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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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교출신 백종원, 軍 급식 개선 위해 국방부와 맞손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주)와 국방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영식당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장병들의 급식에 적합한 조리기구와 레시피 개발, 조리병 취업 지원 등을 더본코리아와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2월 중에 시범부대를 선정하고 개선방안을 적용한 표준모델을 만들 계획입니다. 백 대표는 1989년 학사 14기로 임관해 포병장교로 복무하면서 간부식당 관리장교로 육군 제7포병여단에서 식당을 운영했습니다. 최근엔 '백패커'를 통해 실제 병영식당에서 조리를 해보며 군 급식과 인연을
    2024-01-26
  • 한국 1인당 GDP, 처음으로 일본 넘어서나?
    내년 한국의 1인당 명목 GDP가 일본을 앞설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의 1인당 GDP 전망치가 일본을 추월한 것은 IMF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입니다. 26일 IMF가 내놓은 2024년도 전망치를 보면 한국은 올해 1인당 GDP가 3만 4653달러로 조사 대상국 가운데 32위에 올랐습니다. 일본은 3만 4554달러로 한 단계 아래인 33위를 기록했습니다. IMF가 1인당 GDP 통계를 집계한 첫 해인 1980년에는 한국의 1인당 GDP는 1714달러로 일본의 17.1% 수준이었습니
    2024-01-26
  • 60대가 몰던 벤츠, 간이 화장실 돌진..3명 사상
    60대가 몰던 벤츠가 간이 화장실로 돌진해 3명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 10분쯤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의 한 버스 회차 구역에서 60대 A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간이 화장실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간이 화장실에 있던 60대 버스 기사가 숨졌습니다. 벤츠 운전자와 동승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벤츠 차량은 연석을 들이받은 뒤 화장실로 돌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운전 미숙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
    2024-01-26
  • '뇌물 수표' 받은 공무원…"현금으로 바꿔주세요"
    공무원이 수천만 원을 받고 민간사업자의 인허가를 내줬다는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경찰청에 따르면 전남 함평군 공무원 A씨가 함평 월야면 골재채취 현장에서 사업 인허가를 원하는 사업자에게 수천만 원을 받았다는 제 3자의 녹취내용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녹취내용에는 인허가를 내기 위해 공무원에게 자기앞 수표 3천만 원을 줬다는 내용과 함께 추가로 공사기간 동안 매달 고정적인 뇌물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수표를 받은 공무원이 다음날 전화를 걸어 수표는 위험하니 현금으로 바꿔달라거나,
    2024-01-26
  • '경찰 승진 금품 청탁' 연루 현직 경찰관 4명 기소
    브로커를 통해 승진 인사를 청탁하고 뇌물을 준 혐의로 현직 경찰관 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26일 제3자 뇌물교부 혐의로 전남경찰청 목포경찰서 소속 경정 A씨와 경감 B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승진 청탁 명목의 뇌물을 건넨 전남 경찰 소속 현직 경감 2명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 등은 2022년 승진 청탁과 함께 브로커 등을 통해 인사권자인 전남경찰청장에게 각각 3천만 원과 2천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탁울 받고 금품을 전달한 '사건 브로커' 성모씨와 경찰 출신 브로커 이모씨도
    2024-01-26
  • 완도서 조업 중 어선 '불'..승선원 8명 전원 구조
    완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선원 8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26일) 오전 10시 반쯤 완도군 소안면 당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t급 어선에서 불이나 배를 모두 태우고 화재 발생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선원 8명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고 완도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26
  • 생후 3일 된 딸 살해·유기 30대 친모 징역 5년
    생후 3일 된 딸을 살해한 뒤 유기한 30대 친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11형사부는 2018년 4월 병원에서 낳은 딸을 모텔로 데려가 침대에 엎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김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딸이 숨질 가능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김씨가 범행을 저지른 점이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2024-01-26
  • '수천만 원 금품수수 공무원'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얼마 전 골재채취 인허가권으로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함평군 공무원 등에 대해 전남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보자를 불러 구체적인 경위를 묻고 휴대전화를 임의제출받는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함평군청과 해당 공무원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경찰청은 제보자 A씨를 불러 녹취 경위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했습니다. 또 제보자로부터 녹취가 담긴 휴대폰도 임의 제출받아 포렌식에 나서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
    2024-01-26
  • "장애학생 급증" 컨테이너 교실·신설 추진 '안간힘'
    【 앵커멘트 】 장애학생들이 빠르게 늘면서 특수학교의 '교실 부족' 사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아야 할 운동장에 조립식 컨테이너 교실을 짓거나 실습실을 교실로 전환하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는데요. 특수학교를 신설하려는 노력들은 반발 여론에 번번이 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2013년 문을 연 광주의 공립 특수학교, 선우학교입니다. 개교 당시 160여 명이었던 학생 수는 올해 272명까지 늘었습니다. 건물 안에 더 이상 교실을 마련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서 지
    2024-01-26
  • 광주 2순환로 정체 해소..전 시민 대중교통비 지원
    광주 제2순환로 상습 정체 나들목 7곳이 개선됩니다. 광주시는 오늘(26일) 광주교통공사에서 교통 분야 업무보고를 열고, 오는 6월 제2순환로 학운IC의 진출로를 확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진월과 지원, 지산IC 등 나들목 7곳의 진출입로를 순차적으로 개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부의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인 K-패스와 연계해, 지원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10% 이상 늘린 G-패스를 올 하반기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1-26
  • 브로커 뇌물수수 치안감 영장 기각, 무리한 수사?
    【 앵커멘트 】 광주경찰청장 재직 시절 사건 브로커에게 승진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치안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검찰이 무리하게 영장을 청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면서 관련 수사는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2022년 승진 청탁과 함께 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치안감이자 전 광주경찰청장인 김 모씨. 검찰은 사건 브로커의 뇌물 전달 진술, 김 치안감의 850만 원 계좌 입금 내역 등을 토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2024-01-26
  • 조류 인플루엔자 벌써 9번째 검출..계란값 '비상'
    【 앵커멘트 】 지난해 12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고흥에서 검출된데 이어 이번에는 무안에서도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만 벌써 9곳에서 검출됐고, 8곳에서 확진 판정됐는데요. 조류 인플루엔자의 확산세가 빨라질 경우 설을 앞두고 계란값 폭등이 우려됩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군 현경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어젯밤 (25일) 또다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즉각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주변에 대한 소독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예방적 조치로 해당 농장에서 키우던 오
    2024-01-26
  • 달빛철도, 여야 협치 '상징'..."국민 대통합 비전 보여줘"
    【 앵커멘트 】 영호남 숙원사업이었던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건설 특별법이 어제(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여·야 협치의 상징적 법안으로서 화합과 상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국민 대통합의 비전을 보여줬다는 평갑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달빛철도 특별법은 지난해 8월 국내 헌정 사상 가장 많은 261명의 국회의원이 발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야가 합의한 무쟁점 법안으로서 순조롭게 제정될 듯 보였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에 대한 기재부 반대에 부
    2024-01-26
  • 양승태 전 대법원장 "당연한 귀결", 47개 혐의 모두 무죄
    '사법 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직권남용을 비롯해 47가지 범죄사실로 기소된 양 전 대법원장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에게도 마찬가지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하급자들의 일부 직권남용 혐의가 인정될 가능성은 있지만, 검찰이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양 전 대법원장과 전 법원행정처장들이 범행을 공모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취지로 판단했습니다. 판결 이후 양 전 대법원장은 "당연한 귀결"이라며 당연한 결정
    2024-01-26
  • 목포 주택 붕괴 우려 신고..주민 대피 소동
    빈집이 무너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와 주민 대피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6일 오후 5시쯤 전남 목포시 중동의 한 빈집에 금이가 무너질 것 같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인접한 주택에 사는 주민 5명은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집은 무허가 주택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시는 해당 주택에 대해 철거 명령을 내리고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붕괴 #주택 #목포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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