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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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자루로 노인 상습 학대한 요양원 대표 모녀, 항소심서 감형..왜?
    요양원을 운영하면서 입소 노인들을 빗자루 등으로 상습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모녀가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을 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 2부는 특수폭행, 노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와 60대 B씨에게 선고된 1심을 파기하고,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B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B씨에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10년간 노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2023-12-30
  • 울산 한 빌라 원룸서 불..5살 아이 사망
    울산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5살 아이가 숨졌습니다. 30일 오후 5시 50분쯤 울산시 남구의 한 빌라 2층 원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원룸 안에 있던 5살 남자아이가 숨지고 입주민 등 2명이 다쳤습니다. 피해 아동은 원룸 안에서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다른 입주민들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원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울산 #화재 #사망 #연말
    2023-12-30
  • 결혼은 필수? 10대 여성 100명 중 2명만 '동의'
    10대 여성의 100명 중 2명만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발표한 '수치로 보는 여성건강 2023'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에서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2012년과 비교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고 답한 20-29세 남성은 2012년 20.9%에서 2022년 10.1%로, 여성은 9%에서 4.7%로 줄었습니다. 30-39세 남성은 15.3%에서 12.3%로 줄었고, 여성은 7%
    2023-12-30
  • "SKY? 의대 갈건데요"..서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1명 미등록
    올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수시모집 합격자 가운데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모집 규모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29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 추가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집 정원의 56.6%에 달하는 3,923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대는 수시 모집인원 2,181명의 10.5%인 228명을 다시 뽑았고, 연세대는 수시 모집 인원의 64.6%(1390명), 고려대는 88,9%에 달하는 2,305명을 충원했습니다. 고려대 자연계열은 모집인원의 99.8%
    2023-12-30
  • 사흘째 일본발 테러 협박 팩스 잇따라.."카미카제 드론 소유"
    언론사와 경기 평택항만출장소 등 여러 기간에 잇따라 '테러 협박' 팩스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9일 밤부터 30일 오전까지 "언론사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해 황산 테러를 하기로 했다"고 적힌 팩스를 받았다는 신고가 경찰에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 일본어 이름을 사칭한 팩스에는 "고성능 폭탄을 실은 '카미카제' 드론 778대를 소유하고 있다", "스기타 이츠아키와 후카츠 히나리에게 자치단체 시설 및 대중교통, 일본 대사관에 특공을 하도록 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전 8시
    2023-12-30
  • 우체국 금융시스템 접속 장애..'3개월만에 또'
    우체국 금융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30일 아침 7시쯤부터 우체국 금융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 포스트페이 접속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예 접속이 안 되거나, 접속이 되더라도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체국 금융거래가 중단되면서 우체국뱅킹 이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체국 금융시스템은 3개월 전인 지난 9월 27일에도 접속 장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시스템 구축 사업자 등과 함
    2023-12-30
  • 차도 역주행하던 전동 킥보드, 승용차와 충돌..2명 크게 다쳐
    차도를 역주행하던 전동 킥보드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해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30일 새벽 0시 반쯤 신촌명물거리 인근 차도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던 전동 킥보드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킥보드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있었으며 남성의 경우 의식 불명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와 이들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킥보드가 중앙선을 넘어 역
    2023-12-30
  • 서이초 교사 사망 의혹 제기 글 쓴 현직 교사, 경찰 조사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뒤 관련 의혹을 세간에 알렸던 현직 교사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교사노조와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28일 서이초 학부모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한 혐의로 현직 초등교사 A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이른바 서이초 '연필 사건' 학부모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서이초 동료교사가 쓴 글입니다. 사건 은폐 쉬쉬'라는 제목으로 '4명의 금쪽이들과 툭
    2023-12-30
  • 독감 환자수 전주보다 20% 감소..여전히 유행기준 6.7배
    인플루엔자(독감)로 의심되는 환자 수가 1주일 사이 20% 감소했습니다. 독감 유행이 이달 초 정점을 찍은 뒤 2주째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의심환자 수가 여전히 유행기준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이어서 주의가 요망됩니다. 30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12월 17~23일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는 43.3명으로 직전주(54.1명)보다 20.0% 적었습니다. 의사환자 수는 올해 12월 3~9일 61.3명으로 치솟은 뒤 2주 연속으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2023-12-30
  • 해남 목욕탕서 70대 숨진 채 발견
    전남 해남의 한 목욕탕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30일 해남경찰서는 29일 아침 7시 5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목욕탕 온탕에서 79살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 외력에 의해 숨진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해남#목욕탕#사망
    2023-12-30
  • 전 남친이 전화 차단하자 가족에 연락..허위 고소까지
    헤어진 연인이 연락을 받지 않자 앙심을 품고 허위 고소에 나선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은 2021년 10월부터 사귄 남자친구에게 지난 1월 이별 통보를 받자 한 달여 동안 수차례 찾아가 만남을 요구하고 70여 차례 연락을 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피해자에 대한 접근금지와 24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예방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차단하자 지인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2023-12-30
  • '왕릉뷰 아파트' 건설사, 문화재청 상대 최종 승소
    김포 장릉 조망권에 아파트를 지어 건설 중단을 명령받은 건설사가 문화재청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이른바 '왕릉뷰 아파트'를 지은 건설사들이 낸 소송 가운데 첫 번째 승소 확정 사례입니다. 대법원 특별3부는 28일 대광이엔씨와 대광건영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장을 상대로 낸 공사중지 명령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들 건설사는 김포 장릉 인근에 아파트를 짓고 있었는데 문화재청은 건설사들이 허가 없이 시공에 들어갔다고 보고 건설 중지를 명령했습니다. 문
    2023-12-30
  • '유흥업소 실장에 마약 제공' 혐의 강남 의사 검찰 송치
    '연예인 마약' 사건에 연루된 유흥업소 여실장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성형외과 의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구속한 성형외과 의사 42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 실장 29살 B씨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돈을 받지 않고 B씨에게 마약을 줬고, 이 마약이 배우 이선균씨 등에게 전해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친하게 지낸 A씨가
    2023-12-29
  • '마카오 원정 도박' 혐의 법주사 주지 승려 불구속 기소
    마카오 등 해외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주지 승려가 검찰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청주지검은 2015년 5월부터 2019년 9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 카지노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슬롯 도박 등을 한 혐의로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 주지 승려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한때 주지에 대해 국제사법공조가 이뤄질 때까지 시한부 기소 중지 처분을 내렸으나, 최근 들어 관련 자료를 확보하면서 수사를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의 도박 액수가 얼마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A씨는 다른 승려들이 2018년 사찰에서 도
    2023-12-29
  • 식약처 "비비고콩나물황태국ㆍ유동 황도슬라이스 세균 양성..전면 회수"
    멸균 처리된 레토르트 즉석국과 황도 캔 제품에서 세균이 자라는 문제가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에 나섰습니다. 식약처는 씨제이제일제당이 제조한 레토르트 즉석조리식품 '비비고콩나물황태국'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세균이 자라는 '세균 발육 양성' 결과를 확인해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4년 3월 30일입니다. 식약처는 또 식품 제조가공 업체인 '동림식품'이 제조하고 '유성물산교역'이 판매한 '유동 황도 슬라이스' 캔 제품(유통기한 2026년 6월 28일)도 같은 이유로 회수한다고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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