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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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출신 세계적인 마라토너 故 남승룡 선수, 스포츠 영웅됐다"
    전남 순천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토너인 故 남승룡 선수가 '2023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에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일제강점기였던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점을 인정해 故 남승룡 선수를 2023 스포츠 영웅으로 뽑았습니다. 한국 마라톤 1세대를 대표하는 故 남승룡 선생은 당시 베를린 올림픽에 일본 대표선수로 출전해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와 19초 차이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으나 이후 손 선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2023 대
    2023-11-28
  • '전남교육청 납품 비리 의혹'..도의회, 행정사무조사 발의
    전라남도교육청의 교육기자재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전라남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가 발의됐습니다. 박형대 전라남도의원(장흥1·진보당)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라남도교육청의 학교 물품 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학교에 이미 알림전광판이 있는 데도, 기상전광판이라는 사업으로 여기저기 추가 설치됐고, 계약도 특정 업체가 독식했다"며 "단순히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정도가 아니라, 거짓 수요를 발생시켜 일감을 만들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최근에 전교조 등 교육사회 단
    2023-11-28
  • 실종 신고 70대..도로 옆 하수구서 숨진 채 발견
    실종 신고가 접수된 70대 노인이 하수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오전 8시 15분쯤 강원 춘천시 동면 감정리의 한 도로 옆 하수구에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신의 신원은 70대 A씨로 밝혀졌는데, A씨는 전날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실종 신고를 받고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던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하수구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실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실종신고 #실족
    2023-11-28
  • "네 아이야"...전 남친 속여 양육비 뜯어낸 30대 실형
    아이를 낳았다며 전 남자친구에게 양육비 명목으로 거액을 뜯어낸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전 남자친구 B씨 아이를 출산했다며 양육비와 생활비 등 명목으로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89회에 걸쳐 9,98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앞서 2016년 6월쯤 낙태 비용으로 B씨에게 돈을 받아갔지만 "아이를 출산한 뒤 언니 호적에 올렸다"며 범행을 이어 나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2023-11-28
  • "내 명품백 어디갔지?"...여객기 수화물 속 금품 '슬쩍'
    여객기 수화물에서 명품백 등 억대의 금품을 훔친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형사3부는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서 여객기 승객 물품을 훔친 혐의로 모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 41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2021년 11월부터 지난달 6일까지 수하물로 접수된 여행용 가방에서 명품 가방 등 3억 6,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200차례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항공사 하청업체에서 위탁 수하물을 기내 화물칸에 싣거나 내리는 일을 하면서 동료들의 눈을 피해 이같
    2023-11-28
  • 황일봉 5·18부상자회장 "남구청장 시절, 정율성 사업 추진 사죄"
    황일봉 5·18부상자회 회장이 정율성 기념사업 추진과 관련해 사죄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황 회장은 2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재임 시절, 정율성의 생애와 이력을 면밀히 파악하지 못했다"며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전범 정율성 기념사업을 추진해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율성 기념사업 반대 모임인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 조성 철폐 범시민연대'와 함께 열었습니다. 황 회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란 독재 정권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정신이지, 공산주의자를 용인하는 것이 아
    2023-11-28
  • "키우기 힘들어서"...베이비박스에 갓난아이 유기한 부모
    키우기 어렵다며 갓난아이를 베이비박스에 유기한 부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 전진우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1살 A씨 부부에 대해 각각 징역 8개월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이들 부부에게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 부부는 2016년 9월 네 번째로 출산한 아들을 한 달 만에 경기 군포의 한 교회 베이비박스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 부부는 이미 자녀 3명을
    2023-11-28
  • 거리에서 '오체투지' 행진 나선 발달장애인 부모들 "더불어 살고 싶다"
    "이렇게 길거리에 나와서 외치지 않아도 지역 사회에서 365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 그것이 장애인들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28일 오전 10시 반. 광주광역시 쌍촌동 무각사 앞 도로. 광주 지역 발달장애인 부모 등 70여 명이 차가운 거리로 나왔습니다. 발달장애인들의 3권 보장을 위한 '오체투지 결의대회'를 열기 위해서입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광주지부는 이날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생활 권리와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노동권 등 3가지 보장을 촉구하며 무각사 앞에서 광주광역시청까지 무려 1km를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습니
    2023-11-28
  • '군공항 3자 협의체 중단'.."주민소환, 도민과 대화 거부"
    광주 군공항 무안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무안 대책위)가 전라남도와 김산 무안군수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무안 대책위는 28일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남도가 무안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을 계속 추진한다면 오는 12월 13일 무안군에서 예정된 김영록 전남지사와의 '도민과의 대화'를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민과의 대화를 강행한다면 행사장 원천 봉쇄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집단행동을 예고했습니다. 또 최근 김광진 광주경제부시장이 제안한 광주 군공항 이전 협의를 위한 '광주시&mid
    2023-11-28
  • 경북 포항 앞바다서 5m 밍크고래 혼획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아침 6시 25분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2리 0.9km 앞바다에서 20t급 정치망 어선이 고래를 혼획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어선 선장은 "작업 중에 고래가 그물에 감겨 죽어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혼획된 고래는 길이 5m, 둘레 2.35m인 수컷 밍크고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포항해경은 해당 고래를 불법으로 잡은 흔적이 없어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래는 수협 위
    2023-11-28
  • '대북 송금' 기소 이화영, 법관 기피 신청 재항고…대법원이 최종 판단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의혹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법관 기피신청을 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재항고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됩니다. 기피 신청이란 법관의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검사나 피고인 측에서 다른 법관으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28일 이 전 부지사 측은 전날 법관 기피신청이 항고심에서도 기각되자 법원에 재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수원고법 형사13부는 지난 17일 이 전 부지사 법관 기피신청 항고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법관 기피신청을 기각한 1심의
    2023-11-28
  • 돈 문제로 다투다 아내 살해하고 달아난 남편 구속
    금전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부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낮 12시 30분쯤 의정부시의 한 빌라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달아났다가 자수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집에서 나간 뒤 자살 시도를 위해 야산으로 향했다가 범행 3일 만인 26일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범행 직후 A씨의 자녀가 "부모 둘 다 연락이 닿지 않고, 집에 들어와 보니 어머니 방이 잠겨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
    2023-11-28
  • 넥슨 앞 여성단체 집회 참가자 대상 흉기난동 예고글..경찰 수사
    게임제작사 넥슨 본사 앞에서 흉기난동을 벌일 것이라는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28일 새벽 1시 반쯤 '내일 넥슨 (앞에) 페미니스트들이 모이면 칼부림하겠다'는 제목의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러 차례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글에는 흉기 사진과 함께 경기도 성남 넥슨코리아 본사 앞에서 예정된 여성단체의 '게임문화 속 페미니즘 혐오몰이 규탄' 기자회견 참석자들에게 칼부림할 것이라고 위협하는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글을 쓴 사람을 추
    2023-11-28
  • "조용히 하랬지" 7살 관원에 발차기 태권도 관장 벌금형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7살 관원에게 발차기를 한 태권도 관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운영하는 인천 미추홀구의 한 태권도장에서 7살 관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관장 37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벌금과 함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리를 들어 피해 아동의 머리를 내려 찍는 발차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태권도장 관장으로서 관원
    2023-11-28
  • 술 취해 의식 없는 알바생 성폭행한 50대, 준강간 '유죄'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 20대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한 50대 직장 상사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지난해 12월 강원도의 한 리조트 아르바이트생과 술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50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A씨는 실형 선고와 함께 법정 구속됐습니다. 또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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