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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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SUV가 부부 들이받아..아내 숨져
    귀경객들이 몰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70대 운전자의 SUV가 길을 건너던 부부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1일 저녁 7시 3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하남방향) 안에서 71살 A씨가 몰던 SUV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58살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B씨의 남편도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2023-10-01
  • 어머니에게 흉기 휘둘러 살해한 10대 붙잡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15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1일 오후 5시 34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 4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달아난 A군은 아파트 인근에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군은 자폐증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2023-10-01
  • 광주시교육청, 2028년까지 학급 당 학생 수 감원 방침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028년까지 학급 당 학생수를 점차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경우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중학교는 24명 이하, 고등학교는 26명 이하에서 2028년에만 신입생 증가로 27명을 배치 하는 내용의 중기 학생 배치 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중기 학생 배치계획은 앞으로 5년 동안 학생 수와 학급 수 등을 예측하는 자료로 앞으로 교육 정책의 기초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3-10-01
  • 여수 골프연습장서 페인트 작업 중 50대 추락
    오늘 오전 7시 32분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야외 골프연습장에서 난간 페인트 도색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온몸을 심하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당시 추락사고 방지용 안전띠를 착용하는 등 안전 지침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10-01
  • 김영록 "마가렛 숭고한 삶ㆍ봉사정신 이어 받아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소록도에서 40여년간 봉사한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가 선종한데 대해 "숭고한 삶과 참된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온 세상에 마가렛 정신이 뿌리내리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애도문을 통해 "마가렛님은 40여년 동안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 머물며 한센인들을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셨고, 보육사업과 의료시설 설립, 모금 활동 등 한센인들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서도 늘 앞장서주셨다"며 고인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김 지사는 "마가렛님의 고귀한 정신 덕분에 한센인들은 삶에 위안과 용기를 얻었고,
    2023-10-01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하루 21만명..일일 최다 관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 추석 연휴 관람객이 몰리면서 일일 최다 관람객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추석 당일 누적 관람객 수 7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30일 하루 동안에만 21만 5,828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관람객도 730만명으로 늘면서 800만명 목표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2023-10-01
  • [추석기획④] 광주복합쇼핑몰 어디까지 왔나?
    【 앵커멘트 】 추석을 맞아 광주 전남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기획보도. 오늘은 네번째 순서입니다. 광주의 복합쇼핑몰 문제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자의 공약에서부터 시작돼 지역 내에서 뜨거운 감자입니다. 신세계 그랜드 스타필드부터 더현대까지, 동시에 3곳에서 복합쇼핑몰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현재 어느 단계에 와있는지, 박성호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 기자 】 넓은 범위에서 백화점 확장까지 복합쇼핑몰로 분류한다면 현재 광주에서 추진되는 복합쇼핑몰은 모두 3곳입니다. 가장 관심을 받는 곳은 광주를 대표하는 백화점,
    2023-10-01
  • "내가 나를 신고합니다" 술집에서 무전취식, 경찰에게 '흉기 위협' 실형
    맥줏집에서 무전취식한 것도 모자라 직접 112신고하고 흉기 난동까지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판사 김동희)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9일 0시 52분쯤 인천 중구 한 맥줏집 인근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과 대화하던 중 갑자기 흥분해 상의 주머니 안에서 흉기를 꺼내 길바닥에 내리쳐 위협하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의 손등을 할퀴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A씨는 해당 맥줏집에서 술
    2023-10-01
  • 전처 부동산 조카에게 넘기려 문서 위조 80대 징역형
    자신을 돌봐주는 조건으로 이혼한 죽은 아내 명의의 부동산 문서를 위조해 조카에게 넘긴 80대 외삼촌과 공모한 50대 조카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박강민 판사는 사문서 위조·위조사문서 행사 혐의로 기소된 85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의 50대 조카 B씨에게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A씨는 이혼한 전 아내가 숨진 후인 2021년 5월 자신을 돌봐주는 조건으로 오씨와 짜고 전처 소유 아파트와 주택을 B씨에게 증여한다는
    2023-10-01
  • 무안 앞바다서 모터보트 뒤집혀...해경ㆍ민간구조대 전원 구조
    무안 앞바다에서 승선원 4명이 탄 모터보트가 뒤집혔으나 해경·민간해양구조대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쯤 무안군 현경면 월두항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주변 선박·민간해양구조대원에 구조 요청을 했고 경비함정·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사고 해상 주변을 지나는 선박에도 안내 방송을 하며 안전 관리 활동에 나섰습니다. 신고 접수 45분 만에 민간해양구조대 선박이 뒤집힌 모터보트 주변에서
    2023-10-01
  • 통영 갯바위서 60대 낚시객 실족..해경 구조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거제시 지심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친 60대 낚시객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61살 A씨는 30일 오후 3시 35분쯤 일행 2명과 함께 낚시 장소로 이동 중 발을 헛디뎌 약 10m 높이의 갯바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씨가 의식은 있으나 다리를 다쳐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119구급대와 함께 민간 구조 선박으로 거제시 장승포항에 이송했습니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
    2023-10-01
  • 순천정원박람회 추석 연휴 일일 최다 21만 여명 찾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 추석 연휴 관람객이 몰리면서 막바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추석 당일 누적 관람객 수 7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30일 하루 동안에만 21만 5,828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봄꽃이 절정이었던 개장 초 4월 15일 관람객 수 19만 1천여 명을 넘어 역대 일일 최다 관람객 기록을 5개월 만에 자체 경신하게 됐습니다. 이번 연휴 3일 동안 약 50만 명이 박람회장을 찾으면서 누적 관람객수도 73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10년
    2023-10-01
  • "LH임대아파트 화재 느는데"...41%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임대 아파트에 화재 사고가 빈발하고 있지만,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일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LH 임대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는 총 67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 16명, 부상자 135명에 물적 피해 규모가 98억 1,288만 원에 달했습니다. 2019년 111건이었던 임대 아파트 화재는 지난해 193건으로 거의 2배 가까이 늘었고 올해도 8월까지 122건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임대 아파트 1,151개 단지
    2023-10-01
  • 원인 미상 죽음 'R코드 사망' 지난해 4만명 넘어..25년만 최다
    지난해 숨진 원인을 알 수 없는 사망자 수가 4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원인불명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6,205명(16.4%) 늘어난 4만 4,0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997년 4만 4,100명을 기록한 뒤로 25년 만에 가장 많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사망자 수 3만 1,280명과 수년째 사망원인 2위인 심장질환 사망자 수 3만 3,715명 보다도 많은 수치입니다. 원인불명 사망은 세계보건기구(WTO) 사인분류 지침에 따라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 징후와 임상
    2023-10-01
  • 특전사 대원끼리 술집에서 다투다 흉기 휘둘러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부대원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특전사 부사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특전사 부사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경기도 수원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의 가슴 부위를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로 두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식당 종업원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같은 부대 소속인 두 대원이 싸우다가 범행이 일어난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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