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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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근로 그만뒀는데 임금은 계속..공무직이 3억 원 횡령
    전남 고흥군 공무직 직원이 공공근로자 급여 3억 원을 가로챘다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고흥군 공무직 직원 A씨가 지난 2020년부터 공공근로자 100여 명의 급여 3억여 원을 가로챈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A씨는 공공근로에 참여했다가 중도 포기한 근로자가 계속 일을 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하는 등의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신 가족의 명의 계좌를 통해 돈을 빼돌리는 수법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흥군은 A씨를 직위해제한 뒤 고발 조치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A씨는 횡령 사실이 드러나자 횡령액을 모
    2023-09-18
  • 귀가하던 여성 집 앞에서 목 조르고 옷 벗긴 30대 체포
    모르는 여성을 쫓아가 목을 조르고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8일 새벽 2시 50분쯤 마포구의 한 주택 4층 현관문 앞에서 20대 여성 B씨의 목을 조르고 성폭행을 하려고 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귀가하던 B씨를 발견한 뒤 B씨의 집 현관문 앞까지 따라간 뒤 목을 조르고 바지를 벗기는 등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B씨 집에 있던 B씨의 친구가 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고 A씨의 범행은 미수에 그쳤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2023-09-18
  • "야구장 내 일회용품 줄여요" 환경단체 챌린지 눈길
    야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8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 실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챔필 용기 내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챔피언스필드서 개최된 7개 경기에서 일회용 컵 2만 1천 여개, 빨대 5천8백여 개 등이 배출됐다고 밝혔습니다.
    2023-09-18
  • 신안군 귀농귀촌 지원 임대주택 첫 입주
    귀농 귀촌 지원을 위한 신안군의 임대주택 입주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신안군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 귀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임대주택 입주자가 오늘 압해읍 팰리스파크에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임대료는 최저 월 만원에서 15만 원이며, 입주 기간은 2년입니다. #임대주택 #귀농귀촌 #신안군 #첫입주
    2023-09-18
  • 노관규 순천시장 주민소환제, 찬반 갈등 커져
    노관규 순천시장을 상대로 한 주민소환 절차가 추진되면서 찬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향뜰 쓰레기소각장 반대대책위'는 "순천시가 적법한 절차 없이 폐기물처리시설 후보지로 연향뜰을 선정했다"며 "사업 철회를 위한 서명운동과 노관규 순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폐기물처리시설 찬성 측'은 "주민소환 서명은 선관위의 검인과 승인을 받은 뒤 추진해야 하는데도 대책위가 이를 무시한 채 서명을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2023-09-18
  • 해남 어란어민, 전남도 중재안 수용 요구 시위
    해남 어란어민들이 만호해역 어장사용과 관련해 진도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해남 어란어민들은 진도어장으로 판결이 난 만호해역 김양식어장의 10%를 진도에 반환하고 나머지 어장은 오는 2030년 협상 후 결정하자는 전라남도의 중재안을 진도 어민들이 수용하라며 도민과의 대화가 열리는 진도실내체육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진도지역 어민들은 어장 반환문제를 2030년 다시 논의하자는 데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만호해역 #반환 #중재안 #해남·진도
    2023-09-18
  • AIPH, "순천정원박람회 성공, 세계에 공유해 달라"
    순천에서 열린 'AIPH 정기총회'에서 레오나르도 AIPH회장은 "가혹한 날씨에도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한 박람회 성과에 놀랐다"며 "내년 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박람회 성공을 전 세계에 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AIPH 제75회 정기총회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16개국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가든쇼 심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컨퍼런스와 생태도시 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2023-09-18
  • 광양서 버스-승용차 4중 추돌 사고..31명 경상
    출근시간대 광양의 한 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아침 7시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통근버스가 앞서 달리던 또 다른 통근버스를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버스가 밀려나면서 앞에 있던 승용차 2대를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출근길 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2023-09-18
  • "광주 군공항 이전 찬성..함평 42.5%, 무안 37.1%"
    광주 군공항 이전 찬반 여론조사 결과 함평군의 찬성 의견이 무안군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광주연구원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월 2일부터 5일까지 함평과 무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찬반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함평군은 찬성 42.5%로 반대 45.1%와 오차범위 내로 비슷했지만, 무안군은 찬성 37.1%로 반대 56%로 나타났습니다. 함평과 무안군민은 반대의 가장 큰 이유로 소음피해를 꼽았고, 찬성 이유로는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라고 답했습니다.
    2023-09-18
  • 철도노조 21일부터 나흘간 2차 총파업 돌입
    닷새간의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이 종료된 가운데, 노조가 2차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수서행 KTX 운행, 민영화 중단, 4조 2교대 전면 시행 등을 요구하며, 국토부와 사측이 대화에 나서지 않으면 오는 21일부터 나흘간의 2차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철도노조는 지난 14일부터 닷새간 총파업을 이어갔으며, 이 기간 열차 운행률이 20% 넘게 줄어들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2023-09-18
  • 광주신세계 확장 협상 다시 시작.."어등산 스타필드와는 별개"
    【 앵커멘트 】 광주 신세계 백화점 확장을 위한 신세계 측과 광주시의 협상이 금호월드의 입장 변화로 물꼬를 트게 됐습니다. 다만, 광주시는 신세계 백화점 확장과 어등산 스타필드 개발 계획은 별개라며, 신세계 측이 스타필드를 미끼로 백화점 확장에만 나설 것이란 전망은 일축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그동안 광주광역시는 광주 신세계 백화점 확장에 대해 금호월드 상인들의 민원을 이유로 기존 시 도로를 그대로 살리는 안을 고수해 왔습니다. 반면 광주 신세계 측은 보행 도로와 차도를 살려두는 안이라면 사실상 개발의 취
    2023-09-18
  • "성기능 장애 폭로할 거야" 협박한 부인과 장모 처벌
    남편이 성기능 장애를 숨기고 결혼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주변에 폭로하겠다고 한 아내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사위에게 소문을 내겠다고 위협하고 폭력을 휘두른 장모도 같은 처벌을 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은 협박과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A씨의 모친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같은 직장에 다니는 남편 B씨와 결혼한 뒤 같은 해 9월 B씨가 성기능 장애를 숨기고 결혼했다면서 "내가 다 소문낼 거야, 그래갖고 사회생활 하는지 보자"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모친
    2023-09-18
  • '범죄예방대응'에 총력...경찰, 조직 재편 발표
    강력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경찰관서에 범죄예방대응 부서가 신설됩니다. 또 범죄예방 정책을 수립하는 부서와 범죄에 대응하는 112상황실을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18일 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재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재편안을 보면 전 경찰관서에 범죄예방대응과를 신설하고, 경찰관서 관리기능 인력 감축과 치안현장 재배치, 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 운영 등 현장 치안역량 강화 등을 담았습니다. 경찰은 경찰청을 비롯해 18개 시·도청과 259개 경찰서에 '범죄예방대응' 부서를 신설해 범죄예방과
    2023-09-18
  • 지리산서 '줄기 4개' 산삼 발견..예상 감정가 1억 2천만 원 이상
    지리산에서 줄기 4개를 올린 형상의 초대형 산삼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8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50대 약초꾼 A씨가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산삼 여러 개가 하나로 뭉친 듯한 기묘한 형태의 산삼 한 뿌리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산삼은 뿌리 무게만 성인 네 명이 복용할 수 있는 150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삼은 보통 한 개의 줄기를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토양이 좋거나 영양분이 넘쳐나는 경우 두 개의 줄기를 올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네 개의 줄기를 올리는 경우는
    2023-09-18
  • 무면허 음주운전에 사람까지 친 70대, 결국 차량 압수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까지 다치게 한 70대 운전자의 차량이 압수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4일 여수시 화양면 편도 1차로에서 만취 상태로 1톤 트럭을 몰다가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4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앞서 6차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의 재범 우려가 높다고 판단, 지난 15일 A씨의 차량을 압수했습니다. #사건사고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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