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폭행 욕설에 갑질까지...영광군 공직기강 해이 심각
    【 앵커멘트 】 영광군 공무원들의 술자리 폭행과 욕설, 갑질 의혹 등이 잇따르면서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7번째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달 제주에서 열린 공무원 야구대회에 참가한 영광군 공무원 등 야구동호회원 20여 명. 첫날 밤 술자리에서 불만이 많았던 공무직이 공무원을 폭행해 경찰이 출동까지 했습니다. ▶ 싱크 : 영광군청 관계자 - "기존에 불만이 많이 있었나 봐요. 주무관한테. (주무관이) 일방적인 가
    2023-09-19
  • 83㎏ 콘크리트 외벽 떨어져…60대 가게 주인 '중상'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콘크리트 외벽 일부가 떨어져 1층 가게 주인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9일 오후 2시쯤 해당 건물 5층 높이에서 떨어진 외벽 일부가 1층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60대 상인 A씨의 발등 위로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외벽 콘크리트의 무게는 83㎏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발가락이 거의 절단될 정도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구청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건물 노후화로 추정했는데, 현장 점검 결과 추가 붕괴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세운상가는 지난 196
    2023-09-19
  • 대낮에 화장실서 지인 찌르고 도주 40대..1시간 만 자수
    대낮에 상가 화장실에서 지인을 찌르고 달아난 40대가 자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오후 3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5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50대는 옆구리와 팔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범행 후 달아난 A씨는 사건 발생 1시간 뒤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장실 #흉기 #자수
    2023-09-19
  •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임시주총 금지 가처분' 모두 기각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막으려는 한양 등의 가처분 신청이 모두 기각됐습니다. 19일 광주지법 민사21부(조영범 부장판사)는 한양과 케이앤지스틸이 중앙공원 1지구 특수목적법인(SPC) 빛고을중앙공원개발(빛고을)과 우빈산업을 상대로 각각 제기한 '주주총회개최금지 가처분' 2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습니다. 빛고을은 중앙공원 1지구 시공사로 한양 대신 선정한 롯데와 오는 20일 임시주총에서 정식 계약과 자금 조달 PF대출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었습니다. 한양은 이에 빛고을의 임시주총 개최(9월 20일)
    2023-09-19
  • "귀신 씌었다"며 초등생 형제 마구잡이 때린 무속인 부모
    초등학생 자녀 2명을 온몸에 멍이 들 때까지 때린 의심을 받는 무속인 부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초반 부모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8일 오전, 원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부터 "아동학대 피해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확인에 나서, 초등생 A군의 온몸에서 다수의 멍 자국과 상처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이 확인한 피해 아동은 A군과 A군의 형제까지 2명으로 이들은 모두 10살 미만 초등 저학년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아동들은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
    2023-09-19
  • 주유소 주유건에 라이터로 불붙인 50대..필로폰 '양성'
    주유소 주유건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18일 저녁 7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태령역의 한 도로에서 인근 주유소로 들어가 주유건에 불을 붙인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행동으로 주유건 입구에 소량 묻어있던 기름에 불이 붙었지만 다행히 주유관이 닫혀 있어서 기름이 나오지 않아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 불로 주유건 입구가 일부 훼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주유소로 들어가기 직전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앞서가
    2023-09-19
  • 택시 기사 때리고 경찰에 욕설 퍼부은 20대 구속
    택시 기사를 폭행한 데 이어 출동한 경찰을 향해 욕설을 퍼부은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6일 새벽 3시 반쯤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에서 50대 택시 기사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하고 침을 뱉은 혐의로 20대 A씨를 18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서도 10여 분간 욕설을 하며 난동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택시 기사가 좌회전 금지구역에서 좌회전을 해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사고 #폭행 #욕설 #택시
    2023-09-19
  • '남해안권 개발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 필요해
    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은 18일 부여군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남해안권 개발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를 건의했습니다. 서 의장은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면서 남해안권 개발을 주도적으로 담당할 전담기구의 설치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그는 "남해안권은 동북아와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에 위치해 있고 천혜의 해양자원과 생태ㆍ역사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정치ㆍ문화적 차이로 인해 상호 간 상생 발전에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남해안 종합개발
    2023-09-19
  • 1,500톤급 퇴역 군함서 불...인명피해 없어
    19일 오전 10시 23분쯤 목포시 연산동 삽진일반산단 인근에 정박 중이던 1,500t급 퇴역 군함에서 불이 나 37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화재 당시 선박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선박은 해군 소속 군함으로 사용되다 지난해 말 퇴역한 뒤 민간 업체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폐선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화재#군함
    2023-09-19
  • 수능ㆍ모평 출제 교사 24명, 문항 팔았다.."억대 금액 다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모의평가 출제에 참여한 현직 교사 24명이 대형 입시학원 등 사교육 업체에 문제를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상윤 차관 주재로 '제4차 사교육 카르텔ㆍ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를 열고 현직 교사 4명을 수능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고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수능 출제에 참여하기 전 서약서를 작성하는 단계에서 최근 3년간 판매된 상업용 수험서 집필 등에 관여한 적이 없다는 서약서를 거짓으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명 가운데 3명은 수능과 모의평가 출제에 모두
    2023-09-19
  • 감옥 간 아들의 여친 성폭행한 50대..'징역 5년' 법정구속
    아들의 10대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1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52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다만 검찰이 청구한 전자장치 부착 명령은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8월, 수감 중인 아들의 여자친구 B양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범행 당시 만 17세로 미성년자였던 B
    2023-09-19
  • 전남 여수산단 화학공장서 염산 누출..노동자 5명 이송
    전남 여수산단의 한 화학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돼 노동자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9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화치동의 한 화학 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5명이 염산을 일부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수시는 공장 염산 탱크로리 충전 중 염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여수산단 #염산누출
    2023-09-19
  • 300억대 임금 체불 위니아 전자 대표, 구속영장 청구
    수백억원대 임금 체불이 계속되고 있는 위니아전자 대표이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는 지난해 7월쯤부터 근로자 412명의 임금과 퇴직금 약 302억 원을 체불한 혐의로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씨는 직원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변제를 약속하고도 이를 지키지 못한 혐의를 받습니다. 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예정입니다. 검찰은 "추석 전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피해를 신속히 회복하기 위해 상습적&
    2023-09-19
  • 아산-천안 고속도로 20일 오후 10시 개통
    충남 아산 지역을 경부선에 연결하는 최초의 고속도로인 아산-천안 고속도로가 지난 2015년 12월 착공 이래 8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준공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를 잇는 아산-천안 고속도로를 내일(20일) 오후 10시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총 연장 20.57km, 4차로 신설된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에는 총 사업비 1조 5,101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이번 아산-천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까지의 이동거리는 7.9㎞ 감소(28.5㎞&r
    2023-09-19
  • 빚 안 갚는다고 채무자 나무에 묶고 흉기로 찌른 30대
    빚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채무자를 야산으로 끌고 가 나무에 묶은 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9일 특수중감금치상 등 혐의로 39살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30분쯤 달서구 용산동의 한 길에서 피해자 B씨를 차에 태운 뒤, 경북 영천시 신녕면 야산으로 이동했습니다. A씨는 B씨를 야산으로 끌고 가 나무에 끈으로 묶어버린 뒤 흉기로 한 차례 다리를 찌르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그는 B씨가 채무 6천만 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2023-09-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