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후원업체 뒷돈 혐의' KIA 김종국·장정석 구속영장 기각
    후원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이 구속을 면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에 대해 30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30일 오후 영장실실심사를 마치고 나온 장 전 단장의 변호인은 "혐의를 부인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법리적 주장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감독의 변호인단은 "혐의를 어떻게 소명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김 전 감독은 이날 오전 심사를 위
    2024-01-30
  • 김성수 카카오엔터 대표 구속영장.."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
    카카오의 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이준호 투자전략부문장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전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김 대표와 이 부문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립니다. 김 대표 등은 2020년 드라마제작사 바람픽쳐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기업 가치평가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2024-01-30
  • 검찰이 문 전 대통령 전 사위를 소환한 이유는?
    문재인 정부 당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배경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씨는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 전 의원의 중진공 이사장 임명을 대가로 항공사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물입니다. 전주지검 형사3부는 전날 오전 서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항공사 취업 과정 등을 물어볼 계획이었으나 서씨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해 조사는 이른 시간에 끝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과 관련된 인사
    2024-01-30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이 올해 결혼한다고?...일반인 남자친구와 약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와 약혼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조씨는 30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년 5월부터 8개월 정도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약혼하게 됐다. 결혼은 올해 하반기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남자친구는 동갑내기로 정치와 관련도 없고 공인도 아니다"며 "일 열심히 하는 친구다. 이 친구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생활 보호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상대는 어려웠던 시절 딸 옆에서 굳건히 서 있었던 청년이다
    2024-01-30
  • 광주 보육대체교사 노조 "광주시가 합의 파기..고용 보장하라"
    광주 보육 대체교사노조가 합의를 파기한 광주시를 규탄하고 고용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사회서비스원지부는 오늘(3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자 합의를 파기하고 보육 대체교사들을 대량 해고하기로 한 광주시를 규탄한다"며 "보육 대체교사 해고를 중단하고 고용을 보장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8월 광주시와 비정규직 문제 해소에 합의하면서 시청 점거 농성을 중단했지만, 이후 62명의 기간제 노동자들이 해고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2024-01-30
  • 구례소방서 개청…전남 22개 시군에 소방서 설치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던 구례에 소방서가 설치됐습니다. 구례소방서는 총사업비 89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소방공무원 100명과 소방장비 23대가 배치돼 2만 4천명의 구례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구례소방서를 마지막으로 전남 22개 시군에 소방서 설치가 완료되면서 전남은 촘촘한 소방안전망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2024-01-30
  • 조선대, 15년 만에 등록금 인상..학부 4.9%
    조선대학교가 2024학년도 등록금을 15년 만에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물가 상승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해 2024학년도 등록금을 학부 4.9%, 대학원과 외국인 전형 5.64%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등록금 인상시 일부 국가장학금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을 감안해 등록금 인상분의 63.5%를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2024-01-30
  • "브로커, 검찰 수사기밀 빼내 알려줘" 법정 증언
    사건 브로커에게 뇌물을 받고 사기범의 수사 편의를 봐준 혐의로 기소된 검찰 수사관의 재판에서 브로커가 수사 기밀을 빼내 알려줬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가상자산 투자 사기범 탁씨는 오늘(30일) 검찰 수사관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사건 브로커 성씨가 압수수색영장 집행 시기와 피해자 진술 내용 등의 검찰 수사 기밀을 수사관을 통해 확인해 알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탁씨는 수사관이 관련 형사사건의 진술서를 수정해주고 불리한 내용을 짚어줬다고도 증언했습니다.
    2024-01-30
  • 경찰 폭행하고 순찰차 들이받고..2명 구속 기로
    순찰차를 들이받고 경찰관을 폭행한 남성들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쫓아오는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7시반쯤에는 광산구 월곡동의 주택가에서 오토바이를 넘어뜨려 항의하는 주인과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4-01-30
  • "쇠파이프에 갈고리까지" 불법조업 중국 어선 나포
    【 앵커멘트 】 신안 홍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선원들이 해양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중국 선원들은 갈고리까지 던지며 강하게 저항했고, 진압하는 과정에서 해경 대원 1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해경 고속단정이 한밤중 거친 파도에 헤치고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어선에 빠르게 다가갑니다. ▶ 싱크 : 해경 대원 - "무기버려 무기버려" 중국 선원들은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갈고리까지 던지며 격렬히 저항합니다. 고속단정으로 중국 어선을 들이받아 멈춰 세운 해경 대원들이 어선에 진입해 선원들을
    2024-01-30
  • '어용 노조 설립 의혹'..광주시립1요양병원 압색
    광주고용노동청이 어용 노조 설립 의혹이 불거진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노동청은 오늘(30일) 광주시립1요양·정신병원 이사장실·기획이사실·노조 사무실 등지에 특별사법경찰관 2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노동청은 신규 노조 설립에 공모·개입하는 등 기존 노조원들에게 불이익을 준 혐의로 입건한 병원 운영진의 범죄 의혹을 규명하려고 압수영장을 집행했습니다.
    2024-01-30
  •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항소..."징역 20년 받아들일 수 없어"
    향정신성 의약품에 취해 차를 몰다가 행인을 치어 사망하게 한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가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자 항소했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가해자 28살 신모씨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24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지 6일 만입니다. 앞서 피해자 유족은 이날 "1심 구형과 선고형에 아쉬움이 없진 않으나 항소를 요청할 필요성이 적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가해자인 신씨가 1심에 불복하면서 검찰과 신씨는 항소심에서 다시 한번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
    2024-01-30
  • 아들은 구타하고 아버지는 흉기 휘두르고..길거리서 체포된 父子
    길에서 아버지를 때린 30대 아들과 이에 맞서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아버지가 나란히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30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아버지 A씨를, 존속폭행 혐의로 아들 B씨를 각각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부자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경기도 광주시 삼동의 한 길거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로 폭행과 흉기 협박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말다툼을 하다 분을 참지 못한 아들 B씨가 먼저 주먹과 발 등으로 아버지 A씨를 때렸습니다. 이에 A씨는 아들 B씨에게 맞서 소지하고
    2024-01-30
  • 차범근, 조국 부부 선처 탄원서 제출한 배경은?
    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 비리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국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지난 22일 재판부에 차범근 전 감독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차 전 감독은 탄원서에서 "나는 조 전 장관 가족들과는 인연이 없다"면서도 "조국의 두 아이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그 용기와 반성을 깊이 헤아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디 자식들을 보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바라
    2024-01-30
  • [영상]'흉기 휘두르며' 검문 불응..중국어선 2척 검거
    불법조업 검문 과정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한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25톤급 쌍타망 중국 어선 2척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나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전날 밤 9시 39분쯤 전남 신안군 홍도 서쪽 94㎞ 해상에서 해경의 정선 명령에 불응하고 흉기를 사용해 검문검색을 방해한 혐의입니다. 목포해경은 선원들의 불법 조업 여부와 공무집행방해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혐의가 드러나면 신병 처리와 선박 몰수 여부를 정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해경 #중국어선 #검문검색방해
    2024-01-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