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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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장학재단, 광주 빛고을장학금 5천만 원 기탁
    호반장학재단이 광주광역시에 빛고을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오늘(13일) 시청에서 열린 빛고을장학금 기탁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조억헌 호반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지원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지난 1981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빛고을장학재단은 지난해까지 5천2백여 명에게 장학금 38억 4천만 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도 453명에게 4억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2023-10-13
  • "허울뿐인 유보 통합 선도교육청 사업 중단해야"
    교원단체가 광주시교육청이 현재 지자체와 교육부로 이원화된 유아교육과 보육의 관리주체를 통합하는 작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오늘(13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유·보 통합 추진의 쟁점과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수준의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허울뿐인 유보 통합 선도교육청 사업을 중단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현장 교원들을 대상으로 유보 통합의 다양한 결정 사항들에 대한 설문과 공청회를 실시하고, 유아교육
    2023-10-13
  • 광주역 광장에서 현수막 정비 캠페인 진행
    광주역 광장에서 현수막 정비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5개 구청, 시의회 그리고 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오늘(13일) 북구 광주역광장에서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현수막 정비 캠페인을 갖고 현수막 철거 활동을 벌였습니다. 광주시는 개정된 옥외광고물 조례에 따라 5개 자치구와 함께 내년 1월 19일까지 100일 동안 현수막 정비에 나설 예정인데 일부 상위법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어 갈등도 예상됩니다.
    2023-10-13
  • 여수시, 장례식장 신축 특혜 의혹 이어 부실 행정 논란
    병원 부지 용도에 맞지 않는 장례식장 신축 인허가를 도와주면서 특혜 의혹을 낳고 있는 여수시가 '병원용도 외 사용불가' 매매 계약서를 사전에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혀 부실행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21년 병원과 체결한 '종합병원 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매매 계약서를 사전에 확인하지 않고 올해 초부터 웅천지구 의료시설용지에 장례식장 단독 건립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가 입수한 여수 웅천지구 의료시설용지 매매계약서를 보면 "병원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10년 동안 토지를 종합병원 외 용도
    2023-10-13
  • 한화, 계열사 몰려 있는 여수에서 사회공헌사업 '외면'
    순천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한화가 사업장들이 몰려있는 여수에서는 사회공헌사업을 외면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화는 지난달 23일 순천오천그린광장에서 순천시와 절반씩 총 5억 5천만 원을 들여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불꽃축제를 개최했는데, 정작 한화계열사 4곳이 몰려있는 여수에서는 아무런 공헌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서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해마다 80억 원을 투입하는 '서울세계불꽃제'와 문화예술 지원사업인 '교향악축제' 등도 서울이나 수도권 위주로 진행하면서 김승연
    2023-10-13
  • 공개 조례 생겼지만 도시계획ㆍ건축공동위 또 '비공개'
    지난 9월 도시계획위원회 회의 공개 조례가 공포된 이후 열린 도시계획ㆍ건축공동위원회가 두 차례 심의 모두 비공개를 결정해 논란입니다. 광주 도시계획ㆍ건축공동위원회는 광주 신세계백화점 확장 이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의 심의 과정을 공개할 경우 공정한 수행 등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비공개 사유에 해당한다며 전체 22명 위원 가운데 16명이 반대해 회의를 비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열린 회의에서도 같은 이유로 비공개 처리를 해 조례 개정에도 불구하고 광주 도시계획위원회가 폐쇄적인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는 비
    2023-10-13
  • 어등산 공모, 신세계 단독입찰..백화점 확장 이전은 '재심의'
    【 앵커멘트 】 지금부터 일반 지역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제3자 공모 방식으로 치러진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자 공모가 신세계프라퍼티 단독 응모로 마무리됐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계획 심의를 위한 도시계획ㆍ건축 공동위원회도 오늘 열렸는데,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등산 관광단지 제3자 공모 마감시한인 오늘(13일) 오후 5시까지 어등산 개발에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은 신세계프라퍼티 한 곳뿐이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오는 24일 평가위원회를 통해 단독으로 공모에 응
    2023-10-13
  • [LTE] "웅비하라 전남의 땅울림" 전국체전 목포에서 개막
    【 앵커멘트 】 "제104회 전국체전"이 오늘(13일) 목포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오는 19일까지 일주일 간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목포를 비롯해 전남 곳곳에서 화합과 감동의 체전을 치릅니다.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는 목포종합경기장에 고영민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리고 있는 목포종합경기장에 나와 있습니다. 저녁 6시 20분부터 시작된 개회식은 공식 행사를 마치고 지금은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개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2023-10-13
  • 교사 출신 부산시의원, 10대 여학생 불법촬영하다 체포
    교사 출신인 한 부산시의원이 버스에서 10대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A 시의원은 지난 4월 술을 마신 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휴대폰으로 10대 여학생 2∼3명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 의원의 스마트폰을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한 결과 불법으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더 발견했습니다. A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이달 말쯤 의원직도 사퇴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
    2023-10-13
  • 5·18조사위, "이달 16일 청문회 개최 여부 결정"
    5·18민주화운동 발포 책임자 등 주요 미해결 과제를 규명하는 청문회 개최 여부가 이달 16일 결정됩니다. 송선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장은 1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10월 16일 전원위원회에서 청문회 주제 및 개최 여부가 최종적으로 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개최가 확정되면, 지난 1989년 5공·광주 청문회에 이어 34년 만에 청문회가 열리게 됩니다. 송 위원장은 "주제는 3가지로 압축해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다"며 "1년 6개월 전부터 전담팀을 꾸려 청문회 소위를 운영해왔
    2023-10-13
  • KBS 신임 사장 후보에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노조 반발
    KBS 이사회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표결을 강행해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KBS 신임 사장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이사회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박 전 논설위원을 사장 후보로 뽑은 뒤 임명 제청했습니다. 이사회의 임명 제청에 따라 박 전 논설위원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 임명을 받아 사장에 임명됩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야권 성향의 이사 5명은 공모 절차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원 퇴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 투표에서 후보가 최종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모
    2023-10-13
  • "돈은 여수에서 벌고 인심은 다른 지역에서 쓰고"...한화, 여수서 사회공헌사업 외면 '말썽'
    순천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한화가 사업장들이 몰려있는 여수에서는 사회공헌사업을 외면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화는 지난달 23일 순천오천그린광장에서 순천시와 절반씩 총 5억 5천만 원을 들여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불꽃축제를 개최했는데, 정작 한화계열사 4곳이 몰려있는 여수에서는 아무런 공헌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서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한화가 여수에서 진행한 사회공헌사업은 지난 2016년 연 불꽃축제 단 한 차례 뿐입니다. 특히 해마다 80억 원을 투입하는 '서울
    2023-10-13
  • 화마 피해 11층 난간 매달린 여고생..15분 만에 무사 구조
    화마를 피해 11층 아파트 창문 난간에 매달려 버티던 여고생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반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불이 난 11층 창문 난간에 10대 여성이 매달려 연기를 피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즉시 불길을 잡으며 아파트 안으로 진입하는 한편, 추락에 대비해 고가사다리와 에어매트를 설치했습니다. 이후 대피로를 확보하며 집 안까지 진입한 안산소방서 조준형 소
    2023-10-13
  • 인권위 "갑질 가해자로 신고당해도 방어권 보장해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서 가해자로 지목돼 조사 대상에 오르더라도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전라남도의 한 국악단 소속 20명은 지난 2021년 기관 관계자 세 명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도 인권센터에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에 도 인권센터는 조사에 착수했는데, 이들은 그 과정에서 방어권을 침해 당했다며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인권센터가 사건을 접수하고도 조사 개시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편파적인 조사가 이뤄졌다는 겁니다. 이들은 또 조사
    2023-10-13
  • [영상]새벽차털이 시도하던 40대 CCTV관제센터에 덜미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침입해 절도를 시도하던 40대 여성이 CCTV관제센터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3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주차된 차량을 기웃거린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A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는 주차된 차량 여러 대의 문 손잡이를 잡아당겼고, 문이 잠기지 않은 한 트럭에 들어가 절도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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