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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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답변 하루 만에..이번엔 상인 모임 반발
    【 앵커멘트 】 광주신세계가 상가 소유주의 모임인 금호월드관리단이 제안한 협상안에 대해 100억 원의 상생기금과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답한 지 하루 만에 입점 상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금호월드 입점 상인들은 금호월드관리단의 제안은 신세계에 특혜를 주는 것을 눈감아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금호월드 상인 300여 명이 가입된 '상가총연합회'와 서부시장, 의류판매 상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최근 금호월드 상가 소유주 600여 명의 모임인 '금호월드관리단'이 광주신세계
    2023-09-21
  • 추석 앞둔 양양송이 최고가 경신..1등급 1㎏에 156만 2천 원
    추석을 앞두고 양양송이 가격이 1kg에 156만 2천 원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에 따르면 21일 산지로부터 채집한 송이의 첫 공판을 진행한 결과 95.41㎏이 수매됐습니다. 이날 등급별 수매량은 1등급 8.85㎏, 2등급 7.6㎏, 3등급 8.62㎏, 4등급 29.86㎏, 등외품 40.48㎏였습니다. 1㎏당 낙찰가는 1등급이 156만 2천 원으로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첫 공판인 지난 11일의 110만 원보다 46만 2천 원이 비싸고, 지난해 최고 낙찰가 142만 3,80
    2023-09-21
  • 지게차에 밀린 70대, 공사 구조물 사이에 껴 숨져
    70대 노동자가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21일 오전 9시 20분쯤 광양시 태인동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사고 즉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지게차 작업대에서 시멘트 자루를 실어나르는 작업을 하던 A씨는 동료와 대화를 하기 위해 잠시 지게차에서 내려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게차가 갑자기 경사로를 따라 밀려 내려오면서 맞은편에 있던 공장 구조물 사이에 A씨가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2023-09-21
  • "남편이 알까봐"..바람 피워 낳은 아기 방치해 살해한 40대
    바람을 피워 낳은 아기를 화장실에서 출산한 뒤 방치해 죽게 한 4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부는 영아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운영이나 취업 금지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숙박시설 화장실 좌변기에서 B군을 출산한 뒤 방치해 살해하고 사체를 비닐봉지에 싸 주변 골목길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외도로 B군을 임신하게 되자 남편 등 가
    2023-09-21
  • 이재명 영장심사 일정, 체포동의 의결서 받고 나서 지정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 일정이 곧 결정됩니다.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대표 심문 일정은 국회로부터 체포동의 의결서가 법원으로 송부된 후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체포동의 의결서는 국회→법무부→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서울중앙지법 순으로 넘어오는데 1∼2일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법원은 이를 받은 후 영장전담 판사에게 사건을 배당한 뒤 심문 일정을 결정하게 됩니다. 절차대로 진행될 경우 빠르
    2023-09-21
  • 재산 상속 노리고 허위 혼인신고...징역형 선고
    재산 상속을 노리고 허위로 혼인신고를 한 5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21일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8월 3일 위조된 혼인신고서를 제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A씨와의 연인 관계에 있던 B씨는 같은해 7월 폐암이 악화되면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의식 불명에 빠졌습니다. A씨는 B씨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B씨와 B씨 어머니의 신분증, 도장 등을 이용해 무단으로 혼인신고
    2023-09-21
  • '80년 5월 그대로' 옛 전남도청 복원..10월 기공식
    옛 전남도청이 10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1980년 5월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오는 10월 기공식을 열고 복원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사는 옛 전남도청 부지 8만 3천㎡에 사업비 260억 원을 들여 추진됩니다. 지난달 28일 공사를 시작했고, 건물 주위에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가설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복원추진단은 올해 복원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광주 동구청에 해체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옛 전남도청은 국립아시아
    2023-09-21
  • 완도군, 올해도 일반인 여객선 이용료 50% 지원
    전남 완도군이 올해도 주민이 아닌 일반 방문객의 여객선 이용료 반값을 지원합니다. 완도군은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의 여객선 이용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10월 4일부터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사업 대상은 완도군민을 제외한 일반인으로 청산도와 청산 여서도, 노화, 소안, 보길도를 찾는 관광객들입니다.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경로, 장애인 할인 등을 받는 경우는 할인율 우선 적용 후 운임의 반값을 지원합니다. 터미널 이용료나 차량 운임은 적용되지 않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종
    2023-09-21
  • 정의당 전라남도당 '원전 오염수 피해지원 조례' 추진
    정의당 전라남도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어업인 피해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21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쿠시마 핵오염수 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주민 발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조례안은 피해 어업인 등에 대한 보상·지원과 함께, 직접적 책임 당사자인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을 상대로 피해 보상을 받기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앞으로 30년 동안 핵오염수를 바다에 투기한다고 하지만, 일부
    2023-09-21
  • 또다시 나타난 얼굴 없는 천사, 24번째 온정 나눠
    이번 명절에도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행정복지센터 앞에는 어김없이 과일 수십 상자가 놓아졌습니다. 올해까지 벌써 13년째 입니다. 추석을 앞둔 21일 하남동 복지센터 앞엔 7.5kg짜리 배 50상자가 배송됐습니다. 이름 없는 천사의 기부는 지난 2011년 설날, 20kg짜리 쌀 35포대를 시작으로 매해 명절마다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나눔까지 벌써 24번째를 기록했습니다. 하남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에게 감사 인사과 함께, 후원 물품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부 #명절 #추석
    2023-09-21
  • '태국서 프로그래머 살인' 공범, 항소심도 징역 14년
    태국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 관리 시스템 개발이 늦다며 프로그래머를 살해한 공범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1일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40살 윤 모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4년을 선고했습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10년과 태국에서 이미 복역한 4년6개월을 징역 기간에 포함하도록 한 1심 결정도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고 피해자 유족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지만 원심이 너무 무겁거나 가
    2023-09-21
  • '의사 출신' 신현영 "정자도 난자처럼"..'정자기증자 보호법' 대표발의
    남성 난임 환자가 최근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정자기증자도 난자기증자와 똑같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생명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8년 10만 1,996명이었던 무정자증 등 남성 불임·난임 환자는 지난해엔 11만 2,146명으로 1만여 명(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 난임 환자가 5년 사이 10%
    2023-09-21
  • "항거 없었다 해도 강제추행죄 성립"...대법, 판단 기준 변경
    대법원이 강제추행죄의 판단 기준 중 '항거 곤란' 요건을 폐기하면서 향후 처벌 범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상대방의 신체에 대해 불법한 유형력을 행사하거나 상대방이 공포심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의 해악을 고지해 상대방을 추행한 경우에 강제추행죄가 성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강제추행죄에서 추행의 수단이 되는 '폭행 또는 협박'에 대해 피해자의 항거가 곤란할 정도일 것을 요
    2023-09-21
  • "칼에 찔렸다" 비명에도 현장 이탈 전직 경찰들, 직무유기 유죄
    2년 전 '인천 흉기난동 사건' 당시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들이 직무유기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7단독은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A 전 경위와 B 전 순경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각각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이 판사는 "피고인들은 (당시) 경찰로서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범죄를 진압할 의무가 있었다"며 "그런데도 범죄 현장을 이탈해 직무를 유기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피고인들은 국민의 신뢰를 저해했다"며 "피해자 측도 피고인들의 처
    2023-09-21
  • 검찰, '불법 선거자금·뇌물 혐의' 김용..징역 12년 구형
    불법 선거 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 씨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3억 8천만 원을 선고하고, 7억 9천만 원 추징을 명령해달라"고 구형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 씨는 당내 대선 예비경선 전후인 지난해 4~8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과 공모해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로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대선 자금 명목으로 8억 4,700만 원을 수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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