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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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일주도로 산사태..통행 전면 통제
    울릉도 일주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울릉군이 통제와 복구에 나섰습니다. 울릉군에 따르면 24일 새벽 3시쯤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주도로 구간에서 산사태로 흙과 돌이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울릉군은 산사태에 따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신고받고 현장에 나가 통행을 전면 차단한 뒤 중장비를 동원해 치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양의 토석이 쏟아져 치우는 데 약 4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북면 일대에는 20일과 21일 사이에 약 130㎜의 비가 내렸습니다. 울릉도를 한 바퀴 도는 일주
    2023-09-24
  • "얼마나 힘들었으면" 교원상담 2배 급증..인력 '태부족'
    교원치유지원센터 상담·심리치료 건수가 2020년 9,434 건에서 2022년 21,964 건으로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원치유지원센터 내 교원의 상담·심리치료 건수가 △2020년 9,434건 △2021년 15,412건 △2022년 21,964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교원치유지원센터 상담사 수는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2023-09-24
  • 홍대 무인사진관서 성폭행 뒤 도주한 20대..불법촬영 혐의도
    홍익대 인근 한 무인사진관에서 여성을 성폭행하고 도주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2일 오전 8시 반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의 한 무인사진관에서 여성을 성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무인 사진관에서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에게 성폭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12시간 만인 밤 8시 30분쯤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의 거리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불법촬영 뒤 피해자에게 "신고하면 커뮤니티에 퍼뜨리
    2023-09-24
  • 57년 만에 시민 곁으로 온 무등산...윤석열 대통령 축전 "진심으로 축하"
    57년 만에 시민 곁으로 온 무등산 정상 개통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진심으로 축하" 한다는 축전을 보냈습니다. 23일 광주시와 국립공원공단은 오전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상기 개방 구간은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군부대 를 지나 인왕봉 전망대까지 올랐다가 다시 내려오는 왕복 약 390m입니다. 탐방객들은 군사기밀 노출을 막기 위해 설치된 가림막 옆을 걸었습니다. 높이 3m, 길이 90m가량인 가림막은 군부대 후문 옆부터 인왕봉까지 설치됐습니다. 천왕봉과 지왕봉 개방도 방공포대 이전 이후에나 가
    2023-09-23
  • 충주서 음주운전차량 추격전...택시기사가 6km 달려 검거
    택시 기사가 음주 운전자를 6㎞를 쫓아가 경찰에 신고해 검거했습니다. 23일 충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충주시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인근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승용차가 발견됐습니다. 때마침 의심차량의 뒤를 따르던 A씨는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뒤를 따랐습니다. 택시기사의 추격을 인지한 승용차 운전자는 왕복 4차로 도로를 시속 100㎞ 가량의 속도를 내며 6㎞를 달리다 갑자기 인근 주택가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추격하던 A씨는 골목길에서 해당 승용차를 찾아냈고, 승용차 운
    2023-09-23
  • "연예인 시켜줄게 사귀자"...초등생 주거침입 40대 실형
    초등학교 여학생의 아파트에 무단 침입한 4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5부(재판장 김진선)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성적 목적으로 미성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 복도에 침입한 것은 죄질이 불량하다"면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10일 오후 5시 48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귀가 중이던 초등학생 B양의 아파트로 침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B양을 미행하던 A씨는 아
    2023-09-23
  • 사다리 타고 침입해 성폭행한 50대男… "난 미수라 감경해야" 이유는?
    20대 여성의 집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잠 자던 여성을 성폭행한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3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이수웅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 침입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7년간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10년간 취업제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각각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28일 오전 5시쯤 원주의 한 건물에 사는 23살 B씨의 집에 사다리를 놓
    2023-09-23
  • "총 쏘겠다" 비명계 의원 살인예고 40대 긴급체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비명계(비 이재명계) 의원들을 대상으로 살인 예고 글을 작성한 40대가 검거됐습니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 의왕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이날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쯤 인터넷 커뮤니티에 2차례에 걸쳐 민주당 소속 일부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살인 예고 글을 쓴 혐의입니다. A씨는 민주당 소속 의원 14명의 실명을 거론하며 "집에 있는 스나이퍼 라이플(소총)을 찾아봐야겠다"는 등 테러를 암시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3-09-23
  •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날씨..내일 아침 기온 '뚝'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인 오늘(23일) 광주·전남 지역은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5.4도, 여수 24.7도 등 25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3-09-23
  • KBC-국립목포해양대,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 '맞손'
    KBC 광주방송과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지역의 문화산업 활성화와 대학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KBC 광주방송과 목포해양대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문화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한편 양 기관이 가진 시설과 기자재를 공동 활용해 다양한 협력사업과 홍보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3-09-23
  • 전남개발공사, 최우수 공공기관 대통령상 수상
    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1,200여 개 지방공공기관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높은 경영성과와 함께 ESG경영 기반을 토대로 지방공기업 최초로 행복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해 청렴문화 실천에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3-09-23
  • 전남도 2023년 산 공공비축미 14만 4천 톤 매입
    전라남도가 2023년 산 공공비축미 14만 4천 톤을 연말까지 매입합니다. 공공비축미 14만 4천 톤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입량으로, 이 가운데 건조하지 않은 산물벼 3만 2천 톤은 이달부터 11월 30일까지, 나머지 11만 2천 톤은 포대벼 형태로 10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입할 예정입니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수확기 평균 산지쌀 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합니다.
    2023-09-23
  • 목포 주택서 화재..90대 노인 1명 화상
    목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노인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낮 12시 5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90대 노인이 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음식물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23
  • '57년 만에 시민 품으로'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 시작
    【 앵커멘트 】 군부대 주둔으로 출입이 통제됐던 무등산 정상이 오늘(23일)부터 상시 개방됐습니다. 1966년 이후 57년 만인데, 개방 첫날인 오늘 무등산에는 정상으로 향하는 탐방객 수천 명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장불재와 서석대를 지나 인왕봉으로 향하는 길. 형형색색의 옷차림을 한 등산객들이 좁은 등산로를 가득 채웠습니다. 가파른 경사에 숨이 차지만, 57년 만에 활짝 열린 무등산 정상을 향한 시민들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볍습니다. ▶ 인터뷰 : 백지선 / 광주 광산구 - "너무
    2023-09-23
  • "존엄한 죽음 부탁해"...'연명치료 거부' 200만 명 육박
    죽음을 앞두고 연명의료를 거부한 사람들이 200만 명에 가깝습니다. 23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의 월별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추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연명치료' 누적 등록건수는 194만 1,23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의 임종에 대비해 연명의료와 호스피스에 대한 거부 의향을 미리 작성해 두는 문서입니다. 남녀별로 등록 건수를 보면 여성이 131만 9,812명으로 68%, 남성이 62만 1,419명입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사람은 2019년 말 53만 명, 2021년 말 116만 명,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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