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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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흉기 휘두르며' 검문 불응..중국어선 2척 검거
    불법조업 검문 과정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한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25톤급 쌍타망 중국 어선 2척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나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전날 밤 9시 39분쯤 전남 신안군 홍도 서쪽 94㎞ 해상에서 해경의 정선 명령에 불응하고 흉기를 사용해 검문검색을 방해한 혐의입니다. 목포해경은 선원들의 불법 조업 여부와 공무집행방해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혐의가 드러나면 신병 처리와 선박 몰수 여부를 정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해경 #중국어선 #검문검색방해
    2024-01-30
  • '친구'라는 이름의 '노예'..7년간 때리고 돈 뜯은 30대 부부
    친구를 가스라이팅해 노예처럼 부린 30대 부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남편인 41살 B씨에 대해선 징역 3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7년간 함께 살았던 34살 C씨를 폭행해 다치게 하거나 협박한 혐의입니다. A씨는 주먹 등으로 C씨를 때리거나 휴대전화 등으로 내리쳐 코뼈를 부러뜨리는 등 폭행한 데 이어, 촛불을 켜는데 사용하는 촛불 라이터를 불에 달궈 C씨 가슴에
    2024-01-30
  • "조부상이 대수냐", "임신 번갈아 해"..직장인이 들은 최악의 말은?
    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이 지난해 하반기 직장인들이 자신의 회사에 대해 남긴 '최악의 리뷰'를 공개했습니다.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은 지난해 말 잡플래닛 이용자가 기업 리뷰에 작성한 내용 가운데 최악의 언행을 꼽은 '제2회 잡춘문예' 결과를 30일 공개했습니다. 한 직장인은 조부상을 당했을 때 회사에서 "할아버지 돌아가신 게 대수냐, 나와서 일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또 다른 직장인은 "임신을 번갈아 가며 하라는 공문이 내려왔다"고 밝혔고, 주변에서 화재가 나 연기가 계속 들어오는 와중에도 매장을 지키라고 해 연
    2024-01-30
  • 美 덴버동물원 인식표 단 독수리, 전남 광양서 구조돼
    미국 덴버동물원 인식표를 단 독수리가 날개를 다친 채 전남 광양에서 구조됐습니다. 29일 낮 12시 15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밭에서 독수리가 떨어져 날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공동 대응을 요청받은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현장에서 독수리를 구조했습니다.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독수리는 날개를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독수리 발목에는 미국 덴버동물원 인식표가 붙어있었으며, 몽골에서 포획된 후 연구 목적으로 방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독수리의 치료 경과를 지
    2024-01-30
  • 주운 돈다발 들고 지구대 찾아온 예비 중학생들 '훈훈'
    길에서 주운 지폐 다발을 지구대에 가져간 예비 중학생들의 선행이 화제입니다. 지난 28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지구대에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 4명이 찾아왔습니다. 지구대 문을 열고 들어온 학생들은 경찰에게 천 원짜리 지폐 묶음 45장을 내밀었습니다. 13살 복재형 군은 "친구들이랑 '경찰과 도둑'(술래잡기)을 하면서 뛰어다니다가, 빌라 화단에 뭐가 있길래 확인해 봤더니 겉에 '한국은행'이라고 적혀 있었다"며 "열어보니 지폐가 있었는데, 친구들에게 말하니 경찰서로 가지고 가자고 해서 여기(지구대)에 가지고 왔
    2024-01-30
  • "'도파민 중독'벗어나기 힘드시죠?"..'마음교육' 연구 '눈길'
    현대인의 필수품인 휴대폰과 SNS의 잦은 사용으로 '도파민 중독'에 대한 우려가 점차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파민 중독 벗어나기'에 도움이 될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미경 광주여자대학교 교수는 30일 광주여대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마음교육 국제 컨퍼런스'에서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한 '마음챙김' 기반 학교 교육이 대학생들의 놔파와 자율신경계에 효과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음챙김 기반 교육프로그램이 대학생의 뇌파와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으로 주제
    2024-01-30
  • 광주노동청 '어용노조 의혹' 시립제1요양병원 압색
    광주고용노동청이 어용 노조 설립 의혹이 불거진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노동청은 30일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이사장실·기획이사실·노조 사무실 등지에 특별사법경찰관 2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광주노동청은 노동조합·노동관계 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한 시립1요양·정신병원 이사장과 병원장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노동청은 이사장과 병원장 등의 혐의 입증을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이사
    2024-01-30
  • 강진 '월세 1만원' 빈집리모델링에 첫 귀촌 가족 입주
    전남 강진군이 인구 증가를 위해 추진하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 첫 귀촌 가족이 입주했습니다. 강진군은 "첫 입주자 가족이 돌이 채 안 된 아들과 함께 귀촌했으며 현재 온라인 수제 쿠키 전문점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도시 귀촌인에서 1만 원의 월세로 5~7년간 임대해 주는 정책입니다. 농촌에 방치된 빈집 관리 문제도 해결하고, 인구도 유입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강진군은 전국 최고·최장 규모로 부모의 소득이나 자녀 수에 상관없이 매월 60만
    2024-01-30
  • '순찰차 들이받고 경찰 폭행하고..' 50대 남성 구속영장
    순찰차를 들이받고 경찰관을 폭행한 남성들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8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 위반을 한 자신의 차를 쫓는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던 중 경찰에 적발되자 10km가량 달아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산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경찰관을 폭행한 50대 B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씨는 지난 28일 오전 7시 반쯤 광산구 월곡동 주택가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넘어
    2024-01-30
  • '뒷돈 혐의' KIA 김종국ㆍ장정석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구단 후원업체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KIA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은 30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심사)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9시 55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장 전 단장은 '후원업체에게 뒷돈을 받은 혐의를 인정하는지', '박동원 선수에게 뒷돈을 요구한 건 사실인지'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
    2024-01-30
  • '식용 목적' 개 불법 도축한 70대 건강원 업주 송치
    식용 목적으로 개를 도축한 70대 건강원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서귀포시 성산읍 표선면 자신이 운영하는 건강원에서 불법으로 개를 도축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먹으려고 도축했다"며 "판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건강원을 10년 넘게 운영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서귀포시청 직원과 경찰, 동물보호단체는 A씨가 건강원에서 사육하던
    2024-01-30
  • "'쥴리' 김건희에게 접대 받아" 주장, 안해욱 씨 구속영장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거듭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안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에서 '김 여사가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등의 발언을 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고발됐습니다. 지난해 6월에도 "쥴리의 파트너가 돼 접대받았다'는 발언으로 고발당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기각됐습니다. 경찰은 수사 착수 이후에도 안
    2024-01-30
  • '열나고 어지러워'..발기부전 치료제 든 벌꿀 판 일당 적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을 다량 함유한 벌꿀을 수입 판매해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들 일당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강 모 씨 등 2명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이 함유된 벌꿀 제품 5,063박스를 수입신고 없이 수입했습니다. 이들은 이 중 1억 3천만 원어치에 해당하는 3,380박스를 시중에 유통·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2024-01-30
  • 홍대 무인사진관서 잠든 여성 성폭행한 20대..징역 5년
    서울 시내의 한 무인 사진관에서 잠든 여성을 성폭행한 20대 남성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인근에 있는 한 무인 사진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촬영부스 안으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피해 여성의 목을 졸라 상해를 입히고, 신고를 막기 위해 주민등록증 등을 빼앗은 혐의도 받습니다.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 12시간 만에 경기도 부천에서 A씨를 긴급
    2024-01-30
  • "윤석열 사단, 전두환의 하나회"..이성윤, 검사징계위 회부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지낸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검사 징계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부적절한 발언'을 이유 삼았습니다. 30일 법무부 관보에 공고된 '송달불능에 따른 공시송달'을 보면, 다음 달 14일 오후 2시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차관 회의실에서 검사 징계위원회가 열립니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징계혐의자가 지난해 1~11월, 모두 8차례에 걸쳐 SNS 게시글이나 언론 등 인터뷰를 통해 검찰 업무의 공정성을 훼손하거나 저해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의심할 만한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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