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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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로또' 고래..혼획 후 8천만 원에 위판
    그물에 걸려 혼획된 고래가 8천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22일 포항해양경찰서는 새벽 5시 반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동배1리 1.2㎞ 해상에서 고래가 혼획됐다고 밝혔습니다. 포항해경은 '고래가 그물에 감겨 죽어 있다'는 어민 신고를 받고 고래를 인양했습니다. 혼획된 고래는 길이 5.81m, 둘레 2.81m의 암컷 밍크고래로 확인됐습니다. 죽은 밍크고래에서 작살 등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밍크고래는 해양 보호 생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포항해경은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어업인에게
    2024-01-22
  • 주말 사이 전남서 등산객 2명 잇따라 숨져
    휴일 기간 전남에서 등산객들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쯤 전남 담양군 대전면 불태산에서 70대 등산객 A씨가 10m 아래 급경사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A씨를 발견해 응급조치에 나섰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20일 낮 12시쯤에는 영암군 월출산 구정봉 정상에서 60대 B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조대가 월출산 사고 현장으로 도착했을 땐 이미 B씨는 숨진 상태였습니다. B씨는 평소에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
    2024-01-22
  • 실종 신고 여성,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실종 신고 됐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1일 오후 3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 인근 광주천에서 여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망자는 50대 여성 추정되며, 지난 13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여성의 유전자를 감식하는 한편 CCTV를 추적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광주천 #실종 #경찰
    2024-01-22
  • 술취해 한밤중 한남역 뛰어든 20대..열차에 치여 중상
    술에 취해 전철역 선로에 뛰어든 20대 여성이 열차와 충돌해 크게 다쳤습니다. 21일 밤 11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경의중앙선 한남역 청량리 방향 선로에서 20대 A씨가 열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의 다리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부 열차 운행이 20분간 지연됐습니다. 철도경찰대는 A씨가 술에 취해 담벼락을 넘어 승강장 쪽으로 뛰어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한남역 #지하철 #열차
    2024-01-22
  • "왜 딴 남자 만나" 애인 속옷 자르고 휴대폰 비번 요구 50대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 같다며 흉기로 위협하고 속옷을 자른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박병곤 판사는 특수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피고인이 과거에도 데이트 폭력 성격의 범죄를 저지르는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은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4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택에서 여자친구에게 휴대폰 비밀번호를 요구하고 거절당하자 흉기로 피
    2024-01-22
  • 인천 산단 화재 13시간만에 진화..소방관 2명 부상
    인천 서구의 산업단지에서 불이 나 소방관 2명이 다치고 공장 6곳이 소실됐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45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 일반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난 불이 신고 접수 13시간 40분 만인 22일 오전 0시 25분쯤 모두 진화됐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대원 A씨가 떨어진 유리파편에 목을 다쳤고, B씨도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불로 LED 제조공장과 주방용품 제조공장 등 4개 업체 공장이 모두 소실되고, 2개 업체 공장
    2024-01-22
  • 5곳 중 1곳은 60명↓ '미니 초등학교'..전남 212개교 '최다'
    전국 초등학교 5곳 가운데 한 곳은 전교생이 60명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한국교육개발원의 '2023 교육통계 연보'에 따르면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초등학교는 지난해 전체 6,175개교 중 23.1%인 1,424개교로 집계됐습니다. 또, 10곳 중 1곳 수준인 584개교는 전교생이 30명 이하인 '초미니 학교'로 확인됐습니다. 전교생 60명 이하 초등학교는 전남이 212개교로 가장 많았고, 경북 207개교, 전북 206개교, 충남 177개교 순이었습니다. 2003년과 비교하면 20년 사이 2.3배 늘었고,
    2024-01-22
  • "중학생 딸이 집에 소화기 뿌려"..112 신고한 아빠
    최근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소화기 분말을 뿌려 경찰 조사를 받은 여중생이 이번엔 자택에서 같은 일을 저지르다 적발됐습니다. 21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저녁 7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딸이 집 현관문에 소화기 분말을 뿌렸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고자의 딸인 중학생 A양이 소화기 분말을 뿌린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아파트 CCTV에는 A양이 다른 학생들과 엘리베이터를 타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A양 부모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합의하면서 상황은 종료됐습니다.
    2024-01-22
  • 스키장 리프트 타다 10m 추락..10살 아동 병원 이송
    강원도 정선의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를 타던 10대 학생이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21일 저녁 6시 40분쯤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의 한 스키장에서 10살 A군이 리프트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스키장을 오르던 중 10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허리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스키장 #리프트
    2024-01-22
  •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韓 고소 2년 만에 檢 송치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고소당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김의겸 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경찰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허위 사실로 판단하고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 강진구 전 대표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하지만 같은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경우 국회의원 면책특권에 근거해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했습니다. 국회의원에
    2024-01-21
  • 중ㆍ고등생 정치인 신뢰도, 인플루언서보다 낮아
    우리나라 중ㆍ고등학생들은 정치인을 인플루언서보다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과 교육정책 네트워크가 지난해 7월 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중ㆍ고교생 1만 1,079명을 상대로 직업별 신뢰도를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학교 선생님'에 대한 신뢰도가 86.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검찰·경찰'(61.7%), '판사'(55.6%), '언론인'(37.6%), '종교인'(34.0%), '인플루언서'(31.5%), '정치인'(23.4%), '대통령'(22.7%) 등의 순이었습니다. 신뢰도를 4점
    2024-01-21
  • 장성군, 백종원 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 건립 추진
    백종원 대표가 설립한 주식회사 더본코리아가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를 오는 9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합니다. 장성군은 지난해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예정 부지를 확인하는 등 더본코리아와 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 건립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옛 노인복지회관에 들어서게 될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2024-01-21
  • 광주시립1요양병원 '어용노조 의혹'..노동청 수사
    노사갈등으로 지난해 장기간 파업 사태를 빚었던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에서 '어용노조' 설립 의혹에 제기돼 노동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21일)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의 신설 노조가 기존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해 사측이 설립을 주도한 '어용노조'라는 정황을 인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노동계는 병원 운영진이 신규 노조 실무 담당 직원을 영입하고, 3천여 만원을 지원하는 등 부당노동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병원 측은 어용노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2024-01-21
  • '궁도장 사용권 소송' 항소심도 원고 패소
    광주 관덕정이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궁도장 사용권 확인'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도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부는 광주시와 궁도협회가 궁도장에 보조금을 투입해 그간 관리해 왔고 관덕정 측의 수익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권리남용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관덕정 측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국가등록문화재 제694호인 궁도장의 소유권은 관덕정 측이 가지고 있다 1984년 광주시로 이전됐고, 위탁운영을 맡은 광주궁도협회가 운영권 확보에 나서면서 2021년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2024-01-21
  • "염주종합운동장을 스포츠 랜드마크로" 확충 제안
    염주종합운동장을 광주의 스포츠 랜드마크로 확충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늘(21일) 공공 체육시설이 양적으로 증가했지만 노후화와 수용률 부족 등으로 질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며 염주종합운동장을 '스포츠 문화 파크'로 개편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광주시는 제안 내용 등을 토대로 시설 보수와 신설 등 체육시설 종합관리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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