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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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자경위원장, 재산 신고 누락 과태료 부과 불복 재판 청구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원장이 재산 신고에서 가족 간 거래 내역을 일부 누락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47단독 최유신 판사는 29일 조 위원장이 과태료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공직윤리법 위반(재산등록) 심문기일을 개최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지난해 재산신고 당시 가족 간 채무나 증여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고,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과태료 900만 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 조 위원장은 정식재판을 청구했고 "단순 착오나 누락인 사안에 대해 과태료를 처분한 것은 부당하다"고
    2024-01-29
  • "전남산림자원연구소 탄소흡수원 맹그로브 숲 조성한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탄소 흡수와 저장능력이 뛰어난 블루카본의 대표수종인 맹그로브 숲 조성을 위해 개체 선발과 적응시험 등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1ha(1만㎡)의 맹그로브 숲은 평균 약 1,500톤의 탄소를 저장합니다. 탄소흡수 속도는 육상보다 최대 50배 빠르고 탄소 흡수량은 동일 면적 열대우림에 비해 약 4~5배 높습니다. 국제사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대표적 블루카본 수종입으로, 탄소흡수와 저장 기능 이외에도 태풍과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해안 침식과 피해 예방, 다양한 생물에
    2024-01-29
  • 가출 청소년 '성 착취' 강요 20대..징역 3년
    청소년에게 가출을 강요한 뒤 성 착취를 하려 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요 행위 등)과 실종아동 등의 보호·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와 함께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범 2명에게는 각각 벌금 30
    2024-01-29
  • 검찰,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는 장정석 전 KIA타이거즈 단장과 김종국 감독을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은 내일(30일)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KIA 타이거즈는 28일 김종국 감독의 직무를 정지한 바 있습니다. KIA 측은 김종국 감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지난 25일 제보를 통해 인지했으며, 김 감독이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2024-01-29
  • 광주 북구·광산구 임시동물보호센터 운영
    광주광역시가 북구와 광산구의 임시동물보호센터 운영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유기·유실동물의 보호 수준을 높이고, 빠른 시간 안에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총사업비 4천만 원을 들여 자치구 임시동물보호센터를 지정 운영합니다. 자치구 임시동물보호센터는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시설과 인력 기준에 적합한 광주지역 소재 동물병원과 단체를 자치구에서 선정 지정해 유기동물을 공고기간인 10일 동안 임시 보호하게 됩니다. 보호기간 동안 전염성질환 진단, 긴급 처치 등을 실시하고, 공고기간이 만료된 보호동물은 광주시 동물보호
    2024-01-29
  • 러시아 대사관 초소로 승용차 돌진..경찰관 중상
    30대가 몰던 승용차가 러시아 대사관저 앞 초소로 돌진해 경찰관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8일 밤 10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저 초소를 3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초소에 근무 중이던 경찰기동대 소속 경찰관 1명이 목과 어깨 등을 크게 다쳐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음주나 미약 투약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순간적으로 졸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러시아대사
    2024-01-29
  • "사회연령 만 13살".. '병역기피' 전 축구 청소년 국대, 원창연 '유죄'
    축구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이자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32살 원창연 씨가 병역 기피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원 씨는 지난 2020년 5월과 12월 정신과 의사를 속여 발급받은 허위 진단서를 인천병무지청에 제출해 병역 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으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원 씨는 정신과 의사에게 "감정 조절이 어렵고 불안한 데다 잠도 제대로 못 잔다"고 주장했고, 심
    2024-01-29
  • "기념사진 찍다 5m 갯벌 아래로" 여행객 병원행
    인천 섬 선착장에서 여행객 2명이 기념사진을 찍다가 갯벌로 추락해 다쳤습니다. 29일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1분쯤 옹진군 영흥면 한 선착장에서 64살 A씨와 59살 B씨 등 여성 2명이 5m 아래 갯벌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B씨도 가슴 통증을 호소해 현장 처치를 받았습니다. 여행 중이던 이들은 선착장 방파제 부근에서 기념사진을 찍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A씨 등을 구하러 다른 일행이
    2024-01-29
  • "너는 왜 그렇게 사냐"..중학생에 폭언한 교사 아동학대 '유죄'
    수업 시간에 중학생 제자에게 폭언을 한 40대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 2022년 4월 인천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14살 제자에게 욕설이 섞인 폭언을 해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3살 A 교사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교사는 당시 교과서를 가지고 오지 않아 혼난 다른 학생이 교실 밖으로 나가자, 그의 친구인 B양에게 "학생이 교과서를 안 가져오는 게 말이 되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에 B양이 "온라인 주간이라 교과서를 안 들고 올 수도 있다"고
    2024-01-29
  • 1인 가구 5명 중 4명 '고독사 위험군'..'중장년 남성' 가장 위험
    국내 1인 가구 5명 중 4명이 '고독사 위험군'에 속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가 28일 발표한 '2022년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연구' 결과를 보면, 전체 1인 가구의 2.6%는 고독사 고위험군, 19.8%는 중위험군, 56.4%는 저위험군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독사 위험이 전혀 없는 경우는 21.2%였습니다. 연구진은 만 19살 이상 1인 가구 9,471명을 대상으로 △이혼·실직·노숙 등의 경험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식사 및 외출 횟수 △최근 10년간 이직 횟수 등으로 구성된 10점짜
    2024-01-29
  • 한 달에 1억 넘게 버는 '초고소득' 직장인, 3천8백여 명
    월급으로 매달 1억 1,000만 원을 넘게 버는 직장인이 3,800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와 보수월액 보험료 부과자 현황 자료를 보면, 월급에 매기는 건보료의 최고 상한액을 낸 직장가입자는 지난해 10월 현재 3,7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세금과 달리 건강보험은 사회보험이라 소득이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보험료가 무한정 올라가지 않고, 상한액만 부과됩니다.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2023년의 경우 월 782만 2,560원이었는
    2024-01-29
  • 소 분뇨 치우던 60대..축산용 기계 끼여 숨져
    소 분뇨를 치우던 60대 남성이 축산용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28일 오전 9시 반쯤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한 축사에서 60대 A씨의 머리가 분뇨 운반기계에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뒷바퀴에 문제가 생긴 기계를 확인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사망 #소 #분뇨
    2024-01-29
  • 의대 증원 '1000명 이상 유력'..의사들 '결사반대'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검토하는 가운데, 증원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 단체들은 진료 거부 등 집단행동에 나서겠다며 연일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이전인 다음 달 초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발표하는 일정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3,058명인 의대 신입생 정원이 4,000명대로 1,000명 이상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의료취약지와 필수의료 분야에 의사를 고루 공급하려면 네 자릿수 규모의 증원이 필요하다는 게 정부 시각입니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전국 40개 의
    2024-01-29
  • 전남 작년 112신고 72만 건 접수
    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총 72만 건이 넘는 112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이 낸 '한눈에 보는 전남치안, 전남의 하루' 자료를 보면, 지난 1년 간 접수된 112신고는 72만 4,789건으로 전년보다 15% 늘어났습니다. 총 범죄 건수는 4만 9,972건으로 집계된 가운데 사이버 범죄는 전년 대비 3% 늘었고, 절도는 7% 감소했습니다.
    2024-01-29
  • 화순군 조광조 유배지 개발사업 '제동'
    화순군이 추진하는 189억 원 규모의 관광지 개발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는 화순군의 '능주 역사문화도시 개발사업'을 심사한 결과 사업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조광조라는 인물에 중점을 둔 콘텐츠는 지금의 관광 트렌드에 적합하지 않고, 관광객 추정 등 사업 효과가 부풀려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업은 군비 134억 원 등 총 189억 원을 투입해 능주면 조광조 유배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화순군은 계획을 보완해 재심사를 받겠다는 방침입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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