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ㆍ전남 총선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내년 총선 출마예정자들이 출판기념회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광산을 출마를 예정하고 있는 박시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정치적 철학과 견해를 담은 저서 '1급수'의 출판기념회를 갖고 "1급수와 같이 맑아 국민이 신뢰하는 정치, '사람도 고기도 모두 마실 수 있는' 1급수처럼 다양한 의견들을 품을 수 있는 정치로 광주와 광산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암ㆍ무안ㆍ신안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민주당 김병도 정책위부의장은 출판기념회를 열어 그리고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수호, 헌법 개정, 혁신을 이뤄야 한다"라면서 "퇴보
    2023-12-03
  • '금어기 해제'에 몰려든 중국 어선..'불법 조업과의 전쟁'
    【 앵커멘트 】 금어기가 풀리면서 중국어선들이 잇따라 우리 서해 바다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무허가 어선은 물론 치어까지 싹쓸이하는 마구잡이 조업도 기승을 부리면서 해경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전쟁터 같은 해경의 불법조업 단속 현장을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신안군 가거도 먼바다 배타적 경제수역. 조업 중인 중국어선을 향해 해경의 고속단정이 속도를 높입니다. 어선에 오른 대원들이 어창을 열어보고 조업일지도 확인합니다.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서 조업을 하는 어선은 조업일지를 반드시 기재하도록
    2023-12-03
  • "이게 만오천원?"..'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정량표시제 등 도입
    최근 '바가지 요금' 논란에 휩싸인 광장시장의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서울시와 종로구, 상인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먼저 내용물을 줄이거나 지나치게 부실한 구성으로 음식을 판매하는 걸 예방하기 위해 메뉴판 가격 옆에 정량을 표시하는 '정량 표시제'가 도입됩니다. 빈대떡 등 광장시장 대표 먹거리는 상점 앞에 모형을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이달 중으로 시장 상인들과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정량 표시제와 모형 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 모니터링 요원인 '미스터리 쇼퍼'는 상시로 시장
    2023-12-03
  • 대전 길거리서 70대 흉기 찔려 숨져..20대 남성 체포
    대전의 한 길거리에서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반쯤 대전시 동구 판암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렸습니다. 이 남성은 목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상황을 목격한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체포 당시 A씨는 별다른 저항 없이 경찰에 순순히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건사
    2023-12-03
  • 광주시민 93% "교권침해..학부모ㆍ학생 폭언 심각한 문제"
    광주시민 93%가 교권 침해를 심각한 사회·교육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교권강화 및 학생인권 여론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습니다. 수업 방해·교사 조롱·폭행 등 교권 침해의 심각성에 대해 50.3%가 매우 그렇다, 42.7%는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교권 침해 사례 중 '학부모의 폭언과 폭행'(47.7%), '학생의 폭언과 폭행'(40.1%)이 심각한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교권 침해 발생 이유로는 '입시 위주 교육에 의한 예절과 인성
    2023-12-03
  • [영상]'금어기 풀리자 서해로 몰려드는 중국어선'..불법 조업과의 전쟁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서해로 중국어선들이 다시 몰려들고 있습니다. 허가받은 중국어선의 조업이 가능한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은 우리 바다인지 중국 바다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특히 국토 최서남단 신안군 가거도 먼바다와 군산 어청도 먼바다는 불법조업 중국어선이 기승을 부리는 대표적인 해상입니다. 금어기가 해제되면 우리의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해경은 대형 함정을 필두로 헬기와 고속단정을 동원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3015함과 3013함이 투입돼 특별단속이 이뤄졌습니다. 사
    2023-12-03
  • 전남대 정성택 총장, 전국 국ㆍ공립대총장협의회장 선임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이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3일 전남대에 따르면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에서 정성택 총장이 협의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장의 회장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 1년입니다. 또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 현장이 요구하는 교원양성을 위해 중도이탈 인원에 대해 편입학을 허용하고 연구용 자동차 공용차량 관리 규정 대상 제외, 해외 대학과 학·석사 등 연계과정 허용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성택 총장은 "대학의 위기라는
    2023-12-03
  • 부산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사망ㆍ중태..경찰 조사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지거나 중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3일 부산 사하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부산 사하구 괴정동 모 아파트에서 90대 여성 A씨와 외손녀인 30대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A씨의 딸인 60대 C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출동한 119 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소방당국은 C씨의 동생으로부터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119 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내 C씨 집 출입문을 강제로
    2023-12-03
  • 말다툼 끝에 외국인 동료 살해한 30대 붙잡아
    전남 영암의 한 외국인 숙소에서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스리랑카 국적의 A씨(3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3일 오전 1시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동료 B씨(30)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와 B씨는 동료들과 가진 행사자리에서 술을 마셨으며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행사를
    2023-12-03
  • 부부싸움 홧김에 6개월 영아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엄마
    생후 6개월 된 영아를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살인 혐의로 25살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20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생후 6개월 된 자신의 아기를 창문을 통해 1층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우자와 말다툼을 벌인 뒤 배우자가 집 밖으로 나가자 화가 난다며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집에 돌아온 배우자는 내부에 아기가 없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주민에 의해 1층에서 발
    2023-12-03
  • '순살 아파트' GS건설에 국토부 징계 내년 1월쯤..영업정지 8개월 갈까?
    국토교통부가 이른바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GS건설에 대한 처분 수위를 내년 1월 중순쯤 최종적으로 확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부 장관 직권으로 내린 8개월 영업 정지가 그대로 유지될지 관심입니다. 행정처분심의위원회는 오는 12일 GS건설의 영업정지 처분과 관련한 청문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GS건설의 공식적인 의견을 듣는 절차 가운데 하나입니다. GS건설은 청문회 이후 다시 일주일 안에 의견을 제시할 기회가 주어지며, 이후 심의위는 의견을 정리해 최종 처분 수위를 결정합니다. 심의위의 최종 처분은 지난
    2023-12-03
  • '심지어 재판 중에도 마약 구매 시도' 30대 징역형
    항소심 재판 중에 다량의 필로폰을 사려고 하다가 다른 재판에 넘겨진 30대 마약사범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태우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4년과 40시간의 마약류 범죄 재범 예방 프로그램 이수 명령 등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올해 1월 27일 오전 4시 10분께 부산 동구의 한 은행 무인 현금지급기 인근 화단에서 필로폰 49.72g을 수거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전달된 필로폰을 찾으려고 현
    2023-12-03
  • 한동훈, 순직장병 유가족에 손편지 "국가배상법 개정안, 누구도 반대 못 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손편지로 순직 장병의 유족을 위로하면서 '이중배상금지' 조항을 담은 국가배상법 개정을 약속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한 장관이 육군 복무 중 숨진 조 모 상병의 동생에게 "형님 같은 분들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국가배상법 개정안을 냈고, 반드시 통과되게 할 겁니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직접 써서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지 말미에는 "이걸 반대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한동훈 올림"이라고 적었습니다. 이 편지는 가혹행위로 세상을 등진 조 상병의 가족이 도움을 요청하며 한 장관에게
    2023-12-03
  • 7중 추돌사고 낸 가해 운전자, 음주측정 '거부'
    인천에서 차량 7대가 연쇄적으로 충돌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55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사거리에서 47살 A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QM3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QM3 차량이 사고 충격으로 밀리면서 앞서 있던 차량 3대를 추돌했으며, 사고를 낸 벤츠 차량도 옆 차로에 있던 차량 2대를 추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 등 차량 3대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당초 5명이 중·
    2023-12-03
  • '저출산 위기' 내년 초교 입학생 사상 첫 40만 명↓
    저출산의 영향으로 2017년생인 내년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40만 명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주민등록 인구를 바탕으로 취학 연령대 아동 명부를 추리면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의 보호자에게 등기 우편과 인편으로 다음 달 20일까지 취학 통지서를 보낼 예정입니다. 아직 행안부에서 취학 대상 아동의 정확한 숫자를 집계한 것은 아니지만, 교육계 안팎에서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이 40만 명대를 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2016년생이 입학한 올해 초등학교 1학년
    2023-12-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