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중국산 고량주 속 날개 달린 이물질?..'파리 에디션인가'
    중국산 고량주에서 파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A씨가 지난해 9월 서울의 한 식당에서 주문한 고량주에서 이물질이 담겨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술병 안에 이상한 물체가 있어 자세히 살펴보니 파리 사체였다"며 "병마개를 열기 전이라 원래 들어있던 것이 확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수입사에 연락해 문제를 제기했지만, 대처는 무성의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취재진이 제품을 직접 확인한 결과, 미개봉 상태의 고량주 술병에는 실제로 몸길이 2cm에 6개의 다
    2024-01-30
  • '가출 청소년 성 착취 강요' 20대 징역 3년
    가출 청소년에게 성 착취를 강요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12형사부는 2022년 7월쯤 여성 청소년을 가출하게 한 뒤 성 착취 업소에서 일하게 강요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는 사회와 피해자에게 미치는 해악이 매우 커 엄정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24-01-30
  • 전남서 교통사고 잇따라..8명 중경상
    전남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29일) 오후 5시 25분쯤 나주시 동수동의 한 교차로에서 8.5t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고 넘어져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고, 차에 실려있던 곡물이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앞서 오후 5시 15분쯤에는 강진군 칠량면의 한 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SUV가 충돌해 두 차량에 타고 있던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2024-01-30
  • "광주광역시, 중앙공원 1지구 특혜 모두 회수해야"
    중앙공원 1지구를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변경할 경우 적용했던 특혜를 모두 광주광역시가 회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어제(29일) 입장문을 내고 "강기정 광주시장의 조건부 선분양 전환 발언을 환영한다"며 "지난 2021년 선분양에서 후분양으로 변경 시 적용됐던 특혜를 모두 회수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실련은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에 대한 △용적률 14.17% 상향 조정 △아파트 사업 가구 수 434가구 증가 △공공기여금 250억 원 감면 등은 특혜라고 지적해왔습니다.
    2024-01-30
  • 전남자경위원장 "재산 신고 누락 과태료 처분 이의"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이 재산 신고과정에서 가족 간 거래 내역을 일부 누락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어제(29일) 광주지법 민사 47단독 심리로 열린 공직윤리법 위반 심문기일에서 "재산 신고 과정에 단순 착오가 있었는데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무작정 과태료 처분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지난해 재산신고 당시 가족 간 채무나 증여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고, 공직자윤리위로부터 과태료 9백만 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4-01-30
  • KIA 김종국·장정석 오늘 구속여부 결정..뒷돈 수수 혐의
    후원업체로부터 뒷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의 구속 여부가 30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은 KIA 타이거즈 후원업체 중 한 곳인 커피 업체로부터 각각 억대와 수천만 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해당 업체가 후원업체로 선정되도록 도와주는 대
    2024-01-30
  • 4년 뒤 어린이집·유치원 1/3 문 닫는다
    불과 4년 뒤인 2028년, 어린이집과 유치원 1/3이 문을 닫을 것이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육아정책포럼 최근호에 실린 '저출생시대 어린이집·유치원 인프라 공급 진단' 보고서(이재희 연구위원)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집은 2018년 3만 9,171곳에서 2022년 3만 923곳으로 21.1%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유치원은 9,021곳에서 8,562곳으로 5.1% 줄었습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인구 감소가 직격탄이 됐습니다. 보고서는 저출생 심화로 어린이집·유치원 수 감소세가 더
    2024-01-30
  • 발코니 대피공간서 20시간 동안 추위에 떤 70대 구조
    70대 노인이 2평 남짓한 아파트 대피공간에 갇혀 20시간 동안 추위에 떨다 이웃과 경찰의 도움으로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오후 1시쯤 인천경찰청 112 종합상황실로 "아파트 맞은편 동 외벽에 SOS라고 적힌 종이와 밧줄이 걸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로부터 사진을 받아 종이상자를 확인한 상황실은 '코드1' 지령을 내렸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도화지구대 경찰관 7명은 종이상자가 걸린 세대를 파악한 뒤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출입문을 열었습니다. 발코니 쪽에서 '도와달라'는
    2024-01-29
  • 검문 무시하고 청소년올림픽 선수촌으로 '쌩'..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치러지는 강릉선수촌 차량검문검색(VSA)에 응하지 않고 선수촌 내부로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6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밤 10시 40분쯤 일반인 출입이 불가능한 강릉 선수촌의 차량 검문검색을 무시한 채 자신의 차를 몰아 선수촌 안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곧바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선수촌 안에서 500m 가량 도주한 A씨를 붙잡았습니다.
    2024-01-29
  • 진도군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도 실시..1건당 5 만원 지급
    진도군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도를 실시합니다. 진도군은 위기가구로 신고된 가구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한 주민에게 1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장 등 신고 의무자를 비롯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동일 신고자에게 연 30만 원을 초과해서 지급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2024-01-29
  • 계엄군 총칼에 숨진 여고생..유족 손배 승소
    5·18 민주화운동 때 계엄군의 총칼에 숨진 여고생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6단독은 5·18희생자 고 손옥례 씨의 친오빠 부부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정부는 2천 700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장은 손 씨가 독재 정권의 불법 행위로 희생당한 점, 손 씨의 부모가 정신적 고통을 겪다 숨진 점, 손 씨의 오빠도 현재까지 상당한 정신적인 고통과 장애를 겪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위자료를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24-01-29
  • 무등산 오르던 50대 등산객 쓰러져..병원 이송
    무등산을 오르던 50대 등산객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반쯤 전남 화순군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 인근 등산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주변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4-01-29
  • 민주노총 "택시 월급제 시행 전 대책 마련 촉구"
    노동 시간에 따라 임금을 받는 법인 택시 월급제 시행을 앞두고 노동 단체가 정부와 광주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9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시 월급제 시행 매뉴얼 마련과 취업규칙, 근로계약서 개정 등 월급제 시행을 위한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라고 정부와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관련법 개정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주 40시간 노동에 따른 법인 택시 월급제가 시행됩니다.
    2024-01-29
  • "국립의대 신설 시기와 지역도 명시돼야"
    【 앵커멘트 】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설 전후에 발표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가 공동으로 의과대학 신설을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의대 신설을 추진하면서도 지역적 합의조차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됐는데요. 전라남도의 30년 숙원의 해결 위한 과제를 강동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목포대와 순천대의 공동 의과대학 신설 합의는 전남 국립의대 추진에 탄력을 받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전남도와 정치권이 풀어야할 과제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안에 "의과대학이 없는 의료
    2024-01-29
  •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 잇단 유행..위생관리 당부
    최근 감기 증상을 보이는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잇따라 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모니터링 결과, 호흡기 감염병 원인 병원체로 지난해 11월 리노바이러스와 아데노바이러스, 지난달에는 사람코로나바이러스와 리노바이러스가 많이 검출된 데 이어, 올 들어서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로 인해 급성 호흡기 감염증에 걸릴 수 있다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4-01-2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