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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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첫날..시장·기차역·터미널 '북적'
    【 앵커멘트 】 엿새 간의 황금 추석 연휴가 어제(28일)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그리운 고향집을 찾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기차역과 터미널은 하루종일 북적였고, 전통시장에도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시장이 북새통을 이룹니다. 모처럼 맞은 명절 대목에 상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폈습니다. ▶ 인터뷰 : 황중연 / 시장 상인 - "우리 아랫장만 보면 시장 경기가 꽤 잘 풀리고 있습니다. 상인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전하게 해드리니까 고객분들께서도 안심하고
    2023-09-29
  • 음주 사고로 면허 취소된 40대, 母 차 몰다 또 사고 내고 도주
    음주 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어머니 차를 타고 다니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40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강원 동해시의 한 도로에서 어머니 소유의 승용차를 몰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연쇄 추돌하고 조치 없이 달아났습니다. 당시 A씨는 2018년 음주운전과 도주 치
    2023-09-29
  • 우리 아이는?..스마트폰 과의존 어린이 상담, 5년 새 2배↑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은 10대 이하 어린이 수가 5년 새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스마트폰 이용조절력이 감소해 '문제적 결과'를 경험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전문기관인 '스마트쉼센터'의 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건수는 5만 6,562건에 달했습니다. 2018년 4만 4,206건에서 약 28% 증가한 수치
    2023-09-29
  • 전남교육청 '방학중 돌봄교실 도시락 사업' 만족도 90%
    전남교육청이 시행 중인 방학 중 돌봄교실 도시락 제공 사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여름방학에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제공한 '행복도시락' 지원 대상자의 학부모 3천7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3%가 '만족' 답변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또 응답자들은 겨울방학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희망했으며 급식실 배식 진행, 식단표 사전 공지, 일회용품 사용 개선 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9-29
  • 고흥군, 남해 2배 규모 '독일마을' 고흥 거금도에 조성
    고흥군 거금도에 경남 남해보다 큰 규모의 독일마을이 들어섭니다. 고흥군은 최근 전남도가 주관하는 '새꿈도시 조성사업', 이른바 고흥 독일마을 사업에 고흥 금산 석정지구 주택단지 조성사업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거금도 일원 7만㎡ 부지에 100세대 규모의 한옥 전원주택과 파독근로자 전시관 등을 갖춘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고흥 독일마을은 44세대 규모의 남해 독일마을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로 조성되며 고흥군은 파독 근로자 위주로 분양을 한 뒤 수요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일반 분양할 계획입니다.
    2023-09-29
  • 카페 플라스틱 빨대ㆍ편의점 봉지 금지, 계도기간 연장되나
    환경부가 지난해 시행된 '편의점 일회용 봉지 금지' 등 일회용품 규제 일부 계도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환경부는 '편의점을 비롯한 종합소매업과 제과점업 일회용 봉지·쇼핑백 사용 금지'와 '식품접객업과 집단급식소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와 젓는 막대 사용 금지' 조처 계도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두 조처는 지난해 11월 24일 추가로 시행된 일회용품 규제인데, 계도기간을 1년 두기로 해 아직 단속이나 과태료 부과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정대로라
    2023-09-29
  • "순찰차가 옆구리 쳤다"..보험사기 벌인 '간 큰' 40대
    후진하는 순찰차에 다가가 다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타낸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6단독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3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방면 인근 골목에서 후진하는 순찰차 옆으로 다가가 사이드미러에 옆구리를 부딪혀 다친 것처럼 속여 허위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실제 충격이 없었음에도 옆구리를 다쳣다고 속였고, 순찰차 운전자에게 보험 접수를 하도록 해 합의금 169만 원을 받았습니다. 또
    2023-09-29
  • "가정불화, 아빠 때문"..父 살해 시도한 30대 딸 실형
    가정불화의 원인이 아버지에게 있다고 생각해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30대 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지난 7월 60살 아버지를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4년 동안 보호관찰을 받으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는 평소 가정이 화목하지 못한 원인이 아버지의 이혼과 폭력적인 언행 때문이라고 생각해 반감을 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자신이 지난해 저지른 특수주거침입 사건 등으로 인해 아버지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한
    2023-09-29
  • 화엄사 원로 종효스님 영결·다비식 봉행
    지리산 천은사 '관람료 폐지'를 이끌었던 화엄사 원로 종효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이 오늘 화엄사에서 엄수됐습니다. 오늘(28일) 오전 구례 화엄사 범음료에서는 종단 관계자와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효스님의 영결식이 엄수됐고 이후 법구가 연화대로 옮겨져 다비식이 진행됐습니다. 천은사 관람료 폐지의 주역으로 알려진 종효스님은 1971년 화엄사에서 출가한 뒤 여수 은적사와 구례 천은사 주지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3-09-28
  • "원형보존" 주장 꺾인 풍암호수공원..합의점 도출 관심
    수질 개선 방안을 두고 내부 갈등을 빚었던 광주 풍암호수 주민협의체가 완전 원형보존을 요구하지 않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집행부 사퇴 파행 뒤 새로 구성된 풍암호수주민협의체는 최근 동 대표 등과 수질개선 회의를 열고, 수량과 수심을 현행대로 보존해야 한다는 전 집행부와 달리 수질 3등급 유지, 매립 없이 현 호수면적 보존 등의 심의안을 만들어 시청에 전달하는 한편 다음 달 12일 전체 회의를 통해 관련 사항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1년 광주시는 현재 평균 2.84m의 풍암호수 수심을 1.5m
    2023-09-28
  • 경찰, 광주교육청 감사관 채용 의혹 윗선 개입 수사 착수
    광주광역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윗선 개입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이 감사관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면접시험 점수 순위가 바뀐 것과 관련해, 감사원이 고발한 인사담당자에 대한 혐의는 어느 정도 확인됐다고 판단하고 윗선 개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사결재 라인의 관여가 있었는지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교사노동조합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등은 최근 광주경찰청 앞에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2023-09-28
  • 귀성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내일 보름달 관측 가능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28일) 귀성행렬이 본격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아침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8시간 50분이 소요되는 등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귀성 차량이 조금씩 줄면서, 저녁 6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광주까지 3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29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측
    2023-09-28
  • 추석 연휴 첫날..시장·기차역·터미널 '북적'
    【 앵커멘트 】 6일의 황금 추석 연휴 첫날입니다. 그리운 고향집에 오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 하루 귀성행렬이 본격 시작되면서 기차역과 터미널은 하루종일 북적였고 전통시장에도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시장이 북새통을 이룹니다. 모처럼 맞은 명절 대목에 상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폈습니다. ▶ 인터뷰 : 황중연 / 시장 상인 - "우리 아랫장만 보면 시장 경기가 꽤 잘 풀리고 있습니다. 상인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전하게 해 드리니까 고객분들께서도 안
    2023-09-28
  • 노후화한 공공 와이파이 1만 개 이상..교체 예산 97% 삭감
    공공 와이파이 중계기 100개 중 16개가 노후화했지만, 이를 교체할 수 있는 예산은 97%가량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공공 와이파이 중계기 가운데 내년까지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중계기는 모두 14,758개입니다. 이는 전국 공공장소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 중계기 90,318개의 1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오래된 장비를 교체하기 위해 필요한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예산은 올해 128억 2,100만 원에서 내년 3억 9,500만 원으로
    2023-09-28
  • 서울-부산 6시간, 목포 5시간 50분..정체 구간 점차 감소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를 지나면서 극심했던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현상이 차츰 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3시 요금소 승용차 출발 기준 소요 예상시간은 △서울-부산 6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 50분 △서울-광주 5시간 △서울-대구 4시간 54분 △서울-대전 3시간 10분 등입니다. 낮 1시 기준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서울-목포 7시간 10분 △서울-대구 5시간 58분과 비교하면 정체가 점차 풀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약 569만 대로 예측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지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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