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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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면허 운전으로 '횡단보도'에서 사망사고...10대 법정구속
    면허 없이 차량을 몰아 2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10대가 법정구속됐습니다. 2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공주지원 형사1단독(도영오 판사)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17살 A군에게 징역 장기 3년·단기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 군은 지난 1월 3일 오전 9시 34분쯤 충남 공주시 신관동 시외버스터미널 앞 교차로에서 운전면허 없이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25살 C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부친 등의 신분
    2023-09-22
  • 전남개발공사, 최우수 공공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의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지방공기업 이외에도 문화·예술·장학·체육·의료 및 지역개발 분야에서 주민들에게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출자출연기관까지 모여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자리로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지방공기업 410개 기관 대상에서 849개 지방출자출연기관까지 포함한 총 1,259개 기관으로 확대돼 치러졌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2022년 지방공
    2023-09-22
  • 도교육청, 교사 폭행 사건 '뒷짐'...김대중 교육감, 교권회복 '헛구호'
    최근 교권 침해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가운데, 전남 광양에서 중학생이 여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교육청이 뒷짐만 지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A군이 체육수업 도중 여교사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 해당 학교를 찾기는 커녕, 현장 조사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도교육청의 제대로 된 조사없이 학교 측이 작성한 교권 침해 사건 보고서만 제출받으면서 도교육청이 사건을 은폐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
    2023-09-22
  • 정부 공공기관 청년인턴 1년 새 6.5배 증가
    정부의 청년인턴 확대 정책으로 공공기관의 6개월 이상 청년인턴 인원이 1년 새 6.5배 늘어난 가운데, 정부는 앞으로 인턴제도 운영 내실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2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임기근 재정관리관 주재로 '공공기관 부기관장 및 청년인턴과 대화'를 연속해서 갖고, 청년인턴 참여자와 공공기관이 상생(Win-Win)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임기근 재정관리관은 “청년에게는 업무경험과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공공기관에는 아이디어 발굴과 업무경감의 기회가
    2023-09-22
  • 11월부터 야간 소아 진료비·약값 2배 인상.."병원·의료진 보상 강화"
    오는 11월부터 야간 소아 진료비와 약값이 인상됩니다. 밤 8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6살 미만의 진료비를 기본 진찰료의 2배로 높이고 약국 심야가산도 2배로 상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아의료 보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 소아의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오는 11월부터 야간에 6살 미만 병·의원급 진찰료를 심야 가산 기본 진찰료의 100%에서 200%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본인 부담금은 기존 6,800원에서 9,80
    2023-09-22
  • 완도 해조류 양식에 해외 기업ㆍ기관방문 관심 잇따라
    완도군의 해조류 양식장과 가공시설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세계은행(월드뱅크 그룹), 양식 관련 국제사업 컨설팅 기관(Hatch innovation), 수산양식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ASC Korea) 등 관계자들이 해조류 양식장 및 가공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조류 양식산업 현장 확인과 기술 이전을 위한 것으로 이후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완도군은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다시마, 톳, 매생이는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다
    2023-09-22
  • 전남 초등학교 '통학로 보도' 설치율 40.7% '최하위'
    전남 지역 초등학교 절반 이상의 통학로 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용판(국민의힘) 의원이 분석한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전남의 초등학교 인접도로 보도 설치율은 40.7%로, 경북, 전북, 충북 다음으로 낮았고, 전국 평균 53.5%에 훨씬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남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 예산 집행률도 지난해 62.1%로 광역시·도 가운데 3번째로 낮았습니다. 지난 3년간 스쿨존 내 자동차 어린이 교통사고는 해마다 400건을 넘을 정도 위험도가 높습니다. 김
    2023-09-22
  • "반말 했다고 주먹질" 20대, 징역 1년 4개월...항소심서 감형
    반말 했다고 주먹을 휘두르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22일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상해·공동폭행,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21살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된 1심에 비해 감형됐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8일 천안시 한 도로에서 우연히 합석해 술을 마시던 39살 B씨로부터 반말을 들었다며 마구 폭행했습니다. A씨는 또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하며 손으로 가슴을 여러 차례 미는 등 공무집행을 방
    2023-09-22
  • 전남 어린이 놀이시설 5곳, 친환경 목재로 새단장
    전라남도가 올해 10억원을 들여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을 친환경 목재로 새롭게 단장합니다. 이번에 사업이 시행되는 놀이시설은 여수시 양지공원·화순군 광덕제어린이공원·해남군 해리1어린이공원·함평군 대화어린이공원·영광군 신하어린이공원 등 5곳입니다. 지난해 목포시(용당어린이공원)와 무안군(어린이공원31호)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친환경 목재 놀이터 조성사업'은 플라스틱과 철재 중심의 어린이 놀이시설을 목재로 전환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3-09-22
  • '이재명 영장심사' 유창훈 판사는 '50억 클럽' 박영수 영장 기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오는 26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게 됐습니다. 영장 청구 접수 일자에 근무을 선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사건을 맡는다는 원칙에 따라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난 18일 당직을 선 유 부장판사에게 배당됐습니다. 유 부장판사는 지난 1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모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지난 6월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1차 구속영장과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돈
    2023-09-22
  • 근무 중인 동사무소에 전입신고한 공무원..들키자 사표?
    자신이 근무하는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로 전입 신고를 한 공무원이 발각되자 사표를 낸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22일 파주시에 따르면 파주시 운정 지역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업무를 담당하던 공무원 A씨는 지난 6월 중순 주소를 실제 거주지인 고양시에서 근무지인 행정복지센터로 이전했습니다.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 등 주거지가 아닌 자신이 일하고 있는 행정관청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으로 '주민등록법 위반'입니다. 해당 공무원이 행정복지센터로 주소 이전을 한 사실은 보름 정도 지난 지난 6월 다른 직원에 의해
    2023-09-22
  • '염전 노예 그곳이 알고싶다' 유튜버,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해
    전남 신안 배경의 '염전 노예' 사건을 다룬 유튜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신안경찰서는 30대 유튜버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13일부터 신안군을 배경으로 한 '염전 노예' 관련 동영상 6편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이에 신안군 주민들은 허위 사실이 담긴 동영상을 제작해 지역민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A씨를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A씨에게 출석을 요청했으나 불응하자, 지난 2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A씨에
    2023-09-22
  • 조국·조민 부녀, 나란히 책 내더니..같이 '베스트셀러'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딸 조민 씨의 책이 나란히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문화콘텐츠 플랫폼인 예스24의 9월 셋째주 종합베스트셀러 집계를 보면, 지난 19일 발행된 조민 씨의 첫 에세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는 출간과 동시에 종합 5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조 전 장관의 책 '디케의 눈물'은 종합 3위에 자리했습니다. 조 전 장관의 책과 조민 씨의 책은, 집계에 따르면 4050세대에서 주로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 전 장관 책의 경우 구매자의 44.8%, 조민 씨 는 47.1%가 50대였고, 40대는 각각
    2023-09-22
  • 검찰, 선관위 사무실 5곳 압수수색...'부정채용' 강제 수사
    검찰이 선거관리위원회 5곳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부정채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섭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부정채용 의혹이 있는 선거관리사무소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한 겁니다. 압수수색은 중앙·서울·대전·전남·충북 등 5곳의 선관위 사무실에서 이뤄지고 채용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선관위 채용 실태를 전수 조사한 국민권익위원회는 부
    2023-09-22
  • '1년 내내 독감 유행' 초등생 독감 환자 확산…외래환자 유행기준 2배
    가을부터 다음해 봄까지 유행하던 인플루엔자(독감)이 사실상 연중 유행하고 있습니다. 9월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 2학기 개학과 맞물려 7~12세 초등생 독감 환자가 유행기준의 4.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7주차(9월 10~16일) 독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 당 13.1명으로, 유행 기준(6.5명)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인 36주차 독감 의사환자분율(11.3명)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독감 의사환자분율은 7월 23~29일(2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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