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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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주요상권 공실률 두자릿 수
    광주·전남 주요상권의 중대형상가 공실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광주지역 주요 상권 10곳의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17.6%로 전분기 대비 1.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은 12곳의 상권에서 직전 분기와 같은 수치인 13.1%의 공실률을 기록했습니다.
    2024-01-28
  • 전남교육청, 3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서 '늘봄학교' 운영
    전남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합니다. 전남교육청은 교육부의 올해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앞서 1학기부터 도내 425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에는 돌봄전담사가 배치돼 전일제로 돌봄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2024-01-28
  • 노로바이러스 환자 5년 새 최다..예방법은?
    【 앵커멘트 】 흔히 식중독은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에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최근 5년 새 가장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노로바이러스 증상과 예방법을 고영민 기자가 알려 드립니다. 【 기자 】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바이러스성 위장염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 기존 식중독 바이러스와 달리 기온이 낮을수록 더 활발하게 움직여, 겨울철 특히 유행합니다. 올해 1월 둘째 주, 전국에서 360명의 환자가 발생하면서
    2024-01-28
  • 전남도의회 "목포대·순천대 공동 의대 추진 환영"
    전남도의회가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권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 방침을 결정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도의회는 입장문에서 "전남을 대표하는 두 대학의 양보와 통합으로 성사된 이번 결정은 전남권 국립 의대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사명감이 빚어낸 산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전남권 의대 신설은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국립 의대 신설 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제22대 총선 여야 공약에 전남권 의대 신설이 포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4-01-28
  • '배현진 습격' 중학생 휴대폰 분석 주력.."단독범행 유력"
    경찰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 대한 피습 공범과 배후 여부 등을 규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현재까지는 단독 범행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5일 배 의원 피습 사건이 벌어진 서울 신사동 한 건물의 목격자 진술과 인근 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최근 우울증 증상이 심해져 폐쇄병동에 입원하란 지시를 받고 대기 중이었으며, 평소 돌을 갖고 다녔다는 등으로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또 학교 안에서 갈등을 빚고, 또래 여학생을 스
    2024-01-28
  • 생후 40일된 아들 울음 안그친다며 바닥에 내던진 친모, 2심도 중형
    태어난 지 40여 일 밖에 되지 않은 아들을 바닥에 내던지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지난해 4월 인천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40일 된 아들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두 차례 바닥에 내던지고 방치해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5살 A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 과정에서 A씨 측은 중증 지적장애와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며 심신장애로 인한 형 감경 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
    2024-01-28
  • 10년새 성형외과 의원 의사 1.8배 증가..피부과도 1.4배↑
    국내 필수의료 분야가 붕괴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른바 '인기 분야'의 인력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의원급 1차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성형외과 의사는 2022년 1월 기준 1,769명으로 10년 전인 2012년(1,003명)보다 7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형외과 의원도 같은 기간 835곳에서 1,115곳으로 33.5% 늘었습니다. 성형외과와 함께 양대 인기 과목으로 꼽히는 피부과 의원 증가세도 뚜렷했습니다. 1차 의료기관에서
    2024-01-28
  • 어린이보호구역서 7살 어린이 다치게 한 유치원 직원…벌금 300만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를 내 아이를 다치게 한 공립유치원 직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28일 청주지법 형사11부(김승주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공립유치원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해 9월 청주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7세 남아를 들이받아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신호등이 없는 (스쿨존 내) 횡단보도를 지날 때 운전자는 보행자의 횡단
    2024-01-28
  • 인천 분식점서 살충제 통 폭발…일가족 4명 화상
    인천의 한 분식점에서 살충제 통이 폭발해 일가족 4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전기히터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살충제 통이 과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4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상가건물 1층 분식점에서 살충제 통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노인과 10대 초등학생 등 일가족 4명이 얼굴과 손가락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히터에서 나오는 열에 의해 인근에 있던 살충제 통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하
    2024-01-28
  • 대법원, '집 여러 채 보유 숨긴 공무원 강등' 위법한 처분
    집을 여러 채 보유한 사실을 숨긴 공무원을 강등한 것은 위법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지난 4일 공무원 A씨가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패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경기도는 2020년 12월 17일∼18일 경기도는 4급 승진 후보자들에 대해 주택 보유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승진 후보였던 A씨는 주택 2채와 오피스텔 분양권 2건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A씨는 주택 보유 조사 담당관에게는
    2024-01-28
  • 길에서 달려든 강아지 걷어찬 40대, 주인과 시비 끝 폭행
    길에서 달려드는 강아지를 걷어차고, 시비 끝에 강아지의 주인을 폭행한 부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은 폭행치상,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2살 남편에게 벌금 150만 원, 폭행 혐의로 기소된 38살 아내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남편 A씨는 지난해 3월 서울시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4개월된 소형견 비숑이 짖으며 달려오자 강아지를 발로 걷어차며 강아지의 주인에게 욕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강아지 주인이 자신의 멱살을 잡자, 자신도 강아지 주인의 멱살을 잡고 넘어뜨리려다 손을 꺾
    2024-01-28
  • 길 가던 여성에 "교회 가자"..거절당하자 머리채 잡은 목사
    길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교회 가자"고 말했다가 거절당하자 폭행한 50대 목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해 3월, 대전시 유성구의 한 길거리에서 27살 여성의 허벅지를 발로 두 차례 걷어차고 머리채를 잡아끌고 가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6살 목사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길을 걷던 중 마주친 피해 여성에게 "교회에 같이 가자"고 했다 이를 거절당하자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 여성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정신질환에 따른
    2024-01-28
  • '키 크는 주사' 이상 사례, 5년새 5배↑.."무턱대고 맞히지 마세요"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성장호르몬 주사제를 맞고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처방된 성장호르몬 주사제는 모두 69만 5,503건이었습니다. 2018년 5만 5,075건이던 처방 건수는 2022년 19만 1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10∼14세 처방이 55.1%(38만 3,331건)로 가장 많았고 5∼9세 40.0%(27만 8
    2024-01-28
  • "넌 행복해선 안돼"..남편 불륜 상대에 '카톡 폭탄' 보낸 30대
    남편의 불륜 상대에게 수차례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3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1살 A씨에게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10월 20일 저녁 7시 20분쯤 남편의 불륜 상대에게 "제발 그만해, 괴로워. 내가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받았지만, 10여 분 뒤부터 같은 해 11월 1일까지 모두 342건의 협박성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2021년 10월,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2024-01-28
  • 스타필드수원 개장 첫 주말 인파.."사고 우려” 안전문자까지
    개장 이틀째, 첫 주말을 맞은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수원’에 예상보다 4배 이상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몰려든 인파로 인근 교통 정체까지 빚어지자 수원시가 "안전을 고려해달라"는 안내 문자까지 발송하며 차량 우회 당부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27일 각종 SNS와 인터넷 게시판에는 스타필드 수원의 인파 사진이 잇달아 올라왔습니다. 스타필드 수원에는 개장 첫 주말 예상보다 4배 이상 많은 인파가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쇼핑객이 몰리며 대부분 식당이 재료 조기 소진으로 일찍 문 닫기도 했습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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