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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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국종 교수, 국군대전병원장 취임한다..명예해군 대령 진급
    중증외상 분야 권위자인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국군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군대전병원장에 취임합니다. 27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 교수를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임명하고 명예해군 대령으로 진급시켰습니다. 이 교수는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당시 삼호주얼리호 선장과 2017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뛰어넘어 귀순하다가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 등을 살려낸 의료인입니다. 그의 노력은 경기도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 도입과 전국 권역외상센터 설치를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2023-12-27
  • '신의 존재' 두고 다투다 친구에 흉기 휘두른 무속인
    신의 존재 여부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무속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4월 3일 경북 경산 자신의 신당에서 술자리를 갖던 중, A씨의 목을 흉기로 그은 혐의(특수상해)로 기소된 무속인 48살 B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술을 마시던 중 '신의 존재' 여부를 두고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A씨가 B씨의 멱살을 잡자, B씨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행동으로 A씨는 목 부위를 약 30바늘 꿰매는
    2023-12-27
  • 달리는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진 60대.. 경찰 수사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여성이 달리는 승용차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6일 저녁 7시 10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여성을 잇따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와 70대 남성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피해 여성은 A씨의 SUV 차량에 먼저 치인 뒤 쓰러졌고, 이후 B씨의 승용차에 또 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와 B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
    2023-12-27
  • 신축 축사현장 10m 높이에서 철강기둥 떨어져..50대 노동자 중태
    전남 장흥의 축사현장에서 철강기둥이 떨어져 50대 노동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26일 오후 3시 45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의 한 신축 축사현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 위로 철강기둥 2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머리를 크게 다쳐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크레인으로 철강기둥을 옮기던 과정에서 10m 아래로 기둥이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와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축사
    2023-12-27
  • 광양 선착장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해경 수사
    선착장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6일 오전 9시 반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한 선착장 앞 바다에서 죽은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 해역으로 출동해 이 물체가 사체임을 확인하고, 지문 조회를 거쳐 완도에 사는 40대 남성 A씨로 신원을 파악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A씨의 신체에 외상 등이 발견되지 않아 범죄 연루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2023-12-27
  • '마약 투약 혐의' 배우 이선균, 숨진 채 발견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영화배우 이선균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10분쯤 이 씨의 매니저로부터 '(이 씨가)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차량도 없어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매니저는 이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이 씨의 거주지를 찾아간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신고 20여분 만에 서울시 종로구의 한 공원에서 이 씨의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이 씨의 시신은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
    2023-12-27
  • 여행 갔다 왔더니 바뀐 집 도어락 '황당'..경찰 조사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이 여행으로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현관 도어락이 바뀌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한 아파트에서 "도어락이 바뀌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건은 피해자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행 갔다 왔더니 현관 도어락이 바뀌었어요"라며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A씨가 올린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여행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도어락이 통째로 바뀌어 있는 상황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A씨는 이후 112에
    2023-12-27
  • 동생과 싸우다 홧김에 집에 불 지른 고등학생
    동생과 싸우다 홧김에 집에 불을 지른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26일 저녁 7시 40분쯤 김포시 풍무동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로 18살 고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동생과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라이터로 휴지에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은 곧바로 불을 끄고 집을 나갔고, 외출했던 A군의 어머니가 30여분 뒤 귀가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31명과 펌프차 등 차량 12대가 투입됐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이 꺼져있었다고 밝혔습니다.
    2023-12-27
  • 비닐하우스서 작업중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
    지난 26일 오후분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밀폐된 비닐하우스 내에서 작동 중인 농기계에서 나온 매연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비닐하우스에 일하러 나간 70대 남성이 돌아오지 않자 비닐하우스에 찾아갔던 남성의 60대 아내 역시 매연을 마셔 의식장애 등으로 인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닐하우스#매연#70대#사망
    2023-12-27
  • '정신 못차리는 교복업체들'…처벌해도 또 담합 입찰
    한 조사에 따르면 교복 입찰 담합으로 처벌받은 광주 교복 업체 운영자들이 또다시 가족 명의의 업체를 동원해 불법 담합을 저지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한 중학교는 내년 교복을 납품할 업체로 A씨의 교복 업체가 선정됐지만 A씨 아내 명의로또 다른 교복 업체를 운영하며 입찰 담합에 가담해 최근 벌금형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A씨는 자신의 업체 외에 또 다른 아내 명의의 업체를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보여 법적인 책임을 물었지만 실제 입찰 제한 등 행정 조치는 아내 명의의 업체에만 이뤄졌습니다. 또 다른 교복업체 대표 B씨
    2023-12-27
  • 세종시 돈사서 불…돼지 2천 여마리 폐사
    26일 오후 9시 50분경 세종시 부강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샌드위치 패널과 목조로 된 축사 내부 1천200여㎡가 불로 인해 모두 탔고, 돼지 2천 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 불로 소방당국은 약 5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과 소방 장비 17대, 인원 72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돈사#돼지폐사#세종
    2023-12-27
  • 은행에서 60대 분신 시도…"펀드 상품 손해 봤다"
    은행에서 자신이 가입한 펀드 상품이 손해를 봤다며 분신을 시도한 60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6일, 경기도 한 은행에서 분신을 시도하는 등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26일 오후 5시경 경기 수원시 영통구 모 은행에서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분신시도 직후 한 은행 직원이 A씨를 곧바로 제지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해당 지점의 펀드 상품에 투자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
    2023-12-26
  • 일본, 북한 남녀 축구대표팀 입국 허용 검토
    일본에서 열리는 올림픽과 월드컵 예선 경기에 북한 남녀 축구대표팀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26일, 일본 정부가 내년 올림픽과 월드컵 예선에 북한 축구선수단 참여를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본 정부는 북한 미사일 발사 후 대북 제재의 하나로 북한 국적의 입국자들의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포츠 교류 차원에서 북한 축구대표팀의 입국은 특별한 경우라고 판단하고 허용을 검토 중이며 한 일본 정부 관계자 역시 정치적 이유로 스포츠를 차별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3-12-26
  • 보조금 28억여 원 횡령 자동차 연구개발 업체 대표 영장
    국가보조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자동차 연구개발업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28억 7천만 원의 국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자동차 연구개발 업체 대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허위로 직원을 등록하고 기존 직원의 인건비를 과다 청구하는 수법 등을 통해 보조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12-26
  • 육류혼합기에 팔 낀 60대 직원 과다출혈로 숨져
    광주의 한 식당에서 육류가공기계에 팔이 낀 60대 직원이 과다출혈로 숨졌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식당에서 육류 혼합기에 오른팔이 끼어 들어간 60대 직원 A씨가 과다출혈로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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