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효자손으로 두 아들 때린 30대 아버지 '집행유예'
    어린 두 아들을 효자손 등으로 때리고 벌을 세운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8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1년 4월 15~21일 집에서 4살과 3살 아들의 손과 발을 효자손과 플라스틱 옷걸이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무릎 꿇고 손을 들게 하는 등 총 6회에 걸쳐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2023-10-18
  • 10대 청소년들이 성폭행 모습 SNS로 생중계...경찰 수사
    10대 청소년들이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이 장면을 소셜미디어로 생중계까지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8일 경찰은 A(17)군 등 10대 청소년 5명을 성폭력처벌법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군 등은 지난 14일 새벽 한 모텔에서 여고생 B양을 감금한 채 폭행하는 등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장면을 SNS를 통해 실시간 방송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양의 보호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소리 지르지
    2023-10-18
  • 중학생이 40대 여성 납치해 성폭행..."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
    중학교 3학년 생이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논산경찰서는 강도강간과 강도, 상해 등의 혐의로 중학생 16살 A군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군은 지난 3일 새벽 2시쯤 집으로 가던 40대 여성 B씨에게 접근해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며 태운 뒤 근처의 한 초등학교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군은 "신고하면 딸을 해치겠다"며 협박하고 휴대전화로 B씨를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A군은 1시간가량 범행을 이어간 뒤 B씨의 휴대전화와 소지품 등을 챙겨 달아
    2023-10-17
  • 10여 년 간 의붓딸 성폭행한 50대 계부 구속
    10여 년간 의붓딸을 수시로 성폭행한 50대 계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의붓딸 B양이 12살 때부터 20대 성인이 된 최근까지 13년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B양을 심리적 굴복 상태에 빠뜨려 성적으로 착취하는 이른바 '그루밍(길들이기)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의 이 같은 범행은 그의 가족이 뉴질랜드로 이민을 한 뒤에도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양은
    2023-10-17
  • 창문에 경찰관 매달고 질주한 음주운전자...징역 3년형 선고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경찰관을 차량 창문에 매달고 달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7일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0년 6월 중순 부산 동래구에서 면허취소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12%인 상태에서 승용차를 1.3㎞ 정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B경위는 A씨 차량 창문에 몸을 집어넣어 시동을 끄고 차량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3-10-17
  • 감사원, 국고보조금 횡령한 비영리 민간단체 적발
    정부와 지자체의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일부 비영리 민간단체를 감사원이 적발했습니다. 17일 감사원은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 실태' 감사 결과, 10개 단체의 조직적인 횡령 등 위법·부당 사항 총 46건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인된 10개 단체의 국고보조금 부정 사용액은 총 18억800만원이고, 수사 의뢰된 건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17억4,000만원입니다. 올해 3월부터 4차례에 걸쳐 해당 단체 대표 등 73명을 횡령과 사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경비나 인건비를
    2023-10-17
  • 공직선거법 위반 영광군수 항소심서 벌금 700만원 구형
    강종만 전남 영광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벌금 700만 원이 구형됐습니다. 17일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혜선)가 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강 군수는 6·1지방선거 전인 지난해 1월 지인에게 100만 원을 기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강 군수는 자신의 행위가 금품 제공에 해당하는 위법 행위임을 명백히 알고 있었고, 고발인이 강 군수에 대한 낙선 의도로 범행을 했더라도, 강 군수의 범행 사실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1심에서도 검
    2023-10-17
  • 수족관에 표백제 몰래 넣어 횟감 폐사시킨 60대에 실형
    이웃 횟집의 수족관에 표백제를 몰래 넣어 광어와 우럭 등 수백만 원어치를 폐사시킨 60대 여성이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17일 대전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최형철)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의 항소심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인체에도 치명적인 표백제를 수족관에 몰래 부어 횟감을 폐사시킨 죄질이 매우 나쁘지만 범행을 반성하고 피해액 수준의 돈을 공탁했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4개월 감형됐습니다. A씨는 2020년 9월 충남 태안의 한 횟집 수
    2023-10-17
  • 검찰, '선거법 위반' 강종만 군수 2심서 벌금형 구형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사 기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강종만 영광군수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벌금 7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광주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강 군수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증거가 분명한데도 반성하지 않는 피고인은 선처받을 여지가 없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강 군수 측은 "손자 뻘인 혈족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지원했을 뿐, 기부행위로 얻은 이익도 없고 선거에 영향을 끼치지도 않았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2023-10-17
  • 남구, "정율성로 변경 시정 권고' 주민 의견 수렴
    행정안전부의 정율성로 도로명 변경 시정 권고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이 진행됩니다. 광주 남구청은 지난 12일 행안부의 정율성로 도로명 변경 권고에 대해 "도로명주소 변경은 주민의 5분의 1 이상의 신청과 주소 사용자 절반 이상의 서면 동의가 필요하다"며 절차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율성로'는 지난 2008년 도로명주소위원회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름 붙여졌습니다.
    2023-10-17
  • 동서미래포럼 "지역주의 극복과 상생" 정책세미나
    광주 동서미래포럼이 '지방시대 지역주의 극복과 상생 그리고 균형발전'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내일 (18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박주선 20대 국회 부의장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특강에 나서 국가적 과제와 지역 현안을 논의합니다. 동서미래포럼은 지역주의 극복과 국토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한 광주와 대구지역 원로들의 모임입니다.
    2023-10-17
  • 광주시립수목원 20일 개방..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립수목원이 남구 양과동에서 운영을 시작합니다. 광주광역시는 남구 양과동 24만 7천㎡ 부지에 온실과 한국정원, 잔디광장 등을 갖춘 수목원이 20일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산림 치유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2025년까지 국가 공인수목원 인증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2023-10-17
  • "우리집 '콩새'도 기부해요"..반려동물 이름으로 기부
    【 앵커멘트 】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기부를 할 수 있는 캠페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은 유기동물 등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하는데요. 고영민 기자가 광주 1호 기부동물인 '콩새'를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 기자 】 이리저리 테이블 위를 뛰어다니는 강아지 '콩새'. 보호자인 장승태 씨에게는 둘도 없는 가족이기도 하지만, 지난달부턴 어엿한 기부동물이 됐습니다.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매달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펫' 기부프로그램에 가입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장승태 / 착한펫 광주 1호 기부자
    2023-10-17
  • '현수막 공해' 없앤다..강제 철거 본격 시작
    【 앵커멘트 】 최근 거리 곳곳에 정당 현수막 등이 난립하면서, 도심 미관은 물론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는데요. 광주시가 지난달 현수막 설치를 규제하는 조례를 공포한데 이어, 불법 현수막에 대한 강제 철거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칼날이 부착된 긴 막대로 줄을 끊자, 현수막 한쪽이 떨어져 나갑니다.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으로, 광주시가 강제 철거에 나선 겁니다. 앞서 광주시의회는 지난달 현수막 난립을 규제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해 공포했습니다. 지난해 말 이뤄진 옥
    2023-10-17
  • 함평, 군 공항 유치 찬성이 반대 앞질러
    함평 군 공항 유치 여론조사 결과 처음으로 찬성이 반대보다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광주연구원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함평과 무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 찬반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함평군은 찬성 45.9%로 반대보다 3%P 높게 나타났습니다. 함평지역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많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반면 무안은 반대가 47.8%로 찬성보다 반대가 더 많았습니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두 지역 모두 지역발전을 꼽았고, 반대 이유는 소음
    2023-10-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