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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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 사랑 나눠요"..김장 468kg 나눔 봉사 열려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랑가족봉사단과 광주대명여성라이온스클럽 등은 오늘(28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 468kg 담그기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김치는 독거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 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2023-11-28
  • 황일봉 5·18부상자회장 "정율성 기념사업 추진, 사죄"
    황일봉 5·18 부상자회 회장이 정율성 기념사업 추진과 관련해 사죄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황 회장은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 조성 철폐 범시민연대'와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재임 시절, 정율성의 생애와 이력을 면밀히 파악하지 못하고 기념사업을 추진해 사죄드린다"며 "과거 행적을 두고 논란이 불거진 만큼, 광주시의 정율성 사업은 당위성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광주 남구청장을 역임한 황 회장은 재임시절 양림동에 있는 정율성로에 흉상을 세우는 등 정율성 관련 기념사업을 추진했
    2023-11-28
  • 전남도교육청, 내년 5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내년 5월 여수에서 미래교육의 청사진을 그리는 '글로컬 미래 교육박람회'를 개최합니다. 25개국, 150여 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인 박람회는 '공생의 교육, 지속 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교육부와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내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됩니다. AIㆍ로봇을 활용한 수업, K-POP 등의 문화행사를 비롯해 전남의 작은 학교 초, 중, 고 1학급씩 3학급의 교실을 박람회장으로 옮겨와 3일간 미래 교육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3-11-28
  • "완전한 통합사회를"..발달장애인 부모들 오체투지 행진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권 등을 촉구하는 오체투지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는 광주 지역의 발달장애인 수가 지난 2020년 7천 명대에서 올해 8천700여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등 관련 예산은 삭감되고, 발달장애인을 전담하는 광주시 발달장애인 전문관은 희망자가 없어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이들은 광주 무각사에서 광주시청까지 1km를 바닥에 온몸을 붙이며 절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습니다.
    2023-11-28
  • 이공계 달래기 나선 정부..연구원 반발 잠재울 수 있을까
    【 앵커멘트 】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이공계 R&D 예산이 16% 이상 삭감되면서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광주를 찾아 혁신을 위한 것이라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장 연구비 삭감과 고용 불안에 몰린 연구원들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33년 만에 처음으로 삭감된 R&D 예산안, 삭감 규모도 5조 2천억 원, 무려 16.6%에 이릅니다. 예산 삭감은 결국 연구원들의 인건비 삭감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연구원들과 청년 과학자들의 반발이
    2023-11-28
  • 북구청 검도부, 선수 임용·운영비 부적절 총체적 부실
    부적절한 운영비 사용 등 광주 북구청 검도부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구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광주시 검도회 임원과 연관된 업체를 통한 장비 구입, 학연 지연 등 검도회 관계자의 선수단 임용 등 27건의 문제점을 적발했습니다. 지난 8월 북구의회는 준강간과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은 북구청 검도부 소속 선수들이 이를 숨긴 채 선수생활을 한 사실이 드러나자 특위를 꾸려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습니다.
    2023-11-28
  • '전남교육청 납품 비리 의혹'..행정사무조사 발의
    전남도교육청의 교육기자재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박형대 전남도의원이 행정사무조사를 발의했습니다. 박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광판 사업이 기준 없이 추가 설치되고, 계약도 특정업체가 독식했다"며 "단순히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정도가 아니라, 거짓 수요를 발생시켜 일감을 만들어줬다"며 교육청의 기자재 납품 비리 의혹에 대해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엄정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의 발의 안건이 의결되면 전남도의회가 19년 만에 행정사무조사권을 발동하게 됩니다.
    2023-11-28
  • 광주-인천 항공편 추진..'군공항 이전' 불똥 튈라 조심조심
    【 앵커멘트 】 군 공항 이전 문제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광주공항에서 인천공항을 잇는 항공편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실상 광주 민간공항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인데요. 군공항 이전이라는 광주시의 최대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주와 인천 하늘길 검토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국제공항이지만 이달 취항한 베트남 주 2회 항공편을 제외하고는 정기선이 없는 무안국제공항. 광주와 전남 지역민들이 해외로 가기 위해서는 인천 등 국제공항
    2023-11-28
  •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다음달 만나 군공항 논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달 만나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군을 포함해 3자가 모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무안군이 응하지 않으면 광주시장과 먼저 협의하고, 시도가 공동의 노력을 통해 무안군을 설득하겠다"며 해외순방 이후 조속히 만남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신의 SNS에 "지사님 해외일정이 끝나는 대로 만날 준비를 하고 있겠다"며 화답해 다음 달 초 만남을 예고했습니다.
    2023-11-28
  • 검찰, '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무기징역 선고에 항소
    과외 앱으로 알게 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부산지검은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의 1심 선고에 불복해 28일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26일 오후 5시 40분쯤 과외 앱으로 알게 된 20대 여성 A씨의 부산 금정구 자택에서 A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이 계획적이고 잔혹한
    2023-11-28
  • '절 토지 보상 불만' 분노의 질주 70대 승려, 차량 8대 들이받아
    토지 보상에 불만을 품어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70대 승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7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한 사찰 인근 골목에 주차된 차량 8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70대 승려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인근 공원 개발에 따른 사찰 부지 보상 문제에 화를 참지 못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공원 개발 시공사 측에 항의하러 가던 길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특수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3-11-28
  • '납치로 오해' 달리던 택시서 뛰어내리다 숨져..택시기사는 '무죄'
    경북 포항에서 한 여대생이 달리던 택시에서 내리다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운전자들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목적지를 오해해서 일어난 사고로 결론이 났습니다. 28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송병훈)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택시 기사 A(66) 씨와 SUV 차량 운전자 B(43) 씨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4일 오후 8시 46분쯤 포항역에서 여대생 C(20대) 씨를 태웠습니다. 택시가 포항시 영일만대로를 달리던 중 C씨가 갑자기 뛰어내렸습니다
    2023-11-28
  • 김영록 "강 시장 만나자고 제안하겠다..무안 공동 설득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만남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라남도와 광주시, 무안군의)3자 대화가 시급하게 필요해 무안군에 협조공문도 이미 보냈다"며 "강기정 시장이 군 공항과 민간공항, 국제공항을 통합해서 1천만 평 통합시티로 가자는 말씀을 하셨는데, 굉장히 비전이 있고 꼭 무안에 필요한 말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안군수를 포함 3자가 모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무안군수가 빨리 응하지 않으면 광주시장과 도지사가 먼저
    2023-11-28
  • 이원석, "겸손한 태도로 문제 바로잡아야"...내부 단속
    이원석 검찰총장이 검찰 구성원들에게 내부 문제를 겸손한 태도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8일 이 총장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검찰의 일은 완전무결함을 지향해야 하나, 문제가 없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그때 바로 겸손한 태도로 문제를 직시하고 바로잡아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엄한 경계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장은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사를 지휘하던 이정섭 검사(전 수원지검 2차장)를 대전고검 검사 직무대리로 발령냈습니다. 같은 날 검찰은 민주당이 고발한 이 검사의
    2023-11-28
  • 여수시, "수십억 원 용역 사업 갑자기 변경...왜?"
    전남 여수시가 수십억 원 규모의 용역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업체 가점을 축소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20억 원 규모의 상수도 공간정보 구축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업체 참여 시 부여하던 가점을 4점에서 1점으로 대폭 줄여 지역업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상수도 사업 규모도 당초 9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크게 줄이고 발주방식도 시에서 조달청으로 변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특정업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업체들은 가점이 줄여 사실상 사업 참여가 배제될 것이라며 반드시 책임을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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