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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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첫 손님' 택시요금 모아 기부..60대 택시기사 선행 '훈훈'
    "매일 첫 손님이 낸 요금만이라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자. 운전대를 놓는 그날까지 이 다짐을 지키려고 합니다." 광주광역시에서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61살 박윤석 씨는 매일, 첫 손님의 수입을 따로 모읍니다. 30여년의 공직 생활 이후 개인택시를 운행한 지도 벌써 1년 2개월차. 인생 2막 시작과 함께 다짐한 '첫 손님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섭니다. 현금, 카드 결제 상관없이 박 씨는 매일 첫 손님의 택시 요금을 차곡차곡 모아왔습니다. 1년여 간 모은 끝에 쌓인 금액은 모두 120만 원. 박 씨가 모아진 돈을 들고 찾
    2023-09-19
  • 6천만 원 금은방 털이 10대 공범, 25일만 추가 검거
    새벽 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고 달아난 10대가 추가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8월 25일 새벽 1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의 한 금은방에서 6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10대 3명과 공모한 10대 A군을 18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군 일당은 망치로 유리창을 부순 뒤 30초 만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후 40여 분 만에 3명은 체포됐으나, A군은 도주 25일 만에 목포에서 붙잡혔습니다. 조사 결과 A군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팔아 생활한
    2023-09-19
  • 5살 딸과 아버지, 인천 한 빌라서 숨진 채 발견
    인천의 한 빌라에서 5살 딸과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9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60대 남성 A씨와 A씨의 5살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들이 숨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는 A씨가 극단적 선택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물품이 발견됐지만, A씨 딸의 몸에서 눈에 띄는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부녀의 정확한 사망
    2023-09-19
  • 정진욱 이재명 특보, 동조 단식 보름 만에 병원 이송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별보좌관이 동조 단식 투쟁 보름 만에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9일 119구조대 등에 따르면 정진욱 특보는 이날 새벽 6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5·18민주광장에 차려진 단식 현장에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단식 농성을 지지하며 지난 4일부터 동조 단식 투쟁을 해 온 정 특보는 보름 만인 이날 건강 악화로 이송됐습니다. 정 특보는 동조 투쟁 돌입 직전 "이재명 대표는 국민을 무시하는 무도한 정권에 맞서 국민을 지키기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2023-09-19
  • "술에 취해 기억 안나"..행인 향해 흉기 휘두른 30대
    만취 상태로 거리에서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자정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노상에서 2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함께 술을 마신 직장 동료를 주먹으로 폭행한 데 이어, 길에서 주운 소주병으로 행인들을 위협하거나 다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에 "주량보다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도주와 증거
    2023-09-19
  • 노인 등친 노인 소매치기단...축제장서 '먹잇감' 찾아
    나이가 든 소매치기 전과자들이 같은 나이대 남성들의 금품을 집중적으로 훔쳐오다 붙잡혔습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65살 A씨 등 60~70대 남성 6명을 구속하고, 81살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먹잇감은 지역 축제를 찾은 노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2일 대전 중앙로 일대에서 열린 ‘2023 대전0시축제’ 현장에서 70대 노인의 금목걸이를 훔쳤습니다. 지난 9일엔 경기도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산시민의날 행사에서 75세 남성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2023-09-19
  • 국내 최대 규모 스피드 축제, 오는 23일부터 영암에서 열려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피드 축제인 '2023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영암의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7회째인 '전남GT'는 전신인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모터스포츠 대회로 공식 브랜드화한 종합 스피드 축제입니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참여하는 자동차 경주를 포함해 모터사이클까지 국내 정상급 5개 종목 150여 대가 참가합니다. 대회를 대표하는 '전남내구'는 120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2023-09-19
  • 30도 늦더위 이어져..내일 새벽부터 5~40mm 비
    오늘도 광주전남지방은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도, 함평과 영광 30도, 목포와 여수 28도 등 28~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밤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m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3-09-19
  • 공공근로 그만뒀는데 임금은 계속..공무직이 3억 원 횡령
    전남 고흥군 공무직 직원이 공공근로자 급여 3억 원을 가로챘다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고흥군 공무직 직원 A씨가 지난 2020년부터 공공근로자 100여 명의 급여 3억여 원을 가로챈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A씨는 공공근로에 참여했다가 중도 포기한 근로자가 계속 일을 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하는 등의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신 가족의 명의 계좌를 통해 돈을 빼돌리는 수법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흥군은 A씨를 직위해제한 뒤 고발 조치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A씨는 횡령 사실이 드러나자 횡령액을 모
    2023-09-18
  • 귀가하던 여성 집 앞에서 목 조르고 옷 벗긴 30대 체포
    모르는 여성을 쫓아가 목을 조르고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8일 새벽 2시 50분쯤 마포구의 한 주택 4층 현관문 앞에서 20대 여성 B씨의 목을 조르고 성폭행을 하려고 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귀가하던 B씨를 발견한 뒤 B씨의 집 현관문 앞까지 따라간 뒤 목을 조르고 바지를 벗기는 등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B씨 집에 있던 B씨의 친구가 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고 A씨의 범행은 미수에 그쳤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2023-09-18
  • "야구장 내 일회용품 줄여요" 환경단체 챌린지 눈길
    야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8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 실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챔필 용기 내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챔피언스필드서 개최된 7개 경기에서 일회용 컵 2만 1천 여개, 빨대 5천8백여 개 등이 배출됐다고 밝혔습니다.
    2023-09-18
  • 신안군 귀농귀촌 지원 임대주택 첫 입주
    귀농 귀촌 지원을 위한 신안군의 임대주택 입주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신안군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 귀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임대주택 입주자가 오늘 압해읍 팰리스파크에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임대료는 최저 월 만원에서 15만 원이며, 입주 기간은 2년입니다. #임대주택 #귀농귀촌 #신안군 #첫입주
    2023-09-18
  • 노관규 순천시장 주민소환제, 찬반 갈등 커져
    노관규 순천시장을 상대로 한 주민소환 절차가 추진되면서 찬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향뜰 쓰레기소각장 반대대책위'는 "순천시가 적법한 절차 없이 폐기물처리시설 후보지로 연향뜰을 선정했다"며 "사업 철회를 위한 서명운동과 노관규 순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폐기물처리시설 찬성 측'은 "주민소환 서명은 선관위의 검인과 승인을 받은 뒤 추진해야 하는데도 대책위가 이를 무시한 채 서명을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2023-09-18
  • 해남 어란어민, 전남도 중재안 수용 요구 시위
    해남 어란어민들이 만호해역 어장사용과 관련해 진도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해남 어란어민들은 진도어장으로 판결이 난 만호해역 김양식어장의 10%를 진도에 반환하고 나머지 어장은 오는 2030년 협상 후 결정하자는 전라남도의 중재안을 진도 어민들이 수용하라며 도민과의 대화가 열리는 진도실내체육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진도지역 어민들은 어장 반환문제를 2030년 다시 논의하자는 데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만호해역 #반환 #중재안 #해남·진도
    2023-09-18
  • AIPH, "순천정원박람회 성공, 세계에 공유해 달라"
    순천에서 열린 'AIPH 정기총회'에서 레오나르도 AIPH회장은 "가혹한 날씨에도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한 박람회 성과에 놀랐다"며 "내년 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박람회 성공을 전 세계에 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AIPH 제75회 정기총회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16개국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가든쇼 심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컨퍼런스와 생태도시 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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