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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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청 스마트기기 보급사업 '질타'.."전남 의대 신설 필요"
    【 앵커멘트 】 국회 교육위 국감에서는 광주교육청의 스마트기기 보급사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선, 전남에 의대를 신설하고 지방 의료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650억 원을 투입한 광주시교육청의 스마트기기 보급사업에 대해 국회 교육위원들은 수요자들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교육청은 교사에게, 교사들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여를 강요했지만, 여전히 보급률이 낮아 창고 신세를 면치 못
    2023-10-17
  • 광주 무진대로서 차량 6대 충돌...1시간 차량 정체
    광주 무진대로에서 차량 6대가 부딪혀 1명이 다치고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17일 오후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무진대로에서 화물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도로 일부가 통제돼 1시간가량 정체도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들이 정차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무진대로 #추돌
    2023-10-17
  • BJ에 109회 문자 보내며 스토킹한 40대 기소
    온라인 방송 진행자(BJ)를 스토킹한 40대가 구속기소됐습니다. 수원지검 형사3부는 17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9월 온라인 방송 BJ로 활동 중인 40대 B씨에게 한달여 동안 109회에 걸쳐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시도한 혐의입니다. A씨는 B씨에 대해 스토킹 범죄를 2회 이상 저지르고, 잠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는데도 또다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2023-10-17
  • '중도 은퇴' 학생 선수 3년새 2.3배..학업 적응 도와야
    학교 운동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진로를 바꾼 학생들의 학업 적응을 돕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운동부 소속 학생 선수 중 운동을 그만둔 중도 포기자는 2022년 기준 2,50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3년 전인 지난 2019년 1,071명의 약 2.34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학생 선수란 학교 운동부에 소속되거나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체육 단체에 등록된 정식 선수입니다.
    2023-10-17
  • 우체국 사칭하는 '피싱 메일' 주의하세요!
    "귀하의 소포가 배달되었습니다. 즉시 수령하세요, 보관료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의 소포는 오늘 반환될 예정입니다. 귀하에게 벌금이 부과될 것입니다." 최근 우체국을 사칭한 피싱 메일이 급증하고 있어 국민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피싱 메일을 분석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체국 소포 배송을 사칭하는 유형이 대부분으로 나타났습니다. 피싱 메일은 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배송료·보관료·벌금 등의 명목으로 이용자들의 결제를 유도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3-10-17
  • 서울대, 조민 환경대학원 입학 취소 관련 절차 진행
    서울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의 환경대학원 입학 취소 여부 결정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이 서울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는 조씨의 환경대학원 입학 취소 여부와 관련해 "현재 졸업한 대학에 대한 학적처리 조치 결과 확인 요청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지난 7월 조 씨가 고려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입학 취소 무효확인 소송을 취하한 사실을 확인한 후 이 같은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
    2023-10-17
  • 대전 아파트 내 상가 화재..직원 숨지고 행인은 중상
    아파트단지 내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7일 오후 1시 50분쯤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의 한 아파트단지 내 상가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앞을 지나던 70대 여성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상가 한 동이 대부분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4대, 인원 72명을 투입해 2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인명수색 결과, 건물 안에서 상가 직원 30대 남성 A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2023-10-17
  • "의대 유치 1순위는 전남".."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의료인력 양성 고민해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남 의대 신설과 지방 의대 정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17일 전북대에서 열린 교육위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전남 지역 응급환자들이 대학병원이 없어 장거리 이송 중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인 전남대병원까지 1시간 이상, 완도의 경우 2시간 이상 걸린다며, 엠뷸런스에서 이송 중 숨지는 환자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가 전남대병원의 의지보다는 의료환경의 문제라며, 의과대학 유치
    2023-10-17
  • 대낮 유명 관광지서 흉기로 20대 여성 일행 위협한 60대 男
    대낮 유명 관광지 한복판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16일 오후 3시 45분쯤 동구 대왕암공원 캠핑장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문구용 가위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20대 여성 B씨 일행을 찌를 듯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어떤 할아버지가 우리를 찌르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40분 뒤 공원 근처를 배회하던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다행히 A씨의 범행으로 다친
    2023-10-17
  • "액자ㆍ앨범 무료"..계약금 받고 잠적한 유명 웨딩스튜디오 대표
    결혼 준비를 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웨딩 촬영 계약금을 받고 잠적한 유명 웨딩스튜디오 사진작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SNS를 통해 웨딩 촬영 상담을 요청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계약금을 받고 잠적한 혐의로 대전 지역의 유명 웨딩스튜디오 대표이자 사진작가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피해자는 8명, 피해 금액은 1,300여만 원입니다. 이후로도 추가 피해자 8명이 고소장을 접수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들은 웨딩 촬영 날짜가 다가와도
    2023-10-17
  • 어깨 치료비로 외모 가꾼 30대..극단 선택 피해자엔 '성폭행범' 주장
    성관계 중 부상당했다며 수천만 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뜯어내 피해자를 극단 선택으로 내몬 3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제22형사부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3월, 대학교 동창인 B씨와 성관계를 하던 중 B씨가 자신의 어깨를 잘못 눌러 통증이 느껴진다며, 치료비 명목으로 수차례에 걸쳐 4,700여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하지만 A씨는 B씨가 준 돈을 어깨 치료비
    2023-10-17
  • "불 지른다" 30대 탈북민 아파트서 경찰과 대치
    30대 탈북민이 아파트에 불을 지르겠다며 경찰과 대치중입니다. 17일 오전 11시 37분쯤 경기도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방화 소동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소동을 벌인 남성은 30대 탈북민 A씨로 인화성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집안 곳곳에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재 A씨와 대치한채 안전하게 나올 것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는 A씨외에 다른 사람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현관문을 잠근 채로 베란다에 걸터앉거나 양손
    2023-10-17
  • 전라남도 감사, 민간 단체 보조금 제멋대로 운영 적발
    전라남도가 민간 단체 보조금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사례가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민간 단체 보조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감사한 결과, 12건의 위법·부당사실을 확인하고 행정 처분했습니다. 일자리경제과는 지방 보조금법에 따라 장학금 등 현금성 지출경비는 지방보조금으로 편성할 수 없는데도 2021~2022년 모 대학에 성적 장학금 명목으로 총 1,200만 원의 보조금을 부적정하게 교부했습니다. 보조금은 당해 회계연도 집행을 원칙으로 한다는 규정도 어기고 모 대학에 2
    2023-10-17
  • 알츠하이머·파킨슨병, 약물 치료 시대 열리나..GIST, 체내 투과율 제고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신경계 퇴행성 질환 치료제의 체내 투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나노운반체 기술을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화학과 이강택 교수팀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데 란짓(Ranjit De) 연구부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약물 전달 시스템과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퇴행성 신경 질환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나노 입자 기반 치료제 모델을 연구한 끝에 이 같은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최근 신경계 퇴행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약물이 개발되고 있지만 '혈액-뇌 장벽(Blood-Brain
    2023-10-17
  • 봉안당 유골함 옆 '유품' 훔쳐 생활한 60대 '집행유예'
    사찰 봉안당에 침입해 유품을 훔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 2~3월 인천시 남동구의 한 사찰 봉안당에 몰래 들어가 금반지와 시계 등 유품을 13차례 훔친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유족들이 고인을 기억하기 위해 유골함 옆에 가져다 놓은 물건들을 훔쳤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유골함 유리문을 드라이버로 연 뒤 유품을 훔치고, 이를 팔아 생활비로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절도 혐의로 지난 3월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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