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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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년만 최악의 재정 가뭄..광주시 세출 구조조정 착수
    광주시가 지방세 세수 감소에 대응해 세출 구조조정 방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전체 실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 전략회의를 열고, 올해를 IMF 경제 위기 이후 25년 만의 최대 재정 가뭄 상황으로 진단하고, 대형 SOC 사업 순위 조정과 유사 중복 사업 통폐합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재정 가뭄 속에서도 광주시는 돌봄·복지, 미래 투자, 안심·활력 등 분야는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3-09-27
  • 광주그린카진흥원 원장 적격자 없어..다음달 재공모
    광주 그린카진흥원 신임 원장 공모에 적격자가 나타나지 않아 다음달 재공모가 이뤄집니다. . 광주광역시는 그린카진흥원 신임 원장 공모에 지원한 7명에 대한 서류 심사를 통해 3명을 임원 추천위원회에서 면접 심사했지만, 모두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재공모를 통해 적임자를 찾는다는 계획인데, 새 원장을 선임하지 못할 경우 사업본부장 직무 대행 체제로 진흥원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3-09-27
  • 광주 시립제2요양병원 새 운영자 다음달 공모
    광주광역시가 시립 제2요양병원을 운영할 새로운 운영자를 공모합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남구 덕남동에 있는 196병상 규모의 제2요양병원을 내년 1월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운영할 수탁자를 다음 달 19일과 20일, 이틀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제2요양병원은 그동안 전남대병원에서 5년씩 두 번에 걸쳐 운영하다가 적자 등을 이유로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으며, 광주시가 이후 새 운영자를 구하지 못해 올 연말까지 전남대병원에서 운영을 맡기로 한 상태입니다.
    2023-09-27
  • 고속도로서 트럭이 견인차 추돌..2명 사상
    경부고속도로에서 트럭이 견인차를 추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6일 오후 10시 53분쯤 경북 구미시 진평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74㎞ 지점에서 8.5t 트럭이 견인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견인차에 타고 있던 베트남 국적 3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견인차 운전석에 있던 20대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포터 트럭 단독 사고 현장에 나간 견인차를 8.5t 트럭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
    2023-09-27
  • 학생생활지도 해설서 배포 "수업 녹취 땐 고발, 모든 전자기기 제한"
    이달부터 교사가 수업 방해 학생을 교실 밖으로 내보내고 휴대전화도 분리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가 시행 중인 가운데 교육부가 세부 안내서를 마련했습니다. 교육부는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해설서와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 해설서를 교육 현장에 안내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해설서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되는 고시에 근거해 교원들이 생활지도를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생활지도가 필요한 구체적인 상황과 지도 요령, 묻고 답하기(Q&A) 등을 담았습니다. 고시 해설
    2023-09-27
  • 전남도, 순천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위해 협력 강화
    전라남도가 순천대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순천대 글로컬대학 지·산·학 거버넌스 출범식과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순천대의 글로컬대학30 본대학 지정은 전남을 포함한 관내 모든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남도는 순천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컬대학 선정지원과 운영, 특화 분야 협력모델 구축 그리고 지역 평생교육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3-09-26
  • 학교 1km 이내 성범죄자 거주율..광주 74%·전남 25%
    광주의 초·중·고등학교 반경 1km 이내에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는 비율이 70% 이상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남국 의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광주에서는 전체 315개 학교 중 74%에 해당하는 234개 학교에서 1km 반경 안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 지역은 성범죄자 인근 거주율이 전체 학교 853곳 중 215곳으로. 25%를 기록했습니다.
    2023-09-26
  • '추석 앞두고' 홀로 생활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추석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6일) 오후 2시 20분쯤 순천시 장천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A씨는 가족과 오랫동안 연락을 끊은 채 홀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26
  • 광주시립점자도서관 개관, 시각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 다채
    광주 지역 최초의 광주시립점자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에 지상 4층 규모로 개관한 점자도서관은 대면낭독과 점자 자료 제작을 위한 녹음실, 점자 인쇄실 등을 갖췄으며, 책마중 공간과 어린이열람실, 다목적실도 마련됐습니다. 또 시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점자 기기를 활용한 재활 교육과 인문학 강좌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2023-09-26
  • "감사원, 광주시의 300억 보조금 즉각 감사 나서야"
    전국보건의료노조가 감사원에 수백억 원의 요양원 보조금에 대한 공익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시가 나주에 위치한 빛고을 정신요양원과 진산요양원에 최근 5년간 300억 원이 넘는 혈세를 지원했지만, 어떤 회계감사도 실시하지 않았다"며 "보조금 사업의 투명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둘러 감사를 진행해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료노조는 지난달 광주시민 1,058명의 연서를 받아 감사원에 청구서를 제출했지만, 지난 13일 감사원은 감사 실시 여부 결정 기한을 연장했습니다.
    2023-09-26
  • 젊은이들 몰리는 광주 첨단..주거·상권 갖춘 '성수동' 되나
    【 앵커멘트 】 광주 첨단단지는 20~30대가 몰려드는 광주의 주요 상권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는데요. 최근에는 주상복합 아파트와 고급 주거단지까지 잇따라 들어서며, 서울의 성수동처럼 힙하고 부유한 동네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주말이면 20~30대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광주 첨단 시리단길입니다. 곳곳이 빈 땅으로 방치되던 이곳은 불과 10년 새 광주의 주요 상권 가운데 하나로 부상했습니다. 특히 계속해서 고급 상가들이 들어서며, 수도권 프랜차이즈들이 광주로 진출할 때 가장 먼저 문을 두드리는 곳으로
    2023-09-26
  • "사직 후 개원하는 교수들" 전남대병원 계약직 의사 급증
    전남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계약직 의사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0개 국립대학교병원의 촉탁의·진료의사 등 계약직 의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남대병원에서는 지난 2019년 14명에서 올해 6월 기준 4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대병원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로, 김 의원은 "소득 대비 업무량 증가로 전임교수들이 사직 후 개원하는 사례가 늘면서, 특히 교수 채용이 어려운 지방대병원의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2023-09-26
  • 추석 귀성길, 28일 가장 밀려..서울~광주 9시간
    이번 추석 연휴기간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최대 9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길 정체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8일 오전 10~11시, 귀경길은 추석 다음 날인 30일 오후 2~3시와 다음 달 1일 오후 3~4시 가장 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성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광주까지 9시간, 목포까지는 10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귀경의 경우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반, 목포에서는 7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3-09-26
  • 포항서 차세대 상륙장갑차 시운전 침수..2명 숨져
    포항 해안에서 차세대 상륙돌격장갑차(KAAV-Ⅱ) 시제차를 시운전하던 중 침수 사고가 발생해 시제차에 탑승한 업체 직원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오후 3시께 포항시 인근 해상에서 상륙돌격장갑차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며 "오늘 사고로 병원에 후송된 방산업체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망자들은 침수 사고 직후 실종됐다가 해경·소방 당국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돼
    2023-09-26
  • '무자본 갭투자' 아파트 48채 교육부 공무원..보증사고 17억 원
    아파트·빌라 40여 채를 무자본 갭투자로 사 임대업을 하다 보증사고를 낸 교육부 공무원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이 교육부 소속 공무원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등에 아파트와 빌라 총 48채를 무자본 갭투자로 사들여 임대 사업을 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26일 공개한 교육부 및 한국교육개발원 정기감사 보고서에서 교육부 과장급 직원 A씨가 정부에 겸직 허가 신청도 하지 않고 부동산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이같은 영리 사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A씨는 2013년부터 서울시에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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