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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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버스 횡단보도 건너던 모녀 들이받아..50대 母 숨져
    광역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들이받아 50대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4일 오전 8시 55분쯤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의 한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A씨의 초등학생 딸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광역버스에는 운전자와 승객 등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
    2023-12-04
  • 6개월 딸 창 밖으로 던진 20대 엄마 구속영장
    생후 6개월 된 딸을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4일 살인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3일 새벽 6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생후 6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창 밖으로 떨어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였고, 이후 남편이 잠시 집을 비우자 화가 난다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이틀 전인 지난 1일 새벽에도 부부 싸움을 했으며, 실
    2023-12-04
  • "사람 죽였는데 너희도 죽어야"..30대 男, 길에서 중학생 폭행
    거리에서 처음 본 중학생들을 위협하고 폭행까지 한 30대 남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4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과 폭행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호관찰과 함께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10일 저녁 6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 길거리에서 13살 B군 등 중학생 2명을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A씨는 "내가 사람을 죽였는데 너희들도 죽어야 한다"며 처음 본 B군 등의
    2023-12-04
  • 軍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 성공"
    우리 군이 자체 개발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가 성공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4일 오후2시 제주도 중문 해상에서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지구관측용 소형 합성개구레이더 SAR 소형 위성을 탑재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가 발사됐습니다. SAR 위성은 고체 연료 발사체에서 분리돼 우주궤도에 진입한 뒤 지상국과 교신할 예정입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해 3월 30일과 12월 30일 '시험비행체 1'의 1, 2차 시험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우주발사체 #국방부 #고체연료발사체
    2023-12-04
  • 함평군, 광주 군공항 이전 여론조사 내년으로 잠정 연기
    전남 함평군이 올해 두 차례 연기했던 광주 군공항 이전 군민 여론조사를 다시 내년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4일 함평군에 따르면 12월 내 실시하기로 했던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예비 이전 후보지 유치의향서 제출을 위한 군민 여론조사를 내년으로 잠정 연기했습니다. 함평군은 올해 6월에서 8월로, 다시 12월로 연기했다가 다시 잠정 유보했습니다. 함평군은 군공항 여론조사 실시 여부를 전라남도와 논의하기로 했으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함평 군공항 이전에 '불가' 입장을 밝히고 있어 일방적으로 강행하기가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2023-12-04
  • 전라남도, 2023년 명예 예술인 24명 지정
    전라남도는 4일 2023년 명예 예술인 24명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거주자로 30년 이상 예술 활동에 매진하면서 뛰어난 예술적 성취와 사회 기여를 통해 '예향 전남'의 명성을 드높인 70세 이상 원로예술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정했습니다. 명예 예술인에 대해서는 작업실이나 자택에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 지정' 현판을 부착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술 활동 지원 등의 예우도 이뤄집니다. 명예 예술인 지정서 수여식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입니다. -2023년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 명단 △ 문학 김현태(78)&midd
    2023-12-04
  • 시민단체 "보조금 납부 회피하는 사학법인 강력 제재해야"
    교직원 채용 과정 등에서 불법 사항이 적발돼 형사 처벌을 받은 광주 지역 사학 법인들이 보조금 반환과 같은 책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형사처벌을 받은 일부 사학 법인들이 이해관계만 따지고 보조금 납부 등의 책임을 내팽겨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단체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A 학교법인 산하 중·고등학교의 교사 6명은 이사장과 이사, 법인 실장에게 각각 1천만 원~1억 5천만 원의 뇌물을 주고 채용됐습니다. 이에
    2023-12-04
  • "왜 자주 안 와!"..흉기 들고 며느리 찾아간 70대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40대 며느리를 살해하려한 70대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살인예비죄로 기소된 75살 윤 모 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윤 씨는 지난 8월 광주광역시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며느리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입니다. 윤 씨는 아들 부부에게 아파트를 2채나 사줬지만, 결혼 생활 18년 동안 시부모를 잘 찾아오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들에게 며느리와의 이혼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12-04
  • 광주광역시, 민노총 교육장 지원예산 전액 삭감.."노동계, 길들이기?"
    광주광역시가 노동자들의 회의공간 임차 예산 전액을 삭감하면서 민주노총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성명을 내고 "광주광역시가 3,000만 원 상당의 노동자 교육장 임차료가 제외된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며 "2025년 1월까지 위탁하는 협약의 일방적 파기를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올해 1월 광주시는 민주노총과 협약을 통해 2025년 1월까지 월 255만 원의 민주노총 대회의실 임차료 지원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시는 "협약서에 따라 시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언제든지 위탁 관리
    2023-12-04
  • 부부싸움 중 아내 둔기로 살해한 50대 긴급체포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3일 밤 7시 50분쯤 서울시 종로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를 둔기로 폭행했고, 범행 직후 소방서에 전화해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아내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CPR을 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2023-12-04
  • 흰 연기가 '뭉게뭉게'..부풀어오른 아이폰에 고교생 '대피 소동'
    고등학교 교실에서 아이폰 배터리가 터지면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조회수 1천만을 넘길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의 한 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학생 A(17)군이 소지하고 있던 아이폰13이 갑자기 부풀어 오르면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얀 연기는 2분가량 지속된 뒤 꺼졌고 다행히 화재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학교 측은 교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학생들을 대피시켰으며,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군은 "주머니에 들어 있던 휴대
    2023-12-04
  • "추행 혐의로 재판 중인데.." 전국대회 출전한 전남 실업팀 운동선수
    술집에서 종업원을 성추행한 전남의 한 지자체 소속의 실업팀 운동선수에 대해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800만 원을 선고받은 26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A씨에 대해 벌금형과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술집에서 옆을 지나가던 여성 종업원의 신체 부위를 손으로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2023-12-04
  • 검찰, 이재명 대표 카드 유용 혐의 경기도청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4일 수원지검 공공수사부(김동희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의 신고 내용을 검토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이 대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앞서 조씨는 배우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를 했다며 이 대표를 조사해 달라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조씨는 "피신고인(이재명 대표)은 경기도지사라는 직위와 권
    2023-12-04
  • 끼어들기에 격분한 40대..차주 쫓아가 흉기 휘두른 뒤 '극단 선택'
    주행 중 끼어들기를 당한 것에 격분한 40대 남성이 일면식이 없는 상대방을 쫓아가 흉기를 휘두른 뒤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쯤 화성시 방교동의 한 게임장에서 40대 A씨가 5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A씨는 인근에서 차량을 몰던 중 B씨의 차량이 자신의 차량 앞에 끼어들자 격분해 B씨를 쫓아 해당 게임장까지 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B씨와 말싸움을 하다 차에 있던 모친을 인근 자택에 데려다주고, 집에서 흉기를 챙겨 다시 게임장으로
    2023-12-04
  • 백령도서 새끼 점박이물범 사체 발견.."한반도 서해서 태어났나"
    인천 백령도에서 천연기념물인 새끼 점박이물범이 또다시 죽은 채로 발견됐습니다. 백령도에서 새끼 점박이물범이 죽은 채 발견된 것은 지난해 2월 16일 이후 두 번째로, 서해 연안에서의 개체 번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4일 인천녹색연합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시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하늬해변에서 한 주민이 죽어 있는 새끼 점박이물범을 발견했습니다. 사체는 길이 70㎝, 둘레 15㎝로 배내털이 덮여 있어 생후 1개월 미만의 어린 새끼로 추정됐습니다. 천연기념물 제331호이자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2급인 점박이물범은 백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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