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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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 방화·절도 40대, 심신미약 인정받아 형 감경
    전통시장 주변에서 잇따라 불을 지르고 차량 등을 훔친 40대가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형을 일부 감경받고, 치료감호를 명령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고상영 부장판사) 일반건조물 방화, 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7일 광주 양동시장 등 서구 일대에서 차량과 건물 등에 잇따라 불을 지르는 등 하루 동안 5차례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주차된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해 사고를 내고, 다른 사람의 주거지에서 옷가지 등을 훔친
    2023-10-15
  • 이스라엘서 한국인 등 220명 태운 군 수송기 성남공항 도착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서 한국인 163명 등을 빼내 출발한 군 수송기가 14일 성남 서울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인과 일본인, 싱가포르인 등 220명을 태운 공군의 KC-330 '시그너스'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가 14일 밤 10시 45분쯤 서울공항 활주로에 착륙했습니다. 군 수송기는 13일 정오쯤 한국에서 출발해 현지시각 13일 오후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했으며, 14일 새벽 다시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무력 충돌이
    2023-10-15
  • 대중목욕탕 청소하던 아버지와 아들 감전사고로 숨져
    대중목욕탕을 청소중이던 아버지와 아들이 감전 사고로 숨졌습니다. 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0분쯤 경북 구미시 송정동의 한 목욕탕에서 60대 A씨와 40대 B씨가 감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와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들은 끝내 숨졌습니다. A씨와 B씨는 부자 관계로 알려졌는데, 이들은 목욕탕 남탕 청소 중 감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감전사#청소#목욕탕
    2023-10-14
  • 나주 돈사에서 화재…돼지 600여 마리 피해
    전남 나주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6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14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쯤 나주시 노안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30분 만에 불이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2천 800여 마리 중 새끼돼지 450마리와 어미돼지 155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축사 12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를 찾는 등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돈사#화재#돼지
    2023-10-14
  • 정부, 이스라엘 수송기 급파...한국인 163명 등 대피
    정부가 이스라엘에 군용 수송기를 급파해 국민 163명과 일본인 51명 등을 대피시켰습니다. 14일 외교부와 국방부는 "전날 현지에 도착한 군수송기는 이날 새벽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출발해 현재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비행하고 있다"며 "곧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전날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군수송기와 신속대응팀을 이스라엘에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 귀국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이스라엘에 파견한 공군 수송기는 KC-330 기종으로, 총 4대를 운용하고 있습니
    2023-10-14
  • 서울대 대학원생 숨진 채 발견…유서에 '공부 힘들다'
    서울대 대학원생이 공부가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0분쯤 서울대 중앙도서관 화장실에서 이 학교 대학원생 2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도서관을 이용하던 학생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A씨가 남기 유서에는 '공부가 힘들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대학원생#유서#공부 ※
    2023-10-14
  • "이건 벌레죠? 화가 난다"...대학 학식에 이물질 논란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했던 4년제 대학 학식에서 케이블 타이와 나사, 벌레 등 각종 이물질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3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에 따르면 A대학 게시판에는 학식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글과 사진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한 재학생은 이날 학식 메뉴로 나온 뼈 없는 감자탕 사진을 올리고 "이건 벌레죠? 아무리 봐도 다리가 있다. 저도 믿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사진 속 감자탕 국물에는 벌레 여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사진을 보면, 칼국수 안에서 유리 조각이 나왔고 김치는 케이블타이에 묶여 있었습니
    2023-10-14
  • 화순 연못 빠진 차량 5일만에 발견..50대 운전자 숨져
    화순의 한 연못에 빠진 SUV 차량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9일 화순 이서면의 한 휴양림 인근 연못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SUV 차량에서 사고 5일 만인 어제(13일) 오후 3시 10분쯤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인근 CCTV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14
  • 부부싸움 도중 아내 목 졸라 살해한 뒤 자수 60대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6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4일) 아침 7시 반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 자택에서 아내와 함께 운영하는 가게의 경제적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홧김에 50대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112에 직접 신고해 자수했으며,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3-10-14
  • 아파트 지하 변전실 화재..침수로 진화 어려움 겪어
    지하 변전실에서 불이 나 4백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오늘(14일) 낮 12시 반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 변전실에서 불이 나 430여 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기고,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4명이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변전실이 침수돼 5시간 넘게 배수 작업을 진행했으며, 물이 빠지는 대로 진화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3-10-14
  • 정율성 흉상 '또 훼손'..이달만 두번째
    정율성 흉상이 또 훼손돼 관할 구청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구는 오늘(14일) 아침 5시 50분쯤 정율성 흉상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율성 흉상은 지난 1일,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에 의해 훼손된 적 있습니다.
    2023-10-14
  • 2023 광주전남 통일실천 페스타 열려
    동북아의 평화와 자유롭고 통일된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통일실천운동을 결의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복 80주년 맞이 1000만 캠페인을 위한 광주전남 시민조직위원회는 오늘(14일) 5.18 민주광장에서 2023 광주전남 통일실천 페스타를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실천운동을 다짐했습니다. 코리안드림 1000만 시민대장정은 8.15 광복을 기점으로 제2의 3.1 운동이자 통일운동으로 시대역사정신을 계승하고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한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됩니다.
    2023-10-14
  • 김영록 지사, 전국체전 시ㆍ도 근무자 격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에 마련된 각 시도 상황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지사는 담양한과와 배추김치, 파김치 등 격려물품을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전달하고, 각 선수단의 선전도 기원했습니다. 지상 3층, 관람석 1만 6,468석 규모의 목포종합경기장은 22개 시군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의 컨트롤타워로 종합상황실과 대회운영본부, 프레스룸, 각종 기관·단체의 상황실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3-10-14
  • 윤석열 대통령 "광주-영암 아우토반 챙겨보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 전국체전 개회식에 앞서 가진 만찬자리에서 김영록 도지사가 '광주-영암 아우토반'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고, 윤 대통령이 "챙겨보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광주-영암 아우토반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 균형발전 특별위원장을 지낸 김병준 회장이 제안했다"며 "AI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고 젊은이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10-14
  • 항저우 스타 본격 출격...전국체전 열기 후끈
    【 앵커멘트 】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타들이 전국체전에 잇따라 출격하면서 경기장마다 관람객들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이틀째를 맞는 전국체전에서 항저우 3관왕을 거머쥔 수영의 김우민이 예상대로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광주 대표인 양궁의 안산도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휘슬과 함께 선수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강원도청 소속의 김우민은 시작부터 선두로 치고 나가 이내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레이스를 끌고 나갑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을 거머쥔 김우민은 예상대로 전국체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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