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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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 부딪혔다고..' 서울 상봉역서 승객 찌르고 달아난 20대 검거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 승강장에서 다른 승객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2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중랑구 상봉역 승강장에서 흉기로 70대 남성의 허벅지를 찌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승강장을 지나던 중 어깨가 부딪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직후 달아났던 A씨는 3시간여 만인 오후 시 35분쯤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자택에서 검거됐습니다. 피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입니다. 경찰 조
    2023-09-23
  • 관광버스 훔쳐 30km 운전한 10대 법원서 영장 기각
    관광버스를 훔쳐 30㎞가량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10대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이규훈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상습절도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를 받는 16살 A군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소년인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5일 오전 3시쯤 인천시 부평구 버스 차고지에서 45인승 관광버스를 훔쳐 30㎞가량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3-09-22
  • '극단 선택' 의정부 교사 관련 학부모 근무 중인 농협 사과문
    2년 전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해 악성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가 근무 중인 지역 농협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이 농협은 사과문을 통해 "돌아가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사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본 사항에 대해 절차에 의거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임직원들이 윤리적으로 행동하도록 직원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인의 가족, 동료 선생님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도
    2023-09-22
  • '물리치료실 사용 갈등' 40대 남녀 공무원 서로 뺨때려
    물리치료실 사용과 관련해 말다툼을 벌이다 상대방을 폭행한 40대 공무원이 조사를 받게됐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쯤 남동구 보건소 소속 공무원인 4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서로 뺨을 때렸습니다. 이들은 보건소 내 물리치료실 사용과 관련해 말다툼을 벌이다가 상대방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이날 출근하지 않은 채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이들은 모두 폭행 피해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았습니다. 남동구 관계자는 "물리치료실 내에 폐쇄회로(CC)T
    2023-09-22
  • 이원석 검찰총장 이재명 영장심사 관련 "할 일만 담담하게"
    이원석 검찰총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장심사와 관련해 "보탤 말씀이 없다"며 "검찰에서 할 일만 담담하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장은 22일 오후 퇴근길에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됐는데 검찰에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묻는 취재진에 "오늘은 제가 덧붙일 말씀이 따로 없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정치권에서 파문이 커지는 만큼 검찰 차원에서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검찰은 영장심사에 '백현동 개발 특혜 사건'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을 대거
    2023-09-22
  • 호남권 콘텐츠 장인학교 1기 성과발표회 열려
    KBC광주방송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컬쳐 네트워크와 함께 개강한 호남권 장인학교 1기 성과발표회가 열렸습니다. 호남권 장인학교 1기 교육생들은 광주 충장로 패션 장인과 협업해 의류와 신발, 악세사리 등 로컬 패션 굿즈를 직접 제작하고 오늘(22일) 성과발표회를 열었습니다. '호남권 콘텐츠 기반 장인 학교'는 지난 3월 소진공이 공개 모집한 전국 4개 권역 운영사 가운데 한 곳으로 KBC가 선정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09-22
  • 여수 리조트 대표, 현직 도의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여수의 한 고급 리조트 대표가 현직 전남도의원 등 5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여수지역 리조트 대표 A씨가 사업 인허가 과정에 전남도에 부정청탁을 했다는 고발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관련 의혹에 개입한 정황이 있는 도의원 B씨 등 5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전남도가 순천 풍덕지구 도시개발과 목포, 고흥 관광단지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A씨의 청탁을 받고 편의를 제공했다는 고발장을 접수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3-09-22
  • '염전노예' 다룬 유튜버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신안을 배경으로 '염전 노예' 사건을 다룬 유튜버가 지역 주민의 고소로 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신안경찰서는 유튜버 A씨가 제작한 6건의 동영상이 허위 사실로 주민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입건된 A씨가 출석에 불응하자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도망 우려 등이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2023-09-22
  • 다가구주택 5억 8천만 원 '전세 사기' 50대 구속
    수억 원의 전세 보증금을 떼어먹은 다가구주택 건물주가 구속됐습니다. 광산경찰서는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다가구주택 임차인 5명으로부터 전세 보증금 5억 8천만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건물주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건물을 사들여 세입자를 모은 뒤 건물을 팔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9-22
  • 광양 여교사 폭행 사건..도교육청 현장조사도 없어 논란
    광양에서 중학생이 여교사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는데도 도교육청이 현장조사를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A군이 체육수업 도중 여교사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 해당 학교를 찾기는커녕, 현장 조사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교육청이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학교 측이 작성한 교권 침해 사건 보고서만 제출받고 끝내려고 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2023-09-22
  • KBC '허위 체험학습 논란' 보도.."학원 점검해야"
    사립 중학교 입시를 위해 초등학생 수십 명이 허위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하고 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학원가에 대한 특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2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거세지고 있는 사립 중학교 열풍 속에서 사교육계가 각종 홍보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현장체험학습 제도가 공교육을 거스를 기회로 악용되고 있는 상황은 매우 부조리하다"며 "광주시교육청이 입시 준비를 부추기는 학원들에 대한 특별 점검
    2023-09-22
  • 전복 명절 반짝 특수..연휴뒤 소비절벽 우려
    【 앵커멘트 】 소비 부진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반토막 났던 전복 시세가 추석 대목을 맞으면서 되살아났습니다. 선물용 택배 주문이 늘어나면서 전복 양식어민들의 시름이 다소나마 줄어들기 했지만, 오히려 명절이후가 걱정입니다. 고익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복의 고장 완도의 한 업체 신선포장실 이른 새벽부터 전복을 선별해 다듬고 상자에 포장해 담느라 쉴 틈이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에 나가는 물량은 2천 5백여상자, 10톤을 넘습니다. 평상시보다는 두 배이상 늘었습니다. ▶ 인터뷰 : 김경아 / 전복 택
    2023-09-22
  • 추석 연휴 앞두고 '벌 쏘임' 주의..예방·대처법은?
    【 앵커멘트 】 다음 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나 벌초 가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특히 이 시기에는 벌의 활동이 왕성해, 벌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길가에 세워진 순찰차 앞으로 트럭 한 대가 급히 멈춰 섭니다. 운전석에서 내려 도움을 요청하는 이 남성, 말벌에 쏘여 얼굴이 마비된 상태였습니다. ▶ 싱크 : 말벌 쏘인 남성 - "오른쪽 관자놀이에 머리를 한 방 맞고는 병원을 가야겠다 싶어서 운전하고 오는데 한 2분도 안 돼가지고 얼굴이 붓고 입하고 혀가 마비가 오더라고요.
    2023-09-22
  • 조민, '홍삼 체험기' 영상..식약처, "소비자 기만 광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최근 유튜브에 올린 '홍삼 체험기' 영상은 법률상 '소비자 기만 광고'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2일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앞서 조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에 올린 영상에 홍삼 광고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지난 15일 국민신문고에 '온라인 허위·과대 광고'라며 조치를 요청하는 민원이 접수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해당 영상을 분석한 결과 "조씨가 건강기능식품인 홍삼 제품에 대해 '약 1개월간 꾸준히 먹어봤는데요. 확실히 면역력이 좋
    2023-09-22
  • 강남 한복판 역주행 전봇대 들이받은 20대..'대마 양성 반응'
    서울 강남에서 역주행하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운전자에게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2일 20대 남성 A씨를 불러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남에 따라 A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도곡로에서 흰색 그랜저 승용차를 몰다가 역주행해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차량에는 A씨와 또다른 20대 남성 1명, 여성 1명 등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경미한 찰과상만 입었습니다. A씨는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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