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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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목포 빌라서 화재..4명 이송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이송됐고, 주민 대피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0일 오전 10시 15분쯤 전남 목포시 용해동의 한 빌라 1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11명이 대피하고 그 가운데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세대 일부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목포 #빌라
    2024-01-20
  • 강원도 비상 1단계 발령..강릉 왕산면 20.5㎝ 폭설
    강원특별자치도는 20일 오후 1시를 기해 선제적으로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열리고 있습니다. 도는 21일까지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강원 2024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21일까지 산지에 산지는 10∼30㎝, 많은 곳은 40㎝, 북부 동해안은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동해안에는 10∼5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는 제설 장비 693대, 인력 5천620명, 제설제 4천
    2024-01-20
  • 40일 만에 음주 운전 또 적발 고교생..운전자 바꿔치기 시도까지
    오토바이 음주운전에 단속되고 40여 일 만에 또다시 승용차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고교생이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했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운 음주운전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19살 A군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5월 26일 새벽 5시 44분쯤 원주시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5%의 주취 상태에서 125cc 오토바이를 몰고 200m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A군은 40여 일 뒤인 같은 해 7월 7일 새벽 1시 8분쯤에는 승용
    2024-01-20
  • [인턴ING]"고려인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어요"
    Вкусное мясо(맛있는 정육점), Телефонный магазин(전화 판매점) 곳곳에 외국어 간판이 즐비한 이곳. 러시아가 아닌,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에 있는 고려인마을입니다. 강제 이주의 아픔을 가진 고려인들이 하나둘 모이면서 현재는 고려인 7천여 명이 사는 마을이 되었는데요. 고려인마을에서 평범하지만 특별한, 김율리아 씨를 만나봤습니다. -'23학번' 김율리아의 겨울방학 이제 막 새내기 대학생에서 벗어난 율리아 씨는 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영상과 카메라에 관심이 있어
    2024-01-20
  • "광주일고 야구부 창단 100주년"..기념식 개최
    광주일고 야구부가 '창단 100주년'이 됐습니다. 20일 광주일고 무등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는 광주고보-광주서중-광주일고 등을 거친 야구부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념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기념식에는 김종국 KIA타이거즈 감독과 최희섭, 김병헌 전 야구선수 등 광주일고 동문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장에서는 책자와 사진으로 야구부 100년 역사를 되새기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1923년 창단한 광주일고 야구부는 선동열과 이종범 등 현재까지 프로야구 선수 176명을 배출했습니다. 현재 한국프로야구(KB
    2024-01-20
  • 층간소음에 현관문 찬 아래층 주민..벌금 300만 원 선고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이웃집 현관문을 여러 차례 걷어찬 40대에게 벌금 3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7월 20일 원주 한 아파트에서 소음 문제로 위층에 사는 이웃집에 찾아가 "빨리 나와, 문 열어"라고 소리치며 현관문을 여러 차례 발로 걷어차는 등 집 안으로 들어가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피고인이 약 10분 동안 현관문을 손으로 여러 차례
    2024-01-20
  • 경기도 10년새 인구 150만 명 증가, 사업체도 2배 증가
    지난 10년 사이 경기도 인구는 150만 명 늘어나고, 사업체 수도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통계 포털의 2023년 12월 말 기준 경기도 인구는 1천 405만 6,450명으로, 10년 전인 2013년 1천 254만 9,345명보다 12% 증가한 150만 7,105명늘었습니다. 경기도 인구 증가는 출산율 저하로 자연적 증가보다는 다른 시도에서 유입된 사회적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16년부터 8년간 약 100만 명이 서울시를 비롯한 타 시도에서 유입됐지만, 인구 유출은 10만 명대 미만입니다.
    2024-01-20
  • 호르몬 치료 6개월 미만 '트랜스여성', 공익 간다
    신체는 남성이지만 성 정체성은 여성인 '트랜스여성'에게 정부가 병역 의무 부여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방부는 여성호르몬 치료를 6개월 이상 받지 경우 4급 보충역 판정을 내린다는 내용을 담은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성전환 수술을 받아 법적 성별이 여성이 된 사람은 병역판정 신체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6개월 이상 호르몬 치료를 받은 트랜스 여성에겐 5급 군 면제 판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는 신체검사 대상자 중 6개월 이상 규칙적으로 호르몬 치료를 받
    2024-01-20
  • "개 식용 금지 보복 같다" 반려동물가게 앞 '피범벅 동물 사체'
    반려동물가게 앞에 동물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주경찰서는 19일 오전 경주 황성동의 한 반려동물가게 문 앞에 핏물이 보이는 검은 봉지가 놓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 70대 A씨를 특정했습니다. A씨는 "개가 아니고 지인에게서 받은 노루"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개 식용업에 종사하지는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반면, 동물보호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가게 주인은 개 식용 금지법에 대한 보복 테러를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동물
    2024-01-20
  • 직장인 급여 1위는 울산, 꼴찌는?
    울산이 전국에서 직장인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급여가 낮은 제주는 1위 울산과 한 해 급여 격차가 1,200만 원에 달했습니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시도별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원천징수 의무자 소재 기준)에 따르면 2022년 울산의 직장인 1인당 총급여액이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총급여액은 연간 근로소득에서 식대 등 비과세소득을 차감한 값입니다. 울산은 평균 4,736만 원으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2024-01-20
  • '김건희 명품백'에 대통령실 "영부인 불법촬영 초유의 사태"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김 여사 선친과의 인연을 앞세운 목사의 의도적 접근이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미리 물품을 구입하고, 구입 과정을 사전에 녹화하는 등 치밀한 기획 아래 영부인을 불법 촬영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부부에게 접수되는 모든 선물은 관련 규정에 따라 관리, 보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은 김 여사가 윤 대통령 취임 후인 지난해 9월 재미교포 최재영 목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
    2024-01-20
  • 영국 제쳤다..한국 군사력 '세계 5위', 북한은?
    우리나라의 군사력이 세계에서 5번째로 강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가 발표한 '2024 글로벌 파이어파워'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군사력 평가지수에서 0.1416점을 받아 조사 대상국 145개국 가운데 5위를 기록했습니다. 영국(6위)과 일본(7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지난해보다 한국의 순위가 한 단계 상승한 데 반해, 북한의 군사력은 34위에서 36위로 떨어졌습니다. 북한은 2019년 18년 이후 순위가 매년 하락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군사력 1위 국가는 미국이 차지했고
    2024-01-20
  • 70cm 화살 몸 관통..떠돌이 개에 화살 쏜 40대 징역형 구형
    떠돌이 개에 화살을 쏜 40대에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단독(배구민 부장판사)은 19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8월 25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자신의 비닐하우스 옆 창고 주변을 배회하던 개에게 70cm 화살을 쏴 맞힌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과거 자신이 키우던 닭들이 들개에 물려 죽은 적이 있다고 하지만, 정작 화살을 맞은 피해
    2024-01-19
  • 부동산 불황에..인천 가정2 우미린 사업 취소
    민간 공급 사전청약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인천 서구 가정2지구 '우미 린'이 사업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 계열사인 심우건설은 최근 '인천 가정2지구 우미 린 B2BL' 사업 취소를 사전 청약 당첨자에게 통보했습니다. 당첨자들은 이달 말 한국부동산원 사전당첨자 명단에서 삭제됩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까다로운 제한들이 있어 인허가가 지연됐고, 부동산 시장 여건이 많이 안 좋아졌다"며 "계약을 중도에 포기하는 당첨자까지 늘면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정2지구
    2024-01-19
  • 육군, '계곡 사망' 하사 순직 인정.."상급자 지시에 다이빙"
    2021년 선임 부사관들과 계곡을 찾았다가 물에 빠져 숨진 고 조재윤 하사의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조 하사에 대한 전공사상 재심을 맡은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는 지난달 8일 조 하사의 순직을 인정했습니다. 중앙전공사상심사위는 조 하사가 계곡으로 다이빙하라는 상급자의 회유를 따르다 사망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조 하사의 사망이 공무와 인과관계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서 2022년 5월 육군 보통전공사상심사위원회는 조 하사가 동료들과 물놀이 중 숨졌다며 '일반 사망' 판정을 내렸습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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