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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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대가 몰던 전기차 택시, 사무실 돌진..4명 다쳐
    80대가 몰던 전기차 택시가 건물로 돌진해 4명이 다쳤습니다. 22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의 한 삼거리에서 80대 A씨가 몰던 EV6 택시가 한 상가 건물 사무기기 대여 회사 사무실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사무실 안에 있던 6명 중 20대 B씨 등 3명과 택시에 타고 있던 60대 C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우회전을 하던 중 10cm 높이의 인도턱을 넘어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갑자
    2024-01-23
  • "'2030년 미래교실' 수업은 어떤 모습일까?"
    "미래교육이란 무엇인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학습할 미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해 줄 2030년 미래교실의 모습이 오는 5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전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9일부터 닷새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에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인 '글로컬 미래교실'을 운영합니다. 글로컬 미래교실에는 박람회 기간 초·중·고 학교급별로 하루 4시간씩 사흘간 실제 수업이
    2024-01-23
  • 9년 전 아내 살해범, 이번엔 '홧김에' 재혼 아내 살해
    9년 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을 살았던 남성이 재혼한 아내를 또 살해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경기 수원지법 형사12부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2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2일 저녁 6시쯤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자신의 세탁소에서 아내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아내가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홧김에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직접 112에 신
    2024-01-23
  • "한파인데"…부산서 600여 가구 전기공급 중단
    22일 오후 9시경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상가 5층 건물에서 자체 수전설비에 문제가 생겨 정전사고로 연결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전 변전실 측은 급히 해당 선로를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부근의 상가와 아파트 등 599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긴급 조치 후 50여분 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주민들이 전열 제품 등을 사용할 수 없어 추위에 떠는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고객사의 수전설비 소손으로 인해 한전 선로 정전이 유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세한 경위
    2024-01-23
  • '비계 삼겹살' 고향사랑 기부 답례품…자치단체 계약 해지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비계가 가득한 삼겹살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보냈다가 논란을 빚은 업체가 결국 관할 기초자치단체와 협약이 해지됐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이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보낸 '한돈 세트' 답례품에는 삼겹살이 2/3가 비계로 이뤄져 답례품을 받은 시민이 황당하다는 이유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논란이 커졌습니다. 사건을 파악한
    2024-01-23
  • 국제우편으로 '마약수입' 20대들, 항소심서 감형
    국제우편으로 국내에 마약을 들여온 20대들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으나 범죄수익이 낮다는 이유로 항소심에서는 다시 감형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백강진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24살 A씨와 B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8년과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징역 6년 6개월과 징역 3년 6개월로 감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12월, 베트남 현지 판매책으로부터 합성대마 879g을 구매해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하고, 친구인 B씨를 끌여 들여 같은 방법으
    2024-01-23
  • 전남대, 국공립대학 종합청렴도 2등급
    전남대학교가 국공립대학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16개 국공립대학에 대한 2023년도 종합청렴도를 평가한 결과 전남대는 경북대, 충북대와 함께 거점 국립대 중에서는 가장 높은 2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남대는 특히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청렴 노력도에서 전체 평균보다 9점 높은 90.8점을 받았습니다.
    2024-01-23
  • 충남 서천특화시장 대형화재…점포 227개 불에 타
    22일 오후 11시 8분경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 인력 361명과 장비 4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렸고, 23일 오전 1시 15분경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는 대응 1단계로 하향해 잔불을 정리중이나, 점포 227개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다행히 저녁 늦은 시간대라 상주한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시작된 이후 충남 서천군은 시장 주변 유독가스가 누출돼 주민들은 대피하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
    2024-01-23
  •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이번 신임 법무부 장관의 내정을 23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명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1일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한 뒤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박 전 고검장은 사법연수원 17기로, 그동안 15기 길태기 전 서울고검장,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과 함께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군으로 거론됐었습니다. 박 전 고검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
    2024-01-22
  • 경북 울진 광산에서 굴착작업중 사고…1명 숨져
    경북 울진 한 광산에서 굴착작업 중 사고로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 40분경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한 광산에서 굴착작업 중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2명의 근로자가 굴착작업을 하다 물이 쏟아지면서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근로자 60대 남성 B씨는 저체온증 등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북도와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굴착작업#근로자#광산사고#경북울진#심정지#저
    2024-01-22
  • 제5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에 김재왕 변호사
    제5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로 서울변호사회 김재왕 변호사가 선정됐습니다. 광주변호사회는 22일 제5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김 변호사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광주변호사회는 창립 70주년인 2018년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을 제정했습니다. 평생을 인권 옹호와 법치주의 실현에 바친 고 홍 변호사의 업적과 뜻을 계승한다는 취지입니다. 김 변호사는 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받은 장애인들의 인권 수호와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김 변호사는 장애인 인권 보장을 위한 입법과 법 제도 개선,
    2024-01-22
  • 광주 노숙인 최근 3년 감소세..맞춤형 지원 확대
    광주광역시 노숙인 수가 최근 3년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맞춤형 자립 서비스 제공을 통해 광주 노숙인 수가 2021년 135명, 2022년 105명, 지난해 85명으로 꾸준히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센터는 전문 심리 상담와 주거 제공, 긴급 생계비·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노숙인들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2024-01-22
  • 금융사기 현금 수거책 무죄에 검찰 '상고'
    검찰이 이른바 피싱 범죄의 현금 수거책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금융사기범 50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2심 판결에 대해 오늘(22일)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수거한 돈을 다른 사람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송금했고, 모바일 메신저로만 업무 지시를 받고 과도한 수당을 지급받은 점 등을 따져볼 때 무죄 선고는 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1-22
  • 여수산단 5개 마을, "환경실태 조사, 주민 의견 반영 안 돼"
    여수산단 주변 주민들이 환경오염 실태 조사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산단 주변 5개 마을 협의체는 성명을 내고, 이번 조사가 대기업에 면죄부를 주기 위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환경오염 실태조사가 시작됐지만 주민 의견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염물질 배출 조작 사건 5년을 맞았지만 민관 거버넌스 권고안 이행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에 머물고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2024-01-22
  • 이상철 곡성군수 "대법원 상고 하겠다"
    지난 18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던 이상철 곡성군수가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군수는 수많은 지지자들이 지지와 독려를 받고 있다며 "항소심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고하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군민들께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며 "대법원 판결 때까지 그동안 계획했던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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