 대학을 마칠 때까지 최대 1억 3,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우선 올해 임신·출산 지원금으로 모두 884만 원을 지원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임신 축하금 100만 원, 첫만남 이용권 200만 원, 출산 장려금으로 첫째 300만 원·둘째 500만 원·셋째 이상은 1,000만 원, 산후 조리비 100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비 7
    2024-02-01
  • 뇌물수수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 영장심사 '불출석'
    광주시교육청의 매입형 유치원 사업과 관련해 청탁성 뇌물을 받은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뇌물수수 등 혐의로 1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최 전 의원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불출석 의견서를 냈습니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오후 늦게 나올 전망입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5월 시교육청 매입형 공립 유치원 전환 사업에 참여한 사립유치원 원장 A씨로부터 6천만 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최 전 의원은 당시
    2024-02-01
  • 국가문화재 전라병영성 성벽 15m 붕괴..출입 통제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전남 강진의 전라병영성 성벽 일부가 붕괴되면서 관광객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강진군은 지난달 21일 아침 7시쯤 강진군 병영면의 전라병영성 남문 옆 성벽 15m가량이 무너져 안전 조치에 나섰다고 1일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구조 안전 전문가에 원인 규명을 의뢰한 결과, "지난 17일부터 닷새간 비가 이어진 데다 흙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붕괴 직후 강진군은 추가 붕괴 방지를 위한 임시 포장과 안전펜스 등을 설치했습니다. 주변 250m 구간에 관
    2024-02-01
  • 차례상 과일, 어떤 게 좋을까?..사과 꼭지는 푸른 걸로!
    농촌진흥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에 올릴 과일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먼저, 사과입니다. 사과는 향이 은은하고 꼭지가 푸른색이 도는 것이 좋습니다. 손에 들었을 때는 묵직하고 단단해야 하며, 꼭지 주변과 반대쪽에 있는 꽃받침 부분까지 밝은 색이 고루 물든 걸 골라야 합니다. 배는 상처와 흠집이 없고 표면이 매끈해야 하며 꽃받침 부분에 미세한 검은 균열이 없어야 합니다. 단감은 얼룩이 없고 꼭지와 과실 사이가 벌어지지 않은 게 좋고, 청포도는 알맹이가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청색보다는 밝은 노란색을 띠는 게 당도가 높
    2024-02-01
  • 아파트 수영장서 음란영상 찍고 女 화장실 침입한 20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지하 수영장에서 음란영상을 촬영한 뒤,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6일 낮 12시 50분쯤 자신이 사는 용인시 기흥구의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지하 2층 여성 사우나 내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습니다. '여탕에 남자가 들어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으로 용의자의 동선 추적에 나섰
    2024-02-01
  • [영상] "고등학생이 어떻게 렌트?" 무면허 운전 10대 입건
    광주광역시의 한 고등학생이 타인의 명의로 빌린 렌터카를 끌고 도심을 누비다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에서 렌터카를 빌려 3시간여 동안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18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SNS를 통해 얻은 타인의 운전면허증으로 렌터카를 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시간여 동안 광주 도심을 누볐지만 교통사고를 내진 않았고, '위험 운전'을 한다는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군이 타인의 운전면허증을 획득하게
    2024-02-01
  • 중학생 제자 성폭행 후 "사후 피임약 먹어"..30대 담임교사, 형량 늘어
    중학생 제자를 10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가중됐습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32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등의 취업 제한 10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첫 임용을 받은 지난 2022년,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의 여중생을 3개월 동안 수차례 강제추행하고 15차례 성폭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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