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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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주택 화재 80대 부부 숨져…합동감식
    광주광역시 다세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80대 부부가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24일) 8시 반쯤 불이 난 서구 쌍촌동 2층 다세대주택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80살 할머니 A씨가 오늘(25일) 오전 6시 10분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 남편인 81살 B씨는 화재 발생 50분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1층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4-01-25
  • 목포 시내버스 운행 중단사태 재연되나?
    【 앵커멘트 】 공론화위원회의 권고를 통해 가닥을 잡아가던 목포시의 대중교통시스템 구축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감정평가 평균금액 210억원의 노선권 계약 동의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돼 향후 일정에 차질은 물론 운행 중단이 재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문제의 발단은 210억원에 달하는 목포시내버스 노선권 감정평가액입니다. 지난해말 공론화위원회가 공공성 확보와 시민정서에 부합하는 선을 전제로 도출된 금액입니다. 이에 대해 사업자인 태원여객, 유진운수는 부채 371억원에
    2024-01-25
  • 지역 정치·경제계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 환영"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각계에서 환영이 잇따랐습니다. 광주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각각 성명을 내고 여야 의원들이 협력한 결과라며 달빛철도 건설을 신속히 추진해 대한민국과 광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도 환영 입장을 나타내며 달빛철도 건설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제계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4-01-25
  • 2030년 광주-대구 철로로 달린다..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 앵커멘트 】 광주와 대구의 25년 숙원이었던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특별법에 따라 달빛철도가 건설되면, 두 지역이 1시간대에 왕래할 수 있게 돼 동서화합을 더 두텁게 하고 남부권의 새로운 경제발전 동력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현재 고속도로를 통해서만 오갈 수 있는 광주와 대구가 곧 철로로 연결됩니다.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영호남의 숙원, 철도 건설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총연장 198.8km의 달빛철도는 광주 송정역에서 담양, 전
    2024-01-25
  • '아찔한 추격' 음주헌터 유튜버, 공익? 돈벌이?
    【 앵커멘트 】 범죄자를 찾아가 응징하는 SNS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음주차량을 쫓아 경찰에 신고하는 콘텐츠를 다루는 이른바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까지 등장했습니다. 음주운전자가 붙잡히는 모습에 속이 후련하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도로의 안전을 해치는 단순한 돈벌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어두컴컴한 나주의 한 식당가. 음주운전으로 추정되는 차량을 상대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시속 1백 킬로미터가 넘는 10분 간의 레이스는 추격하던 차량이 앞선
    2024-01-25
  • '스테로이드·성장호르몬' 불법 의약품 판매 트레이너 2명 구속
    불법의약품을 제조 판매한 혐의로 트레이너 2명이 구속기소됐습니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송명섭 부장검사)은 4억원 상당의 불법 의약품을 제조·판매한 혐의를 받는 트레이너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검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중국에서 스테로이드·성장 호르몬 등의 의약품 성분이 담긴 반제품을 우편으로 전달받아 라벨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불법 의약품을 제조해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제조한 의약품은
    2024-01-25
  • [핑거이슈]충주맨 이은 광주 동구맨 등장
    충북 충주시 홍보맨의 뒤를 이을 공무원이 광주광역시에 나타났습니다. 광주 동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오늘 점심? 양식!'이라는 릴스가 게시 5일 만에 조회 수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핑거이슈>팀은 영상을 제작한 광주 동구청 미디어소통계팀(미소계)을 만나봤습니다. ▲장주영 / 광주광역시 동구청 미소계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동구청 홍보실 미디어 소통계장, 일명 미소계장 장주영입니다. ▲정태민 / 광주광역시 동구청 주무관 안녕하세요. 동구청 홍보실에서 영상 제작 담당하고 있는 정태민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25
  • 배현진 의원, 강남서 괴한 피습..병원 이송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피습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앞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배 의원을 향해 둔기를 휘둘렀습니다. 배 의원은 머리를 다쳐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배 의원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국회의원 배현진이 맞느냐"라고 물으며 접근한 뒤, 성인 주먹 크기의 돌로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 의원은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둔기를 휘두른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돼 강남경찰서로 압송됐습니다.
    2024-01-25
  • '25살 축구선수 하반신 마비' 만든 음주운전자, 징역 4년
    음주운전을 하다 25살 축구선수를 그라운드에서 떠나게 한 30대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법 형사1단독은 2022년 10월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제한속도를 초과해 차를 몰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5명을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6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피해 차량에는 제주유나이티드 소속 김동준, 유연수, 임준섭 선수와 트레이너 등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유연수 선수가 크게 다쳐 하반신 마비 등 치명적 상해를 입고 25살의 젊은 나이에 그라운드를
    2024-01-25
  • 한국전력·코레일, 앞으로 지역 인재 35% 채용 '의무화'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전력 등 비수도권에 본사가 있는 공공기관은 신규 채용자의 35% 이상을 반드시 지역 대학 졸업생으로 채워야 합니다. 지역 인재 채용이 부진한 기업에 대해선 명단이 공개됩니다. 교육부는 25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울이나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에 소재한 공공기관은 신규 채용인원의 35%를 지역 인재로 채용해야 한다는 게 개정안의 주요 내용입니다.
    2024-01-25
  • "수학은 너무 어려워!"..넘지 못한 교사 임용시험 문턱
    오는 3월 신학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사립 중·고등학교의 정규 수학교사 충원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일선 학교 등에 따르면 '2024학년도 광주광역시 사립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제1차 필기시험 수학 응시 합격자 수가 7명에 불과해 모집정원 17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모두 22개 사립학교법인에서 25개 과목 121명을 뽑는 이번 사립학교 정규교사 선발을 위한 제1차 필기시험은 지난해 11월 25일 치러져 총 943명의 응시자 중 364명이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하지
    2024-01-25
  • 철거된 정류장 광고판에 기댔다가 숨진 50대..유족, 공무원 고소
    버스정류장 광고판 철거 사실을 모르고 기댔다가 숨진 50대 남성의 유족들이 관할 자치단체 공무원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서울시 도시교통실 공무원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이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6일 밤 8시 반쯤 서울 홍대입구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광고판 뒤로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A씨는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고 치료 끝에 지난달 19일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정류소와 도로를 분리하는 광고 패
    2024-01-25
  • "정말 추웠소!" 축사 탈출한 송아지..혹한 속 12일만 주인 품으로
    축사를 탈출해 산으로 달아났던 송아지가 드론을 앞세운 포획 작전 끝에 12일 만에 무사히 주인 품에 돌아왔습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혹한 속에도 다소 여윈 것을 빼면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2일 충북 옥천군 안내면의 한 축사에서 58살 김 모 씨가 새로 들여온 암송아지(생후 15개월) 1마리가 갑자기 날뛰면서 달아났습니다. 축산업을 하는 김 씨는 인근 농가에서 구입한 이 송아지를 차량에서 내려 축사로 들여보내던 중이었습니다. 김 씨는 습성상 송아지가 멀리 달아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조심스럽
    2024-01-25
  • "청바지 상표 떼줄게"..여성 추행한 경찰관 '선고 유예'
    주점에서 춤추던 여성의 청바지에 붙은 상표를 떼준다며 신체 접촉을 한 경찰관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9단독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씨에게 벌금 70만 원 형의 선고를 유예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10일 밤 9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주점 무대 위에서 춤을 추고 있던 여성에게 다가가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여성의 엉덩이에 붙은 청바지 상표를 떼어준다며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장은 "CCTV 영상을 보면, A씨가
    2024-01-25
  • 이륙 중 조류와 '쾅'..대만행 이스타항공 출발 8시간 지연
    청주공항에서 출발한 대만행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조류와 충돌해 출발이 8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이스타항공은 24일 밤 11시 50분쯤 ZE781편 여객기가 청주공항 이륙 직후 새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여객기는 공항으로 회항해 긴급 안전 점검을 받았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사고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146명에게 호텔 숙박을 제공했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해당 항공편은 비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이날 오전 8시 10분 타이베이로 출발했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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