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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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신안 통합 공감대 주력...상생과제 발굴 '박차'
    목포시가 신안군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무안반도 통합 공감대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시·군 통합을 위해 그동안 읍면동 자매결연, 농촌일손돕기, 신안 농산물구매 등 활발한 민간교류를 지원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신안군을 중심으로 신안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주민편의 정책의 부재와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도서민 생활여건 개선 등을 이유로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목포시는 신안군과 협력해 교통, 복지, 문화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우선으로, 신안과 광역단위 추진 가능한 사
    2023-10-01
  • 사형 선고 확정 뒤 미집행자로 사망 25년간 12명
    사형 선고가 확정됐지만 형이 집행되지 않으면서 미집행자로 지내다 생을 마감한 사람이 25년간 12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199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사형집행이 아닌 병사, 자살 등 기타 사유로 사망한 사형확정자는 총 12명입니다. 2021년·2019년 1명과 2015년 2명, 2011년 1명, 2009년 4명, 2007년 2명, 2006년 1명의 사형수가 교도소와 구치소에서 지병 등으로 사망했습니다. 같은 기간 감형된 사형수는 19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법률규정에 의해 형량을 줄여주는 형법 제
    2023-10-01
  • "고용불안 겪는 노동자 보수화될 가능성↑"
    고용불안을 겪는 노동자일수록 보수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성공회대에 따르면 노동·사회분야 연구자인 문종인 씨는 최근 사회학과 박사학위 논문 '고용불안 상태가 노동자의 이념적 보수화에 미치는 영향'에서 노동자의 고용 형태와 이념적 보수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논문에서는 고용불안이 심해질수록 이념 성향은 보수화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한국행정연구원의 2017∼2021년 사회통합실태조사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검증했습니다. 연구원은 2011년부터 매년 한국 사회의 통합 수준에 대한
    2023-10-01
  • 김영록 전남도지사 "마가렛 숭고한 삶ㆍ봉사정신 이어 받아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봉사한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가 선종한 데 대해 "마가렛님의 숭고한 삶과 참된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온 세상에 마가렛 정신이 뿌리내리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애도문을 통해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 있어 주시길 바랐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더욱 크다"면서 "도민의 마음을 모아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마가렛님은 40여 년 동안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 머물며 한센인들을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셨고 한센인 한 분 한 분의 말에 귀를 기울이
    2023-10-01
  • '배터리 과열 추정' 고흥 주택서 화재..3명 화상
    고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일 새벽 4시 45분쯤 고흥군 영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모두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얼굴과 팔 등에 1도에서 2도 화상을 입은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낚시용 조명 배터리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배터리 #고흥 #주택
    2023-10-01
  • 골프연습장 페인트 작업하던 50대 추락해 중태
    1일 오전 7시 32분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야외 골프연습장에서 난간 페인트 도색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약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온몸을 심하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당시 추락사고 방지용 안전띠를 착용하는 등 안전 지침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골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건사고#골프연습장#추락#중대재해
    2023-10-01
  • 연휴 앞두고 출국했다 '날벼락'..승객 100여 명 수하물 분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에서 출발해 사우디아라비아를 경유, 유럽과 아프리카 국가 등으로 떠난 승객 100여 명이 수하물을 분실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11시 43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항공사 사우디아항공 SV899편(B787) 승객들은 런던·파리·로마·카이로 등 각자 최종 목적지에 도착한 뒤 위탁수하물을 모두 받지 못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아지즈 국제공항을 경유한 이들의 수하물은 인계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경유지
    2023-10-01
  • 건물주 행세하며 보증금·월세 챙긴 부부 사기단 검거
    건물주인 것처럼 세입자들을 속여 보증금과 월세를 챙긴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사실혼 관계인 남편 A씨와 아내 B씨는 지난해 구리시에 있는 한 오피스텔 건물주에게 접근해 건물을 매입할 것처럼 행세하며 건물주로부터 건물 관리 권한을 넘겨받았습니다. 이후 이들 부부는 인근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 자신이 건물을 이미 매입한 건물주인 것처럼 행세하며 세입자를 모았습니다. 직접 건물에 세입자를 구하는 플래카드를 걸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행동에 외국인을 포함한 세입자 7명이 이들에게 보증금과 월세, 관리비 명
    2023-10-01
  • 면허 정지 상태로 사고내자 범인 바꿔치기 한 20대 실형
    면허정지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자 지인을 운전자로 바꿔치기 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26살 정모 씨에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3월 27일 광주 광산구에서 면허정지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건물을 들이받아 약 4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범행 후 정 씨는 지인에게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냈다"고 자수하라고 시켰고, 실제로 지인이 경찰에 허위 진술을 해 범인도피교사 혐의도 적
    2023-10-01
  • 승용차가 패스트푸드점 돌진..5명 부상
    승용차가 영업 중이던 패스트푸드 매장으로 돌진해 5명이 다쳤습니다. 1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8분쯤 이천시 중리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인근 패스트푸드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와 동승자, 패스트푸드점 손님 3명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한 뒤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2023-10-01
  • 귀경길 정체 차츰 풀려..밤 10시 기준 광주→서울 4시간
    추석 연휴 사흘째인 30일, 오후 늦게 주요 귀경길 정체가 점차 해소되면서 몸살을 앓던 도로 흐름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기준으로 각 지역 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4시간 50분, 광주 4시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28분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5시와 비교할 때 40분에서 1시간 반 가량 예상 소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반대로 서울에서 강릉, 부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각각 2시간 40분, 4시간 40
    2023-09-30
  • 39년간 소록도 자원봉사한 마가레트 간호사 선종
    39년 동안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본 오스트리아 출신 마가레트 피사렛 간호사가 향년 89세를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마가레트는 1966년 소록도 병원 자원봉사에 참가해, 한센병 환자들의 피고름이 튀어도 개의치 않고 수십 년간 봉사하며 '소록도의 천사', '마가레트 할매'로 불렸습니다. 지난 2005년 고국으로 돌아간 마가레트는 최근 골절을 당해 수술을 받던 중 어제(29일) 눈을 감았습니다.
    2023-09-30
  • [가볼만한 곳]순천만정원, 가을꽃으로 '새단장'...억만송이 국화 '만발'
    【 앵커멘트 】 올해 추석은 6일 동안의 황금연휴 기간입니다. 온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곳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첫순서로 가을꽃이 만발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박승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억만송이의 화려한 국화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뒤덮었습니다. 가을의 전령인 형형색색의 코스모스도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이색적인 풍차와 가을꽃이 어우러진 네덜란드 정원은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만점입니다. ▶ 인터뷰 : 레오나르도 캐피타니오 / AIPH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회장 - "저와 제 동료들은 순천만국
    2023-09-30
  • [추석기획3]광주 군공항 이전·무안공항 활성화 얽힌 실타래
    【 앵커멘트 】 추석을 맞아 광주 전남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기획보도.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입니다. 광주와 무안에는 40km 가량의 거리를 두고 각각의 공항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광주는 공항을 이전지를 찾고 있고, 무안은 공항 활성화가 최대 과제인데요. 하지만, 두 개의 공항을 하나로 합치는 일, 어찌보면 자연스럽고 쉬워보이지만 관련 법까지 만들어 추진하고 있는데도 지지부진입니다. 이형길 기자가 두 공항의 속 사정을 담아봤습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은 10여년 전부터 준비돼왔습니다. 도
    2023-09-30
  • 순천만 '스카이큐브' 멈춰..60여 명 1시간 동안 갇혀
    60여 명의 승객을 태운 순천만 스카이큐브가 1시간 동안 멈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30일) 낮 12시 반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오가는 모노레일 스카이큐브 12대가 멈춰 1시간 여 동안 승객 60여 명이 갇히고, 60대 탑승객 1명은 호흡곤란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측은 전기적 요인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작동 이상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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