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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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일 타종행사 위해 광주도시철도 연장 운행
    송·신년 타종식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광주도시철도가 1월 1일 연장 운행됩니다. 광주교통공사는 5·18 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고려해 1월 1일 문화전당역 기준 새벽 0시 30분과 1시에 소태와 평동 양방향으로 각각 추가 열차를 운행합니다. 공사는 또 문화전당역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해 타종식에 참여하는 승객 1천여 명을 위해 핫팩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3-12-28
  • [송년기획3]'전남 방문의 해' 메가 이벤트 잇단 '대성공'
    【 앵커멘트 】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는 KBC 송년기획. 오늘은 코로나19 이후 모처럼 만에 열려, 전남을 뜨겁게 달군 메가이벤트 성과에 대해 알아봅니다. 올해는 '순천 배우기' 열풍을 불러 온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새로운 K-컬처로써 가능성을 보여준 국제수묵비엔날레가 잇따라 열리면서 전남의 저력을 보여 준, 뜻 깊은 한 해였다는 평가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아스팔트 도로가 잔디길로 바뀐 그린 아일랜드. 세계 최초로 정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가든스테이. 10년 만에 다시 열린 '순천만
    2023-12-28
  • '문재인 정부 유산' 에너지공대, 연이은 압박에 최대 위기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정부 압박 속에 초대 총장이 물러나는 등 에너지공대에 대한 흔들기가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정권의 치적사업이란 이유로 정권교체 이후 수세에 몰린 에너지공대는 설립 2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어서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공세에는 문재인 정부의 유산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입니다. 당시 야당이었던 국민의힘의 전신, 자유한국당의 반대에도 문재인 정부는 공약 사업이었던 에너지공대 설립을 밀어붙였고, 지난해 건물 한 동만 세워진 상태에서 첫 신입생을
    2023-12-28
  • 윤의준 에너지공대 총장 자진 사퇴..'에너지공대 죽이기' 논란 계속
    【 앵커멘트 】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임을 건의했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윤의준 총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사회에서 해임안 의결을 앞두고 스스로 거취를 결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에너지공대는 부총장 체제로 차질 없이 학사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이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에너지공대는 최근 윤 총장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혀 지난 21일 임시이사회에서 서면 의결을 통해 윤 총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석이 된 총장 자리는 박진호 연구부총
    2023-12-28
  • 광주 송가인 콘서트 무대설치 도중 기둥 '쾅쾅' 4명 부상
    송가인 콘서트 무대 설치 중 기둥이 무너져 4명이 다쳤습니다. 28일 저녁 6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무대를 설치하던 중 기둥이 일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장소는 30일 예정된 송가인 콘서트 무대 현장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송가인 #콘서트 #무대 #김대중컨벤션센터
    2023-12-28
  • 철원 육군 부대서 병사가 개머리판으로 동기 폭행
    철원의 한 육군 부대에서 동료 병사 간 폭행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강원 철원군의 한 육군부대에서 A상병이 동기의 머리를 총기 개머리판으로 가격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병사는 머리가 찢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두 병사는 교대 근무를 위해 총기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두 병사를 분리 조치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군대 #폭행 #총기
    2023-12-28
  • "정신병원 가봐라" 격분해 60대 母 때려 숨지게 한 아들
    친모를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는 지난 9일 밤 경기 안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어머니가 자신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것 같으니 병원에 가보라"고 말하자 격분해 주먹과 발로 어머니를 수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아버지와의 통화에서 "엄마와 다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어머니는 이튿날 아침 집에 온 A씨의 아버지에 의해
    2023-12-28
  • 20억 들여 설치한 모노레일, 5년 방치되다 결국 철거 수순
    산림청이 20억을 들여 신불산자연휴양림에 설치한 모노레일이 운행 첫날 고장으로 멈춰 선 뒤 5년 넘게 방치되다 결국 철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산림청 국립휴양림관리소는 2018년 신불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이 경관을 구경하며 상단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업이 20억을 들여 모노레일을 설치했습니다. 이 레일은 휴양림 하단에서 출발해 파래소 폭포를 지나 상단까지 연결되는 산악형 복선 레일로 왕복 3.55km에 달합니다. 당초 8인승 차량 10대가 하루 80회 운행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노레일은 운행이 시작된 그해 7
    2023-12-28
  • "꼬리 잘려나갈 수도" 폐그물 매달고 제주 바다 누비는 새끼 돌고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 두 달 가까이 폐그물에 꼬리가 얽혀 있는 새끼 돌고래가 관측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9일 대정읍 영락리·일과리 해안에서는 남방큰돌고래 가족이 유영하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이 중 어미 돌고래 바로 옆에 바싹 붙어 졸졸 따라다니는 작은 새끼 돌고래에게 연구팀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새끼 돌고래의 꼬리 쪽에는 그물 등 폐어구가 걸려 마구 얽혀 있어, 새끼가 헤엄칠 때마다 꼬리를 붙잡듯 유영을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제주대 돌고래연구팀은 새끼의 꼬리에 걸린 폐그물의 길이만
    2023-12-28
  • 경찰 "故이선균 유족 위로..조사, 적법한 절차 따라 진행"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숨진 배우 이선균 씨의 조사 과정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경찰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28일 인천경찰청 청사에서 "유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수사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제보·진술과 증거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10월 28일 첫 출석 당시 고인께서 '다음에 진술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구체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11월 4일 조사 이후 추가 조사의 필요성이 있어 12월 23일 다시 조사를
    2023-12-28
  • 직장 동료에 흉기 휘두르고 "극단선택 말렸다" 주장한 10대
    술에 취해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놓고는 동료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고 거짓 진술을 한 10대가 구속됐습니다. 28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새벽 2시 4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직장 동료 B씨와 술을 마시다가 주방에 있던 흉기로 B씨의 목과 복부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다친 B씨는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친구가 극단적 선
    2023-12-28
  • 코레일, 설 승차권 1월 8~11일 판매..호남·전라선 11일
    내년 설 승차권 사전 예매가 다음달 8일부터 나흘간 진행됩니다. 코레일은 설 연휴인 내년 2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운행하는 KTX, ITX 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등에 대한 예매를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비대면 방식인 PC와 모바일 등 인터넷과 전화 등으로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예매 첫날인 8일부터 이틀간은 장애인 등 정보화 취약 계층을 위한 예매일로 지정해 전체 좌석의 20%를 배정했으며, 10일과 11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합니다. 10일은 경부와 경전, 동해, 대구, 충북
    2023-12-28
  • 강제동원 피해자 '추가 승소'..대법 "日기업 배상"
    일본 전범 기업을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2차 소송'에서 또다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승소했습니다. 지난 21일 대법원이 첫 2차 소송에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준 데 이어 이번에도 같은 취지의 판결이 이어졌습니다. 대법원 3부는 28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유족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1심에서는 미쓰비시중공업이 피해자들에게 9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고, 2심에서 미쓰비시중공업의 항소를 기각하며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또, 대법원은
    2023-12-28
  • 동해안 해맞이길 교통량 40만대 육박 예상..강릉→서울 최대 7시간 10분
    올해 강원 동해안으로 가는 해맞이길은 예년보다 훨씬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28일 새해맞이 당일인 내년 1월 1일 강원권 고속도로 교통량이 39만 6천여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교통량 35만 4천여대보다 11.9% 늘어난 수치입니다. 동해안까지 예상되는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강릉 3시간 40분, 서울~양양 4시간 30분입니다. 새해 첫날 해맞이 귀경길은 강릉~서울 7시간 10분, 양양~서울 8시간 2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혼잡 시간은 서울에
    2023-12-28
  • 제설창고 공사장 2.2m 높이서 작업자 추락해 숨져
    전남 무안의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8일 아침 7시 50분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한 제설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작업자 60대 A씨는 2.2m 높이에서 추락해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미장 작업을 위해 발판을 옮기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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