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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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사건 브로커 관련 '유감'..인사시스템 전방위 개혁"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광주·전남 경찰 간부 7명이 직위해제된 데 대해 경찰청이 깊은 유감을 밝혔습니다. 경찰청 고위관계자는 2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저희 경찰이 내부 인사 문제로 여러가지 비리가 있었던 점에 있어 수사 진행 중인 부분에 대해 경찰 지휘부에서는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사) 결론이 어떻게 나던 간에 경찰이 다시는 이런 문제로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개선 등 조처를 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사시스
    2023-11-27
  • 용산 곳곳에 빨간 락카로 적힌 '이갈이'..30대 미국인 검거
    서울 용산구 일대 150여 곳에 빨간 락카로 '이갈이'라는 단어를 적고 다닌 30대 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0월 용산구 일대 155곳에 락카 스프레이 페인트와 특수펜 등을 이용해 '이갈이', 'bruxism(미국 의학용어로 '이갈이'라는 뜻)', 'brux' 등의 낙서를 한 혐의로 30대 미국인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주택 대문과 굴다리, 쓰레기통, 도로 노면, 전봇대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낙서를 했으며 지난해 10월에도 입국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11-27
  • 신안군, 전국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탄소중립 우수기관 선정
    신안군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탄소중립 우수사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번 탄소중립 우수 기관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신안군이 선정됐으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달성을 민관의 노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신안군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은 3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블루 카본(유네스코 갯벌 세계유산 등재, 갯벌 복원 사업, 인공습지 조성, 유용 미생물 보급)과 그린 카본(암태도 지방 정원 조성, 서남
    2023-11-27
  • 서울 시내 빌딩서 방화 추정 화재..남성 1명 전신 화상
    새벽 시간 서울 시내의 한 빌딩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27일 새벽 4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빌딩에서 불이 나 5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으며 전신에 화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건물 안에 다른 사람은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
    2023-11-27
  • '소나무 잣 맛있어요~' 희귀철새 솔잣새, 대전 야산서 첫 확인
    희귀 겨울 철새인 '솔잣새' 20마리가 대전의 한 야산에서 목격됐습니다. 27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4일 대전 유성천 상류의 한 야산에서 솔잣새들이 무리지어 월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솔잣새가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 아니고 대전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솔잣새는 북반구 아한대와 한대 아고산대 침엽수림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철새지만, 한반도 중부 이남에는 해에 따라 불규칙하게 찾아와 월동하는 보기 드문 겨울 철새입니다. 먹이로는 소나무과 나무의 열매(솔잣)를 부
    2023-11-27
  • 음주운전하다 건물 들이받은 60대..시민 신고로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다 건물을 들이받은 60대가 시민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7일 새벽 4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1톤 트럭을 운전하던 중 인근 건물을 들이받고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사고 장면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4%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
    2023-11-27
  • '대북송금' 수사 지휘 수원지검 2차장 직대에 안병수 대검 마약조직범죄 기획관
    대검찰청이 공석인 수원지검 2차장 검사 자리에 안병수 대검 마약·조직범죄기획관을 27일 직무대리 발령했습니다. 안병수 기획관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대검 감찰2과장, 의정부지법 고양지청 차장검사 등을 거쳐 올해 9월부터 대검에서 마약·조직범죄기획관으로 일해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북송금 의혹 수사를 지휘하던 수원지검 2차장 검사 자리는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발령으로 공석 상태였습니다. 이정섭 검사는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발돼 서울중앙지검 수사를 받고 있습
    2023-11-27
  • 동거녀 때려 숨지게 한 70대 노인 구속
    동거녀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노인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5시 37분쯤 부천시의 한 주택에서 60대 동거녀를 주먹으로 수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손주에게 전화를 해 자신의 집으로 불렀으며 집 안에서 쓰러진 여성을 발견한 A씨의 손주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거녀와 7년 전부터 함께 지내왔으며,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전날 A씨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
    2023-11-27
  • 성관계 유도 후 협박해 금품 빼앗은 일당, 무더기 검거
    처음 만난 여성과 성관계를 갖게 유도한 뒤 이를 미끼로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충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성행위를 미끼로 피해자 28명에게 3억여 원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22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일당은 대부분 20대이며, 범행에 가담한 여성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당은 미리 여성들을 섭외한 뒤 즉석만남을 가장한 술자리를 마련해 지인들을 불렀습니다. 이후 성관계를 유도했고, 관계 뒤엔 가정이나 회사에 성범
    2023-11-27
  • 지드래곤, 출국금지 한 달 만에 해제..이선균은 기간 연장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인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에 대한 경찰의 출국금지 조치가 한 달 만에 해제됐습니다. 2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25일쯤 만료된 권 씨의 출국금지 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출국금지 연장 요청서'를 법무부에 보내지 않았고, 전날 권 씨 측에도 해제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형사 입건된 권 씨의 출국금지 해제는 지난달 26일쯤 이후 한 달 만입니다. 하지만 경찰은 마약류 관리법상 대마·향정 혐의
    2023-11-27
  • '불법 조회' 이정섭 검사, 검사 후배 시켜 조회 정황 나와
    불법 전과 조회 의혹을 받는 이정섭 검사가 후배 등 검찰 관계자들에게 시켜 범죄 경력을 조회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26일 한 언론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대검찰청 서버를 열람해 범죄경력을 검색·조회한 로그 기록을 역추적했습니다. 역추적 결과, 서울중앙지검 소속 A검사 등 검찰 구성원들이 검색·조회한 흔적이 드러났습니다. A검사는 이 검사와 알고 지냈고, 일부는 이 검사와 전혀 인연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검사 관련 수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기고 있
    2023-11-27
  • 전남소방, 심정지 출동 가파른 증가세에 '주의' 당부
    전남소방본부의 심정지 출동 건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있는 가운데 겨울철 심정지 환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심정지 출동은 연 평균 1,335건으로 전체 구급출동의 1.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심정지 출동 건수는 2020년 659건, 2021년 1,361건, 2022년 1,985건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12월~2월) 심정지 출동 건수는 2022년 578건으로 2021년 같은 기간(152건)의 280%로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지난 1
    2023-11-27
  • 꿈 많던 15살 소녀의 갑작스런 이별..5명 살리고 떠나
    평소 별자리 보는 것을 좋아해 천문학을 공부하고 싶다던 15살 소녀가 급작스러운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5월 11일 15살 이예원 양이 분당차병원에서 심장, 폐, 간, 신장 좌우 양쪽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양은 같은 해 4월 26일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전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족들은 이 양의 뇌출혈 수술 일주일 후 의료진으로부터
    2023-11-27
  • "냄새 나니 방에 들어가"..격분해 딸 폭행한 친부, 징역형
    "냄새난다"는 고등학생 딸의 말에 격분해 폭력을 휘두른 50대 아버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폭행과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17살 딸이 자신에게 "냄새가 나니 방에 들어가라"고 말하자 화가 나 "넌 애비가 X으로 보이냐"며 플라스틱 물병과 대걸레를 던지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운전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음에도 자숙하지 않고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하며
    2023-11-27
  • 순천 '차세대 공공자원시설' 다음 달 7일 공청회
    순천시가 차세대 공공자원시설 입지 선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다음 달 입지 선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열립니다. 오는 7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리는 공청회는 지난달 실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공람과 제출된 주민의견 등을 토대로 대기, 환경, 시설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 일반인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눕니다. 공청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개최 의견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공청회의 의견 진술자 추천은 29일까지이며,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의 적정성과 입지의 타당성 등에 한정해 발표할 수 있습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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