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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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산간도로 포트홀에 차량 10여 대 '줄줄이' 펑크
    최근 눈이 많이 내린 제주의 산간 도로에서 포트홀로 인한 타이어 펑크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31일 아침 8시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 성판악∼숲터널 구간을 달리던 차량에서 타이어 펑크 사고가 났습니다. 오전 9시 반까지 1시간 30분가량 해당 구간에서 타이어 펑크 사고를 당한 차량은 모두 10여 대나 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차량들은 당시 도로에 생긴 포트홀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잇단 사고로 출근 시간대 차량들이 줄줄이 멈춰 서면서 차량 통행에 극심한 정체
    2024-01-31
  • 고속도로 사고 수습 돕던 운전자, 화물차에 '쾅'..2명 사망
    고속도로에서 사고 현장 수습을 돕던 운전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31일 새벽 1시 1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 분기점 부근에서 주행하던 16.5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를 목격한 1t 화물차 운전자 40대 A씨가 갓길에 차량을 정차한 뒤 사고 수습을 돕던 중, 뒤따르던 4.5t 화물차가 전도된 화물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A씨와 4.5t 화물차 운전자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16.5t 화물차량 운전자도 병원에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
    2024-01-31
  • "설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까?".."안 주고 안 받을래"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세뱃돈에 대한 인식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가 성인 여성과 남성 3,892명을 대상으로, '세뱃돈, 얼마가 좋을지'에 대해 묻자, '서로 부담인 만큼 안 주고 안 받는 것'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1,668명(42%)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1,652명(42%)은 '5만 원'이 적절하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10만 원이 적절하다' 394명(10%), '치솟는 물가를 감안해 10만 원 이상은 해야 된다' 102명(2%) 등이었습니다
    2024-01-31
  • 마을버스와 1톤 트럭 '쾅'..1명 숨지고 2명 다쳐
    마을버스와 1톤 트럭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1일 오전 8시 20분쯤 전남 나주시 왕곡면의 한 교차로에서 마을버스와 1톤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트럭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60대 버스 운전자와 승객 1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사망 #트럭 #마을버스 #나주
    2024-01-31
  • 수천만 원 뇌물 받고 도주..최영환 광주시의원 공항서 체포
    수천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뒤 수사가 시작되자 해외로 도주한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1일 매입형 유치원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최 전 의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체류 중이던 최 전 의원은 지난 29일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경찰은 입국한 최 전 의원을 붙잡았습니다. 최 전 의원은 의원 재직 기간, 사립 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특정 유치원이 선정되도록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
    2024-01-31
  • "넌 나이 많아서 고아원도 못 가"..10대 딸 마구 때린 40대 계모
    10대 딸에게 폭력을 일삼은 40대 의붓어머니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3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3년간 아동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19년 6월부터 2021년까지 함께 살던 의붓딸을 신체적, 정신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의붓딸이 새벽까지 핸드폰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때리고, 멱살을 잡아 넘어뜨린 뒤 발로 팔과 가슴을 밟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1-31
  • 제주 해안서 목 없는 변사체 발견..해경 수사
    제주 해안에서 목 없는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포구 인근 갯바위에서 변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는데, 사체는 머리와 목 부분이 없고 일부 백골화가 진행되는 등 부패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주변을 탐색했으나 다른 신체 부위를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변사체를 수습해 신원을 확인 중이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제주 #변사체
    2024-01-31
  • 무인세탁소·의류수거함에서 여성 속옷만 골라 훔친 40대
    무인 세탁소와 의류수거함 등에서 여성 속옷만을 골라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서울시 송파구의 한 무인 세탁소에서 여성 손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 속옷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통해 A씨가 인근 고시원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있던 고시원에서 여성 속옷 수십 벌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실제 이 고시원에 살고
    2024-01-31
  • KIA 김종국·장정석 구속영장 청구 기각
    후원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30) 수수금품이 부정한 청탁의 대가인지에 대해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고 피의자의 경력을 볼 때 증거인멸 내지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는 어렸다는 점 등을 들어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은 기아 타이거즈 후원사인 한 커피 업체로부터 후원 협약 체결을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각각 억대와 수천 만 원이 넘는 금품을
    2024-01-31
  • 광주전남 포근한 날씨...5mm 미만 비 내려
    수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도, 낮 최고기온은 5-7도 분포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비는 광주전남에 가끔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으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2024-01-31
  • "쇠파이프에 갈고리까지" 불법조업 중국 어선 나포
    【 앵커멘트 】 신안 홍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선원들이 해양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중국 선원들은 갈고리까지 던지며 강하게 저항했고, 진압하는 과정에서 해경 대원 1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해경 고속단정이 한밤중 거친 파도에 헤치고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어선에 빠르게 다가갑니다. ▶ 싱크 : 해경 대원 - "무기버려 무기버려" 중국 선원들은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갈고리까지 던지며 격렬히 저항합니다. 고속단정으로 중국 어선을 들이받아 멈춰 세운 해경 대원들이 어선에 진입해 선원들을
    2024-01-31
  • "저출산 심각하더니"...올해 아동인구 700만명선 무너질 듯
    저출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올해는 전체 아동 인구 700만명 선이 깨질 것으로 보입니다. 31일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0∼17세 아동 인구는 707만7천206명입니다. 2014년 아동 인구(918만6천841명)와 비교하면 210만9천여명(23%)이나 줄었습니다. 저출산이 심각해지면서 올해는 아동 인구가 700만명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 해에 20만명 가까이 아동 인구가 줄어드는 데다,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도 더 떨어질 전망이기 때문입니
    2024-01-31
  • 한국 국가청렴도 7년만에 하락...세계 몇위일까?
    지난해 세계 각국의 국가 청렴도를 평가하는 조사에서 한국이 7년만에 순위가 하락해 180개국 중 32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부패운동 비정부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TI)는 30일 '2023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가 대상 180개국 중 국가 청렴도 1위는 덴마크(100점 만점에 90점)였고 이어 핀란드(87점), 뉴질랜드(85점), 노르웨이(84점), 싱가포르(83점) 순이었습니다. 32위(63점)를 차지한 한국은 2016년 52위(53점)를 기록한 이래 2022년 31위(63점)까지 6년 연속 순위
    2024-01-30
  • 탕후루 조리법 유출한 전 직원은 유죄일까 무죄일까...경찰 판단은?
    탕후루 조리법을 유출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맹점 전 직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피고소인 A씨에게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한 탕후루 프랜차이즈 업체 대전지역 가맹점에서 1년 넘게 근무한 뒤 경기 시흥시에서 다른 탕후루 가게를 열었는데, 해당 프랜차이즈 업체 측은 A씨가 조리법을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원시에 탕후루 가게를 운영 중인 A씨의 지인 B씨도 레시피 도용 혐의로 고소당했으
    2024-01-30
  • 이재명, 대통령 이태원법 거부에 "민심 거역한 정권 오래 못 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30일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 재의요구권 행사에 대해 "대한민국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 각자도생의 사회라는 공식 선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정권이 끝내 이태원 특별법을 거부하고 유가족과 국민의 뜻을 무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이 정권은 유가족들의 상처를 두 번 세 번 헤집어놓더니 이제 진상규명마저 거부한다"며 "도대체 이 나라를 어디까지 끌어내릴 참이냐"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이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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