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 신안 해상서 밀입국 추정 중국 화물선 침몰..해경 조사 중
    밀입국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화물선이 전남 신안 해상에서 침몰해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아침 7시 30분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서쪽 10m 인근 해상에서 200톤 급 중국 화물선이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즉시 구조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8시 10분쯤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조타실과, 선실, 기관실 등 선박 내부와 주변 해상에 대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승선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해당 화물선이 승선원 없이 빈 배로 표류하다 좌초된 것으로 추정하고, 밀입국 여부
    2023-11-29
  • 감기약에서 성분 추출 가정집서 필로폰 제조 2명 구속
    감기약 등 일반 의약품에서 성분을 추출해 필로폰을 제조ㆍ판매한 일당이 구속기소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1년 동안 경기 지역의 한 3층 건물 옥탑방에 시설을 설치한 뒤 필로폰 20g을 제조해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56살 A씨 등 2명을 구속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나머지 일당 1명에 대해서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감기약 등 일반의약품에도 마약의 원료 성분이 있다는 점을 파악한 뒤 직접 필로폰을 만들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해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필로폰
    2023-11-29
  • 이태원 해밀톤 호텔 대표 '불법 증축 혐의' 벌금 800만 원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골목에 불법 증축한 혐의로 기소된 해밀톤호텔 대표 이 모(76)씨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참사 발생 1년 1개월 만에 내려진 관련 재판의 첫 선고입니다. 2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이 씨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호텔을 운영하는 법인 해밀톤관광에도 동일한 액수의 벌금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호텔 뒤편에 테라스 형태의 건축물을 불법 증축한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지만 참사가 일어난 골목의 가벽 설치 행위에 대해서는 법률 위반의 고의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습
    2023-11-29
  • 음주운전 또 걸리자 지인 행세하며 신분 속인 50대 '징역형'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자 신분을 속인 5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사서명위조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51살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0일 광주광역시 동구와 남구 등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7%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상습 음주운전으로 앞서 지난 4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였습니다. 무면허 상태로 또다시 음주운전에 적발된 A씨는 처벌을 피하기 위해 평소 인적 사항을 알고 있던 지인 행세를 한 것으
    2023-11-29
  • 가출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한 20대 일당 구속
    가출한 10대 청소년의 성매매를 알선한 20대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동네 선후배 관계로 집을 나와 생활하던 10대 B양의 성매매를 2차례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성매수자를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 등은 "생활비를 마련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
    2023-11-29
  • 새벽시간 화순 목재소서 불...2명 대피
    새벽시간 목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대피했습니다. 29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 화순군 동면의 한 목재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재소를 운영하는 부부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은 톳밥 기계와 야적장 목재 5톤을 태운 뒤 30여 분 만에 초기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목재소
    2023-11-29
  •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서 선박 1척 침몰.. 해경 구조 중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1척이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긴급 출동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29일 아침 7시 28분쯤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중국 화물선으로 추정되는 200톤급 선박 1척이 침몰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즉시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 구조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또 사고 장소 인근 선박을 대상으로 구조 요청을 하고, 상황대책팀을 소집해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신안 #침몰 #가거도
    2023-11-29
  • 순천출신 고 남승룡 마라토너,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순천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토너인 고 남승룡 선수가 '2023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일제강점기였던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점을 인정해 고 남승룡 선수를 2023 스포츠 영웅으로 뽑았습니다. 순천시는 세계적인 마라토너인 남승룡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해마다 가을 '남승룡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3-11-29
  •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 5년..전범기업 현금화명령 하세월
    일본 전범기업의 재산 강제매각 미이행에 대해 대법원의 직무 유기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일본 전범기업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온 지 5년이 되도록 재산 강제매각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대법원이 미쓰비시와 일본제철의 손해배상 책임을 확정했지만, 일본 기업의 불복에 따라 대법원에 사건이 계류돼 있습니다.
    2023-11-29
  • 광주시의회 윤리위, 임미란 의원 출석정지 30일 의결
    업체에게서 법인카드를 받아 쓴 광주광역시의원이 출석정지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보성의 한 어업법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하자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임미란 의원에 대한 징계심사에서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번 징계안은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의 과반 이상이 찬성하면 가결됩니다.
    2023-11-29
  • '수사력 논란' 공수처, 수사 부서 늘린다
    수사력이 도마 위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 부서를 확충합니다. 공수처는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직제 일부 개정 규칙안 입법예고'를 관보에 게재하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공수처는 기존의 수사1~3부 외에 사건 수사 등 사무를 맡을 '수사4부'를 신설합니다. 기소한 사건의 공소 유지를 맡는 공소부는 폐지하고, 공소부 소관 업무는 인권수사정책관 등에 이관할 예정입니다. 이같은 직제 개편은 계속된 '수사력 논란'을 의식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지난 2021년 1월 출범한 공수처는 최
    2023-11-29
  • "필수의료 살리기 위해 버스 준공영제 시스템 적용해야"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버스 준공영제와 같은 시스템을 의료에도 도입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버스 준공영제는 운행은 민간 업체가 담당하되, 노선 운영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져 교통 공공성을 확보하는 제도입니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리는 '대한병원협회 KHC 2023' 발표에 앞서 공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 지원을 확대해 필수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자는 주장입니다. 그는 필수의료 준공영제를 도입할 경우 △수익성에 대한 집착 감소 △수익성이 낮은 진료과
    2023-11-29
  • 중앙고속도로서 관광버스가 화물차 추돌..18명 부상
    관광버스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18명이 다쳤습니다. 28일 저녁 7시 28분쯤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봉명리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봉명2교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1명 가운데 55살 김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16명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관광버스 탑승객들은 인천과 경기 시흥 오이도 등 서해안을 관광한 뒤 춘천으로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28
  • "도둑 들었다" 거짓 신고 했다가 마약 들통난 50대
    50대 마약 투약자가 허위로 절도 신고를 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밤 9시쯤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출동한 경찰관은 A씨 집에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고 A씨가 "휴대전화가 해킹당하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이자 마약 투약 여부를 물어 자백을 받아냈습니다. 이후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양
    2023-11-28
  • "이웃 사랑 나눠요"..김장 468kg 나눔 봉사 열려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랑가족봉사단과 광주대명여성라이온스클럽 등은 오늘(28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 468kg 담그기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김치는 독거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 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2023-11-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