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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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시간대 광양 아파트 주차장서 불, 60여 명 이송
    새벽 시간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십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2일) 새벽 1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6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130여 명은 인근 학교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주변에 있던 다른 차량으로 번지면서 3시간이 지나서야 모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22
  • 작년 법원에 영장사건 49만건..발부율 91%
    지난해 전국 법원에 접수된 영장 청구가 49만 8,472건으로 50만 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2일 대법원 사법연감에 따르면 법원은 이 중 45만 5,485건(91.4%)을 발부하고 4만 2,985건(8.6%)은 기각했습니다. 대부분은 압수·수색·검증 영장으로 39만 6,832건이 청구됐으며, 이 중 36만 1,630건(91.1%)이 발부되고 3만 5,202건이 기각됐습니다. 기각된 것 중 3만 1,583건은 청구 범위 중 일부만 기각한 것이어서 실질적 발부율은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3-09-22
  • 새벽 시간대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주민 60여 명 이송
    새벽 시간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십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2일 새벽 1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6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130여 명은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주변에 있던 다른 차량으로 번지면서 3시간이 지나서야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아파트 #자동차
    2023-09-22
  • '상습마약' 유아인..2번째 구속영장 기각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가 지난 5월에 이어 또다시 구속을 피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를 받는 유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연 뒤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할 필요성 및 상당성이 부족하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윤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프로포폴 투약, 수면제 불법 매수 관련 범행의 상당 부분과 피의자 본인의 대마 흡연 범행은 인정하고 있으며 관련 증거가 상당 부분 확보돼 있
    2023-09-21
  • 부산 도심하천 실종자, 자동차단시설에 발길 돌렸다 참변
    지난 20일, 부산 도심하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여성은 폭우가 내리면 작동하는 하천 자동 차단시설 때문에 현장을 빠져나가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 등은 지난 20일 오후 5시 40분쯤 실종자 50대 A씨가 부산 동래구 온천장역 인근인 37번 하천 진입로로 빠져나오려 한 모습이 폐쇄회로 영상에 담겨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당시 부산 온천천의 하천 진입로는 호우경보가 내려지면서 오후 5시 반쯤 차단된 상태였습니다. 진입로가 통제되기 전 온천천 산책로에 진입한 A씨는 비가 많이 내리자 하천을 벗어나려 했으
    2023-09-21
  • 전남대병원, 차기 병원장 임용후보자 공모
    전남대병원 이사회가 병원장 임용후보자 공개 모집에 나섰습니다. 대상자는 국가공무원법 결격 사유가 없으며, 의과대학 교원이나 의료인으로서 10년 이상 교육 경력이 있는 자로, 다음 달 6일까지 응시지원서와 병원 공공성강화 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차기 병원장은 현 병원장의 임기가 종료된 이후 3년간 전남대병원을 이끌게 됩니다.
    2023-09-21
  • 광주 소재ㆍ부품ㆍ장비 특화단지 추진단 본격 출범
    국내 미래차 산업 선점을 위한 광주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 소·부·장특화단지 지정 이후 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지역 유관기관과 추진단을 구성한데 이어 오늘(21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추진단에는 광주테크노파크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대학교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며, LG이노텍, 한국알프스 등 70개 협력기업과 568개 지역 부품 기업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2023-09-21
  • 정의당 '주민 발의로 원전 오염수 피해지원 조례' 추진
    정의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어업인 피해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은 전국 최대의 수산물 생산, 가공, 유통의 중심지로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투기로 받게 될 전남의 피해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라며 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주민 발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에는 피해 어업인 등에 대한 보상·지원과 함께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을 상대로 피해 보상을 받기 위한 도지사의 책무가 담길 예정입니다.
    2023-09-21
  • 광주시, 10월부터 취약 중장년·청년 일상돌봄 시작
    광주광역시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오는 10월부터 시작합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립으로 생활이 어려운 40살에서 64살 사이의 중장년과 가족의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에게 가사와 재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5개 자치구 모두 사업수행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4억 6300만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2023-09-21
  •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다음 달 11~16일 열려
    남도의 매력을 알릴 영화제가 순천에서 열립니다. '남도영화제 시즌1'은 다음 달 11일부터 16일까지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를 주제로 25개국 97편의 영화를 오천그린광장과 조례호수공원, 전남도청 동부청사 등 등 6곳에서 무료로 상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11일 오후 6시에는 오천그린광장에서 배우 최수종, 하희라를 비롯해 이준익, 정지영 감독 등이 참석하는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립니다.
    2023-09-21
  •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다음 달 시작 2025년 마무리
    옛 전남도청을 1980년 5월의 모습으로 복원시키기 위한 공사가 다음 달 시작됩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복원 공사를 위해 광주 동구청에 해체계획서를 제출했다며, 다음 달 기공식을 갖고 오는 202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원추진단 관계자는 "1980년 원형을 최대한 복원하기 위해 당시 쓰였던 자재와 마감재를 선정하고 있다"며 "복원 과정에서 오월단체 의견도 수렴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3-09-21
  • '광주 AI영재고 설립' 법률개정안, 국회 상임위 통과
    광주 인공지능(AI) 영재고 설립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과학기술원에 과학영재학교를 부설기관으로 둘 수 있도록 하는 '광주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 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AI영재고 설립사업은 정원과 사업비 등이 결정되면 2025년 착공,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3-09-21
  • '건축·경관 심의', 엉터리 논란..."특혜 행정 의혹"
    【 앵커멘트 】 여수 신도심 웅천지구 종합병원 신축에 대한 건축·경관심의가 엉터리로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가 병원 측의 사업을 돕기 위해 특혜 행정을 펼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여수 웅천지구 종합병원 신축 안건' 건축·경관심의 결과'입니다. 의료시설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의 병원을 짓겠다는 내용으로 '조건부의결'처리됐습니다. 문제는 여수시가 병원 신축과는 별개 사업인 또 다른 부지의 장례식장 단독 신축을
    2023-09-21
  • 폭행당하는 119구급대원..광주·전남서 6년간 49건
    광주·전남에서 최근 6년간 모두 49건의 119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이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119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광주의 경우 30건, 전남은 19건이었습니다. 폭행 가해자 대부분은 술에 취한 상태로, 이 중 구속된 사례는 단 1건에 불과했습니다.
    2023-09-21
  • 광양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남학생에게 폭행당해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여교사가 남학생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오전 9시쯤 한 중학교에서 여교사 A씨가 수업태도를 지적받던 1학년 B군에게 폭언과 함께 다리를 한 차례 걷어 차이는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심리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B군에게 전학 처분을 내리고 여교사에게는 3일간의 특별휴가를 권고했습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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