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전남, 하루종일 체감온도 영하권..최대 7cm 눈
    12월 첫날인 오늘(1일) 광주와 전남 지역엔 영하권 추위와 함께 많은 양의 눈이 찾아오겠습니다. 아침 기온 곡성 영하 3도를 최저로 보성 영하 2도, 구례와 장성 영하 1도, 강진과 고흥, 광주 등 0도를 기록하며 어제(30일)와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도 광주와 담양, 목포 5도, 함평 6도 등으로 5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많은 양의 눈도 예보되면서 장성과 영광엔 대설예비특보도 내려졌습니다. 오전 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엔 2~7cm의 눈이 쌓이
    2023-12-01
  • 제주 창고 화재 현장서 진압하던 20대 소방관 숨져
    제주의 한 화재 현장에서 20대 소방관이 숨졌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1일 새벽 1시 10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창고 화재 현장에서 20대 소방관 A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수색과 함께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거센 불길로 창고 외벽 콘크리트 처마가 무너지면서, 불을 끄던 표선119센터 소속의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5년차 소방대원으로 이날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주민 대피을 돕고 화재 진압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무원 재해 보상
    2023-12-01
  • "이걸 왜 틀려!" 6살 딸 멍 들도록 때린 친부 "훈육이었다"
    6살 난 딸을 멍이 들도록 때린 친부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유 모 씨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유 씨는 지난 2021년 6월, 공부를 하던 6살 딸이 문제를 틀리자 손바닥과 허벅지를 효자손으로 멍이 들도록 때린 혐의입니다. 검찰은 정상적인 훈육의 범위를 넘었다고 판단하고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해 약식기소했으나, 유 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훈육을 위한 것으로 아동학대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12-01
  • 초등학교 수업 중 난입한 학부모.."넌 교사도 아냐" 폭언·난동
    초등학교 수업 도중 학부모가 갑자기 들어와 난동을 부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지난 27일 경기도 시흥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고실에서 수업이 진행되던 중 학부모 A씨가 난입해 난동을 부렸다고 30일 주장했습니다. 수업 중 갑자기 교실에 들어온 A씨는 당시 한 남학생을 때릴 것처럼 위협하고, 담임 교사를 향해 "넌 교사도 아니야"라고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교사들의 제지를 받고 A씨는 학교를 빠져나갔습니다. A씨는 자신의 자녀가 이 남학생과 다툼을 벌인
    2023-11-30
  • '연인 폭행해 재판 중인데..' 또 흉기 휘두른 30대 남성
    연인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30대가 또다시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특수 상해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0시 30분쯤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연인인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입니다. B씨는 복부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직접 112에 "B씨를 기절시켰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A씨는 자신의 차량을 몰고 달아났습니다.
    2023-11-30
  • 광주경찰, 연말연시 맞아 음주운전 집중 단속 추진
    연말연시를 맞아 경찰이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추진합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주간·야간·심야 시간대를 불문하고 가용 경력을 매일 모두 동원해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에는 자동차를 포함해 이륜차와 개인형이동장치도 포함되며, 경찰은 숙취운전자 적발을 위해 출근길에도 불시에 음주 단속을 펼칠 방침입니다.
    2023-11-30
  • 전남도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 전용도로 시범 운행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내일(1일) 부터 1년간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 전용도로 시범운행을 실시합니다. 시범운행은 고하대로와 압해대교 등 목포, 무안, 신안 인근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전남경찰청이 허가한 초소형 전기화물차 7대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초소형전기차#전국최초#자동차전용도로#시범운행#전기화물차#전라남도
    2023-11-30
  • 광주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정기회의 개최
    광주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한 해 동안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광주지역 노ㆍ사ㆍ민ㆍ정이 함께 노력한 사례를 공유함과 동시에 결속력 강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중대재해감축 로드맵에 따라 광주지역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3-11-30
  • 광주광역시,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재공모
    광주광역시가 자원회수시설의 입지후보지 재공모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4월 1차 공모 때 신청한 입지후보지 6곳 모두 인근 거주세대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는 등 응모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부적합 처리하고 내일(1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60일간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재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공모 대상은 기존과 같이 시설규모 650t, 부지면적 6만6000㎡ 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입지로 최종 선정되면 천억 원 이상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2023-11-30
  • "尹 심판ㆍ민주당 승리 위해 비례연합정당 구성해야"
    호남의 원로 시민사회 대표들이 윤석열 정권 심판과 내년 총선 민주당 승리를 위한 비례연합정당 창당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북·전남·광주 원로시민사회 대표들은 광주 전일빌딩에서 '호남 비상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을 심판을 위해 범국민운동본부와 비례연합정당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총선 선거제 개편을 반대하며 민주당에 '선거법 개악 금지', '비례위성정당 구성 금지', '기득권 양보' 등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2023-11-30
  • 잠든 알바생 발에 불 붙인 30대..불구속 송치
    잠든 술집 종업원의 발에 6차례 불을 붙이고 영상을 촬영해 공유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2일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술집에서 잠든 종업원의 발가락에 휴지를 끼우고 불을 붙여 전치 6주의 부상을 입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 모습을 촬영해 직원들이 있는 SNS 대화방에 영상을 올렸고, 경찰 조사에서 장난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1-30
  • 함평사회단체 "군수 '양복뇌물' 기소해야..여론조사 중단"
    함평지역 사회단체가 '양복뇌물'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된 이상익 함평군수에 대한 신속한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 군수의 양복 뇌물 사건이 목포지청에 송치된 지 만 1년이 되고 있는데도, 목포지청은 송치된 사건마저 차일피일 미루는 등 직무 유기를 하고 있다"며 조속한 기소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함평군청 앞에서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군수는 광주 군공항 여론조사 계획을 즉각 폐기하고, 최근 불거진 사건 브로커 성모씨와 결탁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3-11-30
  • '사건 브로커' 연루 경찰관 2명, 구속영장 기각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을 받는 현직 간부 경찰관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하종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각각 뇌물수수 혐의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의 A경정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B경감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오늘(30일) 기각했습니다. 두 사람에 대한 혐의를 다투고 있고 방어권 행사의 범위를 넘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A경정은 광산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있던 지난 2020~2021년 브로커 성 모 씨로부터 600만 원 상당을
    2023-11-30
  • 경찰, '계좌번호 청첩장'돌린 김성 장흥군수 재수사
    전남경찰청이 검찰의 요청에 따라 김성 장흥군수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수사에 나섭니다. 김 군수는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장남 결혼식을 앞두고 계좌번호가 적힌 청첩장을 군민과 지인 등 1,300여 명에게 보내 장흥군민으로부터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경찰은 김 군수가 받았던 축의금을 결혼식이 열리기 전에 반환했기 때문에 범죄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지만, 검찰은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2023-11-30
  • 강종만 영광군수, 항소심서도 직위 상실형 선고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사 기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강종만 영광군수가 항소심에서도 직위 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오늘(30일) 강 군수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과거 뇌물수수 혐의로 군수직을 박탈당한 전력이 있는데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군수 측은 선고 직후 "재판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대법원에 상고할 뜻을 밝혔습니다.
    2023-11-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