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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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의 첫 도심 시립수목원 오늘 개장
    광주에 첫 도시공원형 수목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남구 양과동에 위치한 시립수목원은 24만 7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대형 전시 온실과 잔디광장, 주제 정원 등으로 꾸몄으며, 수목원 주변길을 연결해 산책도 가능하게 조성됐습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혐오시설로 여겨지던 광역위생매립장 일원을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2023-10-20
  • 때 이른 추위..주말에는 더 춥다
    【 앵커멘트 】 오늘 하루 광주와 전남 지역은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주말이 시작되는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정류장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얇은 패딩에 스카프까지, 한층 두터워진 옷차림이 눈에 띕니다. ▶ 인터뷰 : 박진무 / 광주광역시 두암동 - "날씨 앱을 봤는데 어제보다 더 낮아서, 바람도 많이 불고해서 겨울옷을 이렇게 입었는데도 추웠어요." 하루 사이 급격히
    2023-10-20
  • [KBC 미래포럼2]"여수ㆍ광양항을 수소허브로 육성해야"
    【 앵커멘트 】 특히, 이번 미래포럼에서는 국가산단을 보유하고 있는 여수ㆍ 광양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글로벌 수소허브를 육성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화석연료를 대체할 차기 에너지원으로 수소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정부와 산업계의 수소 기술 발전 협력이 최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가산단이 위치한 여수와 광양, 두 도시는 전국 탄소배출량의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학*철강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 구조의 영향이 큰데, 당장 2026년부터는 유럽연합에서 수출품에 탄소국경세를 도입하
    2023-10-20
  • [KBC 미래포럼1] "여수·광양 국가 산단의 재창조" 계기로
    【 앵커멘트 】 KBC가 여수·광양 국가산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포럼 "수소허브와 그린산단"을 오늘(20일) 여수에서 개최했습니다. 여수·광양을 수소 산업의 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계기가 됐다는 평갑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여수 광양 국가산단 재창조"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10%, 전남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여수ㆍ광양 국가산단. 우리나라와 전남의 경제를 이끌고 있지만, 탄소 중립 시대에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변화에 발맞춰 KBC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탄소중립과
    2023-10-20
  • '마약 투약 의혹' 이선균, "3억5천만 원 뜯겨"..황하나도 내사
    경찰이 영화배우 이선균 씨의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에 대해서도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이 씨와 황 씨를 포함해 모두 8명을 내사 또는 형사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를 비롯해 8명은 올해 서울 유흥업소 등지에서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최근 '협박을 받아 3억 5천만 원을 갈취 당했다'며 사건 연루자 가운데 1명을 협박 및 공갈 혐의로 인천지검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10-20
  • "이전 관계로 회복되고파.." 내연녀 손에 눈 잃고도 용서한 남성
    내연 관계의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살해하려던 여성이 피해자의 선처로 죄질에 비해 가벼운 형을 살게 되었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는 20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와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일 낮 12시 반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편의점에서 47살 B씨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간이침대에서 자고 있던 B씨는 A씨의 흉기에 눈과 손등, 허벅지 등을 심하게
    2023-10-20
  • 병합 심리 두고 신경전...檢 "입증 유리" vs 李 "출석 부담"
    검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대장동·위례·성남FC 의혹' 사건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병합에 대해 법정에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양측은 병합하자는 입장은 같았지만 심리 방식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습니다. 서울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대장동 의혹 사건 세 번째 공판에서 검찰은 "실체적 진실 발견에 상당히 용이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증인신문 진행 전에 두 사건을 병합해서 심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두 사건은 동일한 피고인들이 성남시 재직 당시 벌인
    2023-10-20
  • 검찰, '통계조작 의혹' 文정부 대통령기록물 압수수색
    문재인 정부의 국가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전날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검사 등을 보내 감사원이 수사를 요청한 통계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 당시 청와대 관련 문건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대통령 기록물 중 당시 관련 자료를 선별해 열람하는 방식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달 초 통계청, 한국부동산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서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감사원
    2023-10-20
  • 김영록 지사 "역대 최고의 전국체전 만든 도민께 감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역대 최고의 전국체전을 만들어준 도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대도민 성명을 통해 "15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관광ㆍ체육ㆍ문화도시'로서의 전남의 역량과 위상을 국내외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정적이며 체계적인 경기 운영으로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쳤고 전남 선수단 역시 뛰어난 기량을 도민께 화답하며 종합순위 4위의 쾌거를 올렸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대회 기간 내내 한마음으로 나서준 도민께 각별한 감사인사를 전
    2023-10-20
  • 초등생 30명 태운 버스서 불길 치솟아..인명피해 없어
    초등학생 30명을 태운 버스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초등학생 30명과 교사 1명, 버스운전사 1명 등 32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불로 버스 전체가 모조리 타 버렸지만, 빠른 대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은 신고 접수 40여 분만인 오후 1시 40분쯤 불을 모두 끄고,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20
  • 월세 달라는 집주인 때리고 '치매' 주장한 70대 노파 '집행유예'
    밀린 월세를 요구하는 집 주인을 폭행한 70대 노파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4월 13일 자신이 세 들어 사는 집 주인 71살 A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75살 B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B씨는 A씨가 밀린 월세를 요구하자 욕설을 하며 타일 등으로 A씨의 머리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는 사흘 뒤, A씨가 월세 연체와 관련해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이유로 슬리퍼 등을 사용해 A씨를 여러 차례 폭
    2023-10-20
  • 20대 여성 모텔 7층서 추락..필로폰 함께 투약한 조폭 구속
    20대 여성이 환각 상태로 모텔 7층에서 추락하자 차에 태워 달아난 조직폭력배가 구속됐습니다. 인천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이영창 부장검사)은 지난 8월 28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2명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주안식구파 조직원 2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함께 투약한 여성 중 한 명이 환각 상태로 모텔 복도를 돌아다니다 7층 창밖으로 추락하자 나머지 여성과 함께 차량에 태워 달아났습니다. 사고 직후 추적에 나선 경찰은 추락한 여성을 병원에서 발견했고, 나머지 여성 한 명도 인천 미추홀구
    2023-10-20
  • "섬 관광객 느는데 병원이 없어서" 전남 섬 의료공백 심각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 특히 섬 지역의 의료공백이 심각하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철 의원(완도1·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누구나 가고 싶은 섬으로 알려진 청산도에 병원과 약국이 전무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연평균 2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청산면은 2,23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고, 주기적인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율이 46%에 달한다"며 "그럼에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제외하면 진
    2023-10-20
  • JMS 여신도 성폭행 도운 '2인자 정조은'..징역 7년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사건에서 공범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JMS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20일 준유사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했습니다. 준유사강간 방조 혐의로 기소된 민원국장 51살 김 모 씨에게는 징역 3년과 8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
    2023-10-20
  • [영상]"칼 잡아" 경찰특공대, 흉기 든 수배자 붙잡아
    경찰특공대가 흉기를 들고 대치 중이던 수배자를 제압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16일 오후 4시쯤 경기 화성시의 한 빌라 옥상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형사들과 대치를 벌이던 40대 남성 A씨가 붙잡혔습니다. A씨는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 신분이었으며, 경찰이 거주지로 찾아오자 건물 옥탑으로 도망쳤습니다. 양 손에 흉기와 염산을 든 채로 경찰들을 위협하며 2시간 가까이 대치상태가 이어지자 경찰은 경찰특공대 투입을 결정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는 진입 신호와 함께 신속하게 옥탑에 사다리를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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